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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신종균 신도, 14개월째 일인시위

  • 법과 교회
  • 입력 2014.05.1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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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에서도 1인시위는 허락
소망교회에서 한 신도가 14개월 동안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종균 집사는 "개야 짖어라 기차는 떠난다"며 누가 뭐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무려 14개월 동안 일요일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교회 측은 신종균씨의 1인 시위를 중단시키려고 로펌 서종을 앞세워 법원에 “1인 시위 중지 가처분신청” 을 냈지만 법원은 차도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인 시위를 해도 된다는 판결을 하여 신종균씨의 손을 들어주었다. 교회측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이다.
 
그러자 교회측은 교회 주변 300m 이내에서는 시위를 못하게 해달라는 2차 가처분신청을 낸 상태이다. 신종균씨는 끊임없이 교회재정의 투명화와 소망교회의 재정비리를 파헤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설상가상으로 기독노조까지 생겨 김지철목사의 목회를 어둡게 하고 있다. 당회측은 제직회나 교인총회 없이 리모델링을 위해 은행에서 53억을 대출받기로 했다. 김지철목사는 리모델링목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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