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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과 최삼경의 땅의 계시론

  • 법과 교회
  • 입력 2014.07.2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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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명은 성교계시론, 최삼경은 삼경(삼신월경)계시론 주장
최삼경 계시론의 문제

문선명과 최삼경이론은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인간의 성교와 여인의 생리에 위해 결정하는 주장을 하여 계시론적으로 잘못되었음이 드러났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 인간 이성으로 부터 온 것이다. 문선명은 선명하게 성교를 주장했고 최삼경은 삼신과 월경(삼경)을 주장했다. 일명 문선명의 계시론은 성교 계시론이고 최삼경의 계시론은 삼경계시론(삼신월경계시론)이다. 모두 하늘에 촛점을 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촛점을 둔 땅의 계시론 이다.  땅의 사상과 이론을 통하여 하늘의 계시적 사건을 해석하고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마리아의 의지에 상관없이 일방적인 하늘의 계시의 역사이다.  주의 천사는 일방적으로 마리아의 집에 찾아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눅1:28)라고 하였다. 그 이후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31)라고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니, 마리아는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34)라고 하자, 천사는 다시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35)라고 선포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와 섭리에 입각해서 이루어진다. 인간의 의지와 사상은 어떤 것도 없다. 

예수의 탄생이라는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은 하나님의 전적인 섭리에 의한 것이지 인간 마리아의 생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에 대해 인간은 단지 거부하지 못하고 수용할 따름이다.

마리아는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라고 하였다. 마리아의 수태고지도 하늘계시의 역사이고, 탄생도 성장도 하늘계시적 사건이다. 예수의 인성도 마리아의 피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에 의해 이루어진 하늘의 계시적인 사건이다. 

천지창조와 예수탄생은 게시적 사건

이처럼 하나님의 계시의 사건은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천지창조 역시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로서 위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도 계시의 사건으로서 위로부터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생물학적 접근 조차가 잘못된 것이다.

계시는 영어로 'revelation' 으로서 'reveal'의 명사형이다. 'reveal'은 '드러내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이다. 그래서 '계시'라고 했을 때는 하늘의 것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땅의 게시론은 땅에 있는 인간의 것을 드러내 보여주는 이론이다. 문선명의 성교계시론과 최삼경의 삼경 계시론은 대표적 예이다. 땅을 통하여 하늘에 접근하려는 이론이다. 즉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라 인간의 피가름을 통하여 하늘의 계시를 대치하고자 하는 이론이다. 

피가름기독론은 삼경계시론과 일치하는 이단사상

그러므로 인간의 피가름(성교)과 여인의 생리를 통해서 위로부터 계시된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은 이단적인 현상이다.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성서의 역사는 계시의 역사로서 천지창조는 전적인 하나님의 계시이고, 요한계시록 역시 위에 있는 하나님나라를 미리 보여주는 계시의 내용으로 된 책이다. 성경은 천지창조라는 하늘의 계시적 사건을 통해서 미래 오게될 종말의 계시적 사건으로 막을 내린다.  땅의 계시는 일점일획도 없다. 출애굽 시 모세를 사용한 것도 계시적 사건이고, 다윗, 솔로몬, 이사야, 예레미야 등을 사용한 것도 계시적 사건이고, 예수의 탄생과 십자가, 부활, 재림도 계시적 사건이다.   

창세기부터 게시록까지 하나님은 자신의 계시를 통해서 자신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역사의 무대 중심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다. 사람들은 단지 하나님의 계시적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를 인간의 성교와 여인의 생리로 제한할 수 없고, 그러한 인위적인 도구로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칼빈은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고 했다. 성경이 가는데까지 가고 성경이 머무는 데 까지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을 인간의 피가름으로 해석하고 실현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계시 사건의 도전이자 반역이다. 계시는 위로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것이지,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땅의 계시는 하늘의 계시사건의 역행적인 움직임 이다. 문선명은 자신의 피가름으로, 최삼경은 마리아의 피가름으로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을 해석하려고 한 것은 지극히 이단적이거나 이교적인 것이었다. 하나님의 사건은 위로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것이고, 인간의 사건은 밑으로 부터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은 아래의 사건을 통하여 위의 사건을 해석하려고 하는 바벨탑적인 교만이다. 바벨탑사건은 아래로부터 탑을 통하여 위로 올라가려다가 해체된 사건이었다. 최삼경이 하나님의 영을 세 영으로 보는 것도 해체 되어야 할 이론이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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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내려오는 사건으로 해석하면 어렵지 않은 데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삼신론자라고 칭함을 받는 것이다. 이는 최삼경의 신론, 계시론에 있어서 신학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삼경과 문선명의 계시론은 땅의 계시론

이처럼 하늘의 계시론이 아니라 땅의 계시론은 인간적인 요소를 중시한다. 마리아 월경, 요셉의 정액, 마리아 난자 등이다.


▲     ⓒ 법과 교회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의 생리나 난자, 요셉의 정액를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접근하거나 제한하는 구절은 한 군데도 없다. 문선명과 최삼경은 "눈을 들어 하늘보라"라는 찬송을 불러야 할 것이다. 

최삼경과 문선명의 공통점과 차이점

문선명사상과 최삼경사상의 공통적인 것은 성교와 생리를 통하여 즉 인간의 피가름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의 사건을 해석하고 실천하려는것이다. 또한,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계시적 사건과는 역행으로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는 이교적 사상 이고, 모두 하나님의 신비의 사건을 성교와 생리 등 생물학적인 접근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영적으로 죽은 지옥파사상 이다. 

이들의 차이점은 문선명은 죽고 최삼경은 살았다는 것이고, 문선명은 자신의 피를, 최삼경은 마리아의 피를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최삼경은 방송에서 구원파를 비난하는 동안 자신도 유병언. 문선명처럼 육적으로 영적으로 점점 죽어가는 지옥파가 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최삼경의 삼신월경계시론은 땅에 근거한 지옥파사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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