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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름기독론은 죄인예수기독론

  • 법과 교회
  • 입력 2014.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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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는 죄인 인간의 피가 아니라 흠없는 거룩한 피 흘러
최삼경의 마리아 피가름 기독론은 통일교 문선명 피가름 기독론 이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뉴스앤조이, 교회와 신앙, cbs, 예장통합 교단, 이대위, 구춘서, 허호익, 박용규 교수 등이 피가름 기독론자를 옹호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사실상 공조하고  연대해 온 것이다.  

최삼경의 마리아 피가름 기독론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살펴보자. 역대 교회사에서 나타난 이단정죄는 대부분 기독론과 관련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 이다. 

아리우스  

아리우스는 그리스도가 피조되고 유한한 본성을 지녔다고 주장하여 초기 교회의 정통교리에 도전하는 주요이단으로 비난을 받았다. 아리우스는 예수와 하나님이 동일본질이 아니라 유사본질이고, 예수는 무로부터 창조되어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간 예수를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이단정죄를 받았다. 

네스토리우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와 마리아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이단정죄를 받았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사람의 어머니라고 주장했고, 예수는 피조된 인간이었는데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되었다며 예수의 인성과 신성을 부분하는 이성설을 주장하여 하나님 예수를 인간 예수로 전락시켜 이단정죄를 받았다. 마리아가 네스토리우스의 말대로 인간의 어머니가 되면 예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통교회하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설을 채택한 것이다. 그래야만 예수의 신성이 약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기 아니라 사람의 어머니가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게 되는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하게 되면 예수는 인간예수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칼케톤 공의회에서는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나님으로 그의 신성과 인성은 분리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이처럼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의 공통점은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하나님 예수를 인간 예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인간예수는 피조의 예수이고, 피조의 예수는 죄인 예수이고, 죄인예수는 인간을 구원할  능력이 없는 예수 이다. 죄인예수기독론은 최삼경에서도 나타난다.

최삼경

최삼경의 기독론은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아니라 마리아의 피를 통한 죄인 예수기독론이다. 최삼경의 죄인예수기독론이 아리우스나 네스토리우스의 기독론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하나님 예수를 죄인의 피가 흐르는  마리아의 피로 태어나고 성장했다고 주장하여 하나님 예수를 인간의 죄악의 피가 흐르는 죄인 예수로 전락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자 예수가 아니라 자신도 죄악에서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 예수'로 되는 것이다.

죄인 예수기독론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과 피를 나누었다는 것은 신종 인간피가름 이단교리로서 죄없으신 무흠한 예수를 죄악의 피가흐르는 죄인 예수로 만드는 이교적 이론이다. 죄악이 있는 인간의 피로 태어나고 인간의 피로 성장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영혼도 구원하지 못하는 죄인 예수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죄인 예수를 통하여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게 되고 예수자신도 저를 구원하지 못하게 되고 기독교가 오늘날까지 존재하지 않게 되고 기독교의 정체성이 부정되는 것이다. 

인간과 피가름 한 예수는 죄인 예수

예수를 '하나님 예수'가 아니라 '죄인 예수'로 판단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는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였다고 비난했다. 그들은 예수를 거룩한 흠없는 하나님 예수가 아니라 인간 죄악의 피가 흐르는 죄인 예수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마태 27:41-42)

죄인 예수는 남은 커녕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예수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마는 예수이다. 인간과 피가름한 예수는 죄악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아무도 구원할 수 없는 '죄인 예수'가 되는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을 스스로 비천한 종이라고 명명하였을 정도로 원죄본성을 갖은 죄악의 피가 흐르는 인간에 불과한 것을 인정했다.  

이러한 인간의 죄악의 피를 통해서 예수가 태어났다면 그는 죄인 예수일 것이고, 그 죄로 인해서 선지자 흉내를 내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아무리 예수를 믿고 죽어도 삼일만에 육체적으로 부활하지 못하는 것은 죄악의 피가 담겨있는 흙으로돌아가야 할 육신이기 때문이다. 

