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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감사위도 총회임원들 감찰착수 해야

  • 법과 교회
  • 입력 2014.05.0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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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행부, 해외연수공무원들 감찰 착수
에장통합총회임원들의 유럽부부동반 해외여행이 논란이 되는가운데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참사시 해외 연수를 떠난 청주시와 단양군 공무원들에 대한 감찰을 착수하였다.  

중부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본보 4월 28일자 3면 보도>28일 안행부에 따르면 직원을 파견해 청주시와 단양군 공무원들의 여행 목적과 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 등이 확인되면 충북도 등 지자체에 징계 요청을 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과 안행부가 각 자치단체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공무원 기강확립과 불요불급한 행사 자제, 공직자 본분을 저해하는 행위 등을 자제하라'고 시달한 이후로 파장은 더욱 클 전망이다.

뉴시스도 해운대구청 공무원들과 고양시 공무원들의 유럽연수에 대해서 지적했다.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건 직후 부산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단체로 해외여행을 떠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 공무원들도 유럽 연수를 간 것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부부동반으로 해운대 구청과 마찬가지로 연수지는 터키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30년 이상 장기근속자에 대한 해외연수 제도에 따라 9박10일 일정으로 지난 17일 오전 7시30분 터키로 출발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다음 날인 이날은 전 국민이 실종자들의 생사여부를 걱정하며 슬픔에 빠진 시점이다. 여행자는 김모 과장 부부 등 모두 8명으로 이들 일정은 대부분 문화유적지 관람 등의 일정으로 계획돼 있다. 한 부부당 여행경비 명목으로 350만원을 시에서 지원했다.

취재가 시작되자 이들은 귀국을 결심하고 25일부터 정상적으로 출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계획을 세운데다 세월호 참사 직후 시기가 너무 임박해 본인들이 부담한 여행경비까지 모두 날릴 판이었다"며 "이들은 오늘 중으로 귀국해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근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수백여명이 실종된 상태에서 부부동반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모(41.덕양구)씨는 "수백여명 승객들의 생존여부도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반인들도 여행을 자제하는데 시의 지원금을 받아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비난을 받을까봐 귀국하겠다는 것도 시민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kh@newsis.com

그러나 누구보다 더 엄숙하고 자제해야 할 총회 임원들이 세월호 참사분향을 마치고 바로 부부동반 유럽여행을 떠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     ©법과 교회


총회임원들은 기사 보도가 나간 직 후에도, 귀국은 커녕 하나님이 주신 마른 돈을 갖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모든 일정을 다 채우고 기분 좋고 행복한 선교여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회임원은 파리에서 '법과 교회'의 기사를 삭제해 달라며 교계 신문사 대표에게 전화까지 했고, 또한 총회직원까지 본보에 전화해 부부동반 여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삭제를 요청했다. 

유럽여행은 하나님의 은혜

국가재난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해외여행을 할만한 담대한 신앙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와 반석같은 믿음이 없다면 상식적으로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강행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셨고, 믿음을 강하게 하셨고, 사람의 눈치를 보지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유럽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순례하게 하신 것이었다.  유럽선교여행의 원조는 사도바울이었다. 이들도 사도바울처럼 순례여행에 앞장 선 것이었다. 1차 전도 여행인지, 3차 인지, 10차 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유럽선교 여행의 원조는 사도바울...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유럽의 선교여행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여행경비를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 무사히 귀국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세월호 선장처럼 돈이 물에 젖지 않고 계속 말라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 세월호 선장처럼 돈을 말릴 필요도 없었다. 마른 돈을 쓰기만 하면 되었다. 간 것도, 쓰는 것도, 모은 것도, 젖지 않은 것도, 임원이 된 것도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유럽 선교여행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이들은 바울의 정신을 갖고자 선교여행을 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러한 순례의 자리가 마련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댓글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

광야의소리  14.04.27. 15:32 

통합교단 총회임원들님들 정말 무개념 극치를 보여 주네요! 지금 불신자들도 관광을 자제하고 그 철면피같은 정치꾼들도 몸을 사리고 국민들 눈치를 보고, 방송도 오락방송은 자제를 하고 온 나라가 슬픔과 애도의 분위기속에 마치 장례식장처럼 무겁고 침통한데 저들은 그게 눈에 뵈지를 않는 모양이지요? 그러면서 강단에 서면, 이웃사랑운운하고 또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하는 경구는 앵무새처럼 잘 들먹입니다. 내 전도사 시절에 이웃교회에 총신같이 다니는 전도사가 고난주간에 다른 교회 전도사 불러다가 방안에서 바둑두다가 마침 전도사 사택을 방문한 그 교회 장로 눈에 들켜가지고 결국 이것이 문제가 되어 그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국가 큰 재난을 당하여 300여명의 유족들의 오열이 하늘에 사무치고 온 국민들이 그 슬픔에 동참하여 애도와 눈물을 뿌리는데 저 통합교단 총회임원들은 부부동반하여 희희낙낙 관광길에 오른다고 하니, 그 교단총회임원목사님들을 쫓아낼 그 교회 그런 장로님들은 없는 모양입니다. 하기사 명예 좋아하는 목사님들 총회임원쯤 되면 그 자리가 너무 높아 하나님도 안중에 없을테니 말입니다. 
 
조00  14.04.28. 03:18 

맞슴돠/ 저런인간들 떔시롱 한국교회의 전도문이 닫히고 " 개독교" 니 "먹사" 니 비판을 받는 겝니다, 온나라 가 세월호사건으로 초상집같은 분위기인데 총회임원이라는 작자들이 "유럽부부동반 여행" 을 간다니,,, 낯짝이 보통 두꺼운 목사들이 아닙니다, 성경말씀도 모르는 가짜 먹사들입니다, 성경말씀 에도 우는자 들 과 같이 울라고 했거늘,,,, 에라이 개넘들아 
 
무개념의 극치 를 보여주는 "삯군목사" 들 입니다,저런 자들때문에 한국교회 의"전도문" 이 막히고 기독교를 "개독교" 라고 부르고 "목사님" 을 "먹사" 라고 세상사람들이 부르는 겁니다요/

올레길  14.04.29. 21:52 

주여 어찌하오리까? 저 무지한 먹사들을 긍훌히 여기소서...세상에 빛이 되게하소서

나 우리 노회 교육부에서 6월 달에 교역자 수양회 갈려고 하는 것 지금 사회분위기도 있고 하니 재고 해보라고 했더니 젊은 교육부 목사가 나를 씹고 욕을 한다는데 참 가관들입니다. 
 

조00  14.04.30. 05:16 

올레길 목사님/ 저자들에겐 "긍휼" 베풀 필요가 없는 양심에 털난 자들입니다, 국가적인 재난을 당하여 온국민이 침통해 하는 데 교단의 수뇌부 가 "부부동반" 으로 유럽으로 말은 "선교여행" 이라지만은 놀러 가는 거지요/ 내 처럼 미국가서 맬 전도하는게 아닌...그리고 성령의 불이 꺼져버린 유럽엘 가서 뭘 배운다는 겁니까? 구경가는 거지요/ 김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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