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 결승전에서 메르켈 총리가 승리하여 박수치는 모습이 보였다. 축구를 보기 위하여 독일에서 브라질까지 온 것이다. 메르켈 총리는 3선에 성공한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다.
그녀는 소박한 시골 교회 목사의 딸로 자라 통일 독일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다. 이 원동력은 신앙이다. 메르겔은 선거운동 도중 한 신학생의 질문을 받은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신앙은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메르겔의 아버지 카스너 목사는 1926년 베를린 팡코프 지역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공부하는 중에서도 항상 자신의 고향인 동독에서 목회하겠다는 소망을 품었다. 그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지역에 목회자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동독 행을 택했다. 영어교사였던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메르켈 총리가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지 6주 만의 일이다.
당시 동독 사람들은 300만이나 서독으로 필사의 탈출을 하는데, 서독 목사들은 동독으로 들어갔다. 고난의 길이 될 것임을 알면서 소명의식을 갖은 순교자적 결단이 오늘날 독일 통일의 밀알이 됐다. 독일전문가 김택환 경기대 교수는 “서독에서 동독으로 건너간 목사들은 종교 탄압 속에서도 일종의 성지였던 교회를 지켜내며 동독 정권이 무너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박한 시골 교회 목사의 딸로 자라 통일 독일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다. 이 원동력은 신앙이다. 메르겔은 선거운동 도중 한 신학생의 질문을 받은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신앙은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메르겔의 아버지 카스너 목사는 1926년 베를린 팡코프 지역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공부하는 중에서도 항상 자신의 고향인 동독에서 목회하겠다는 소망을 품었다. 그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지역에 목회자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동독 행을 택했다. 영어교사였던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메르켈 총리가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지 6주 만의 일이다.
당시 동독 사람들은 300만이나 서독으로 필사의 탈출을 하는데, 서독 목사들은 동독으로 들어갔다. 고난의 길이 될 것임을 알면서 소명의식을 갖은 순교자적 결단이 오늘날 독일 통일의 밀알이 됐다. 독일전문가 김택환 경기대 교수는 “서독에서 동독으로 건너간 목사들은 종교 탄압 속에서도 일종의 성지였던 교회를 지켜내며 동독 정권이 무너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