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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김모씨, 차목사 폭행물의

  • 법과 교회
  • 입력 2014.06.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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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직원, 모욕에다 폭행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에서 투자 본부장 김모씨가 같은 직원인 차00 목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차 목사에 의하면 지난 5월 16일 있었던 전국노회장 설명회에 보고된 문서가 부실했다는 이유로 시비중 차 목사에게 듣기 민망한 욕설을 하고 뒤에서 목을 잡는 등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차목사는 무슨 잘못을 하였는지 몰라도 기독교 기관에서 목사인 자신을 이렇게 폭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사회에 보고 하였다. 이사장 김정서 목사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조사중이다.

그러나 피해자는 진단서를 끊어 경찰에 폭행죄로 고소했다고 한다. 이러한 와중에 연금재단 특감 후속대책위원장 황해국 목사는 돌연 사표를 던져서 그 이유에 대하여 궁금증을 갖게 하고 있다.

현재 연금재단은 약 1,800억원을 대출하여 주었는데 관련목사등 전연금가입자 총회 임원들은 현재 900억 정도는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약 2,000억원 정도 갖고서 과연 연급수급자들에게 줄 수 있느냐는 의문도 돌고 있다. 

그리고 만일 연금가입자들이 대거 해약한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반환해줄 수 있는 돈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연금재단은 비장상회사에 투자를 하는 등 계속 파행을 겪고 있고, 특히 5억의 리베이트설로 인해 불똥이 누구에게 튈 것인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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