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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 사기청빙은 대교단 사기극

  • 법과 교회
  • 입력 2014.06.05 10: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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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과 지원자들을 기만하는 청빙문화는 죄악 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목사를 칭빙하기 위하여 다른 청빙지원자들을 들러리도 세우는 것은 대 사기극이다. 이미 내정한 상태에서 다른 지원자들에게 지원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고, 교단을 기만하고, 청빙지원자들을 기만하는 대 사기극이다.  

자신들끼리 미리 짜놓고서 마치 좋은 목사를 청빙 하는 것 처럼 청빙공고를 내는 것은 다른 지원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차라리 이러한 교회는 청빙공고를 내지 말아야 한다. 청빙공고를 내면 일단 공개적으로 청빙해야 한다. 추천청빙을 받든, 공개청빙공고를 하는 것은 교회의 자유이다.  그러나 미리 내정해놓고서 공개청빙공고를 하는 것은 대교단사기극을 행하는 것이다.

얼마 전, 광주중앙교회는 이미 김관선목사를 내정해 놓고서 청빙공고를 내었다. 

"광주중앙교회(교육관측) 가 청빙들러리 의혹을 주고있다. 교육관측에서는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기독신문에 2013년 11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서 광고를 내자, 전국에서 약 60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교육관측은 위 60명에 대한 검증 발표도 없이 청빙 서류조차 제출하지 않은,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여 조만간 공동의회를 통하여 김관선목사에 대한 위임목사투표를 하게 될 것이다.

교육관측 장로도 김관선 목사는 이력서도 제출하지 않았지만, 청빙위가 김목사를 모시기로 결정해 공동의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선 목사 역시 자신은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교인들이 일방적으로 투표를 하면 그 때 가서 결정할 것이라고 해, 교인들이 원하면 올 것을 시사했다. 그러나 문제는 청빙들러리  60여명 이다." 2014/3/20 기사
 

광주중앙교회는 결국 김관선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지원한 청빙자들을 기만한 것이었다.
포항중앙교회도 미리 내정해 놓고 청빙공고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 강북제일교회도 미리 청빙공고를 했으나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



▲     ⓒ법과 교회


이는 다른 청빙지원자들을 기만하는 대교단사기극을 펼치는 것이다. 가장 투명하게 공정해야 할 교회가 교단사기극을 펼치는 것은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봉천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담임목사를 내정해 놓고 청빙지원자들에게 하루만 기회를 준 것은 다른 지원자들에 대한 사기극을 펼친 것이다.  그렇다면 신문에 공고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  

▲     ⓒ법과 교회


청빙공고에 지원자가 개입하려면 차라리 공정하게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서류제출기한을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주었어야 한다. 제출기한을 12.31일까지 했어야 했다. 정준목사는  개입하려면 공정경선을 유도해야 했다. 청빙위원이 아무리 정목사를 내정했다고 하더라도 지원자가 직접 이메일을 보내 청빙자격을 청빙위원에게 교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봉천교회도 아무리 내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원자에게 교정을 요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교회는 좋을지 몰라도 청빙교회를 놓고 들어가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다른 지원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지원자격에 대해서 당회결의 없이 일방적으로 청빙위원이 지원자와 협의하여 결정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미국교회는 항시 지원을 하면 대부분의 교회가 나몰라라 하지 않고 청빙지원자들에 대해서 청빙결과를 반드시 통지해준다. 실패했어도 통지해준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들러리나 사기청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회는 신문에 버젓이 청빙광고를 하고 이면으로는 이미 내정을 해놓고 마치  공개적으로 청빙하는 것 처럼 다른 청빙지원자들을 기만하고 있다. 

하나님도 기만하고 있다. 이러한 교회는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게 되어있다. 봉천교회같은 경우, 십리는 커명 이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청빙이 아니었기에 발병이 나는 것이다. 하늘을 손톱으로 가릴 수 없듯이 불법을 손톱으로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다.  

