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총회 연금재단 규약 이사회 임의로 개정해서는 안돼

  • 예장뉴스
  • 입력 2014.06.03 0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금재단(이사장 김정서 목사) 이사회가 내부 규정을 맘대로 개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수정안을 총회 규칙부(부장:정도출 목사) 로 보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연금재단은 특성상 내부 규정의 변경은 총회에서 반드시 허락을 받고 하도록 되여 있다.  그래서 연금재단이 개정을 하려면 그 타당성과 초안을 먼져 규칙부에 상정하고 규칙부는 심의하여 총회애 내서 총대들의 허락을 받아야만 개정되여 있다. 

그렇다면 왜 연금이사회는 총회의 허락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내부규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을 할까? 그것은 자명하다.  외부의 간섭과 감시를 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자기들 맘대로 하고 싶다는 의사이다.  왜 그런가?  감시를 싫어하고 이권이 있는 곳에는 여러사람들이 관여하는 것을 싫어한다. 똥파리가 많이 낄 수 있다. 

이런 발상을 하는 이사회는 제 정신인가? 이사들중 반대의사를 펼친 분들도 있지만 이사장 김정서 목사는 왜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 지 모른 다는 지적이다. 연금의 개혁과 안정에 공을 세운 분이라고 칭찮을 받을 때가 어제인데 그세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가입자중 하나인 홍승철 목사는 연금재단의 의혹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특감을 요청했다. 

거기다가 김정서 이사장의 지시를 받는 투자 본부장(평신도)이 의견충돌로 같은 직원(목사)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해서 지금 경찰에 고발이 된 일도 있다고 한다.  교회기관에서 동료직원 폭행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성직자에게 폭언은 상식 이하의 일로 당장 직위해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거기다가 현 연금재단 이사회 서기 황해국 목사(세광교회)는 이사와 서기를 사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그 사유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으나 사실이라면 보통일이 아니다. 무슨 큰 일이 있다는 일이다.  그 중의 하나는 최근 연금재단 이사장의 일방적 독주도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전직 직원의 해직도 무효가 되여 복직을 시키라고 하고  감사의 멋대로 해임하여 법원에서 무효판결을 받았는데도 다시 보복성 해임을하여 파행을 일으키고 있다.  또 제주도에 거주하면서도 한주를 멀다하고 서울로 오고 가는 경비와 체류비 법적대응을 본인이 부담하지 않는 다면 연금재단은 불필요한 큰 손실을 입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
과거 연금재단 이사장들은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사무국장의 둘러리가 되여 불법과 전횡을 눈감아 주었다고 비난여론이 일어난바 있는 데 이제는 이사장이 실권을 장악하여 이사도 국장도 직원도 감히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는 헝편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다. 

그래도 연금재단의 내규는 총회의 허락없이는 수정하지 못했기에 총회의 지시를 받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그런데 만약에 이사회가 총회 허락없이 맘대로 내규를 개정한다면 무슨 규정을 어떻게 만들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청원을 하려는 발상과 사고가 더 큰 문제다.  이런 일을 기획한 이들과 제안한 사람들 그리고 이것을 공모하는 이사장은 당장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사장은 법과 절차에 따라서 선임을 받은 것이니 모든 것을 순리로 풀어가시기를 바란다. 모든 것은 총회 지도자들의 의견과 이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가입자회와 전국교회의 여론을 귀담아 듣기를 바란다.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다. 풀은 바람이 불면 늪는 다. 그러나 버티는 나무는 부러진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총회가 제주도를 사랑하고 특별 배려하여 총회장을 시켜줬더니 감사는 없고 멋대로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총회 연금재단 규약 이사회 임의로 개정해서는 안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