최삼경의 오해, 예수의 피와 인간의 피는 동일본질

최삼경의 오해는 예수의 육신이 우리의 육신과 동일본질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우리의 육신은 죄악의 피가 흐르는 육신이고 예수의 육신은 거룩의 피가 흐르는 영원히 죽지 않는 육신이고, 인간이 죽여도 삼일만에 부활하는 육신이다. 이처럼 최삼경은 예수와 인간의 인성을 동일본질로 보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최삼경의 마리아 피가름 기독론 이다. 결과적으로 최삼경과 그를 동조하는 이단마피아, 언론들, 이대위, 예장통합교단은 죄인 예수를 믿고 있는 셈이 되었다. 이는 기독론의 심각한 정체성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삼경 동조자들, 입장 표명해야 

예장통합교단은 지금까지 '죄인 예수 기독론'을 주창한 자를 옹호하고 엄위하여 왔고 뉴스엔조이, 교회와 신앙, cbs, 신학대교수들까지 '죄인 예수기독론'자를 비판하지 않음으로서 사실상 옹호해왔고 피가름기독론자와 그를 동조하는 이단마피아들이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연대하여 공격하였기 때문에 이제 신앙적 입장을 포명해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교단과 서울동노회, 정영택, 구춘서, 허호익, 박용규 교수, 이단마피아들, 동조언론은 피가름 기독론자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인간과 피가름한 예수는 자신의 영혼은 커녕 인간조차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이다.

예수의 피는 거룩한 피, 마리아의 피 흐르지 않아

예수의 피에는 인간의 죄악의 피가 섞여있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도 부활하여 인류를 구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완전한 인간이 불완전한 인간의 피의 힘으로 인류를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피는 혼재되거나 혼란될 수 없는 것이다. 죄악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죽으면 끝나고, 부활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는 인간이 죽이지 않았더라면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신령한 몸을 가진 존재였다. 죄악의 피가 흐르는 보통사람들과의 인성이 다른 것이다. 

예수의 몸은 죄악의 피가 흐르지 않는 신령한 몸이라 때에 따라서는 천사도 임하고, 변화산상에서 신령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모세와 엘리야와도 얘기하고, 부활해서 제자들과 식사를 하기도하고, 갑자기 공중을 통해서 방에 들어오기도 하고, 부활하신 후 40일 이후에는  하늘에 올라가 재림할 때를 기다리는 신령한 몸 이다. 이러한 신령한 몸은 우리 인간의 인성과 달랐던 것이다. 

이것은 마리아의 피를 나누어서 형성된 인성이 아니라 예수자체는 처음부터 거룩한 하나님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땅이나 하늘에서나 영원히 살 수 있는 신령한 몸이었던 것이다. 예수의 인성은 인간이 죽여도 부활할 수 있는 성령이 흐르는 육체였던 것이다.

예수는 성령의 피에 의거하여 처음부터 완전한 신성을 포함한 완전한 인성이었던 것이다. 인간의 피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살고, 죽어도 부활하고, 재림할 수 있는 신적인 몸인 것이다.    

아리우스, 네스토리우스, 최삼경: 인성강조하다 하나님 예수를 인간 예수로 전락시켜

최삼경은 이러한 면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의 반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의 피의 탄생과 성장을 주장한 대표적인 이단인 것이다.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는 인간의 피가 흐르는 예수를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정죄된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이단을 교단과 언론이 비호한 것이다. 이제 그를 비호한 세력들은 왜 비호하였는지, 왜 옹호하였는지, 왜 피가름기독론자의 하수인이 되었는지,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정통교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피가름기독론의 실상을 밝히고, 동조자와 옹호자들에 대한 입장표명을 축구해야 할 것이다.

예수의 몸에는 죄인 인간의 피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피가 흘렀던 것이다. 최삼경의 문제는 예수의 인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예수의 몸에 마리아의 피가 흘렀다고 판단한 것이다. 마리아 피가름 이론은 예수를 인간으로 전락시킨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를 이은 신종 이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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