특히 이번 봉천교회사건에서 청빙지원자가 청빙위원과 짜고 자신에 맞춰 청빙조건을 변경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행위이다. 더군다나 서울대학교이며 명성교회출신인 목사가 이러한 점에 개입한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이것은 부정행위 이다. 청빙위원이 요청했다고 하더라도  거부해야 했고, 그것도 자신에게 맞춰 불공정경선을 유도한 것은 불법행위 이다.

청빙지원자는 일종의 수험생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출제위원의 덕으로 미리 해답을 알고 시험을 치룬 것은 부정행위인 것이다. 특히 총회재판국원까지 자신의 사위라고 분규교회목사에게 부탁을 한 것은 재판국원의 지위를 이용하여 일종의 청탁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봉천교회 청빙사건에는 지원 당사자가 개입되었고, 그의 장인이자 총회재판국원이 개입되었다. 

세월호 청빙관행, 뿌리 뽑혀야

이번 총회재판국은 봉천교회 지원자와 현재판국원의 청빙개입사건에 대해서 제 살감싸기를 하지말고 한 점 부끄럼없이 재판절차에 맞게 재판을 진행하면서 누구나가 설득가능한 판결을 해서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원자와 재판국원이 청빙에 개입하는 것은 교회의 타락이자 총회재판국의 부패이다. 

총회재판국은 다시는 현재판국원이 재판계류중인 분규교회의 청빙에 개입하지 않고, 지원자가 해당교회 사기청빙에 개입을 하지않도록, 또한 니정된 사람을 위해 지원자들을 드럴리로 세우는 들러리 청빙이 없도록 잘못된 청빙문화에 대해 발본색원을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교단의 잘못된 세월호 청빙관행 이다. 이제 세월호의 관행은 우리사회와 교계에서 뿌리 뽑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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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이nj2014-06-21 01:43:26

    서울 대학, 명성교회 젊은 목사
    그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근본도 없고, 뿌리를 부정하는 목사가
    과연 어디서 왔다는 것인지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행동
    자신의 욕망을 위해 교회의 뿌리를 부정하면
    교단을 부정하고
    위임하면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하는
    철없는 생각은 명성교회에서 배운 것인지
    신앙적으로 혼란스런 모권사를 앞세워
    장로교의 근본을 흔드는 나쁜 행동은
    성경에도 없고 교단 법에도 없다.
    자기편이 되어야 산다는 이상한 논리는
    참으로 어쩌구니 없는 행위인 것이다.

  • 김선영2014-06-08 20:00:16

    뻔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기를 교회에서 치니,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합니다. 정치와 다를게 하나도 없군요. 결국 교회안에서 하늘을 가리고 성도들의 눈을 가리는 사기행각입니다.그러니 심판을 교회에서 시작하시는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의 심판이 곧 다가옵니다. 모두 말씀으로 깨어나서 진정한 신앙인이 되어야할때입니다.

  • 예언자2014-06-07 18:44:47

    총회재판국은 뭐 하는 곳이냐고 ...?

    발람선지자의 악행을 막기 위해 하나님이 당나귀의 입을 열어 말을 한 것을 기억 못하는가?

    지나온 재판국의 사람들을 보니 악행을 위해 함께 춤을 춘 사람들이었다.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아무리 사랑을 잘 하는 목사처럼 보여도 화인 맞은 양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억울하게 하고 하나님이 맡긴 종들의 영혼에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였다면 면류관은

    물론 천국 입성도 깊이 묵상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나 괴로워하시고 계시는지 알고나 계십니까?

    철창권세를 가지시고 심판의 때만을 참고 계심을 알면서도 행동은 세상을 위해 하는 재판국의

    사람이 되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면 이제껏 신앙 생할을 해온 것이 너무나 억울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귀한 음성을 들으시기를 원하노라! 철창권세의 능력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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