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법과 교회정관, 교인결의에 따라 행정적 질서잡혀야
일본에서 가장 큰 신화같은 한인교회 요한동경교회가 담임목사인 김규동목사의 안마시 유사성행위요구로 인해 혼란상태에 빠졌다. 김목사는 일본선교의 신화였다. 약 30 여년 사역하면서 3,000여명에 육박하는 신도들 의 교회로 성장시키고 일본교인들만 해도 약 1,000여명이 되었고, 교단과도 맞먹을 정도로 약 50여개교회의 지부를 거느리고 있다.
그런데다가 김규동목사는 1998년 5월 일본 극좌 세력에게 테러를 당해 양 다리와 팔이 모두 부러지고 광대뼈가 으스러지고, 오른팔에는 칼까지 맞아 죽음에서도 살아나 '살아 있는 순교자'라는 별명이 따라붙었다.
한국에도 1,000여명 이상되는 지교회가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다가 대부분이 20-30대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미래가 청청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였고, 재정도 엄청날 정도이다.
그러나 문제는 김규동목사에게 5년 전의 어두운 그늘의 모습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살아있는 순교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사성행위 요구자"가 되었던 것이다. 차라리 그 때 모든 어두운 면을 안고 죽었어야 아름다운 순교자의 이름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안마시 유사성행위 요구
교인들은 김목사의 지킬과 하이드의 모습을 보게된 것이다. 성전에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였지만 성전이면에서는 유사성행위를 요구하는 야누스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여성사역자들을 하나씩 불러 안마시 유사성행위를 요구하였고 이를 거부하면 폭행으로 일관했다.
결국 김목사는 사임을 하게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사임의 변을 털어 놓았다.
먼저 이번에 우리 교회와 저와 관련해서 일어난 여러 가지 우려스런 이야기와 심각한 사태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도님들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에 일어난 모든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발생한 허물과 죄라는 점을 이 시간 진심으로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입고서 큰 고통을 받고 계신 모든 피해자 한 분 한 분에게 정말 깊이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왜 이러한 잘못들을 막지 못했는지 생각하면서 깊은 회한과 후회가 가슴속 깊이 사무치고 있습니다.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분들을 위하여서, 앞으로 저에게 남은 전 생애를 통해서 용서를 구하고 상처가 치유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깊은 회개와 뼈아픈 성찰을 그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필요하면 전문가의 지도도 받으면서 온전히 치료되고 회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요한교회 51개 교회의 143명의 풀타임 사역자들께도 저에 대한 높은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지 못하고, 그만큼 큰 실망과 그로인한 분노와 상처를 드린데 대해, 또한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에게도 전혀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가족들, 남편과 아버지에 대해서 전적 신뢰로 따르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던 가족들에게도 깊은 충격과 상처를 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회개하며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의 말씀 전하는 스타일이 좀 강한 말투와 언행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을 또한 역시 용서를 구하고 치유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생애 동안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일련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임목사직은 물론 한국에 있는 사단법인 요한선교회 이사장직과 동경에 있는 전 일본을 커버하는 종교법인 요한교회의 대표이사직도 동시에 완전히 사임하겠습니다. 이후 교회 운영에 관한 일체의 사항들은 사역자들과 평신도들, 요한동경교회 가운데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전적으로 일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님들 곁을 떠나게 되어 정말 제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프고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리면서, 부디 이 부족한 자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끝으로 주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모든 분들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에 대해 요한동경교회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2014년 8월 22일 요한교회연합 당회장인 김규동목사는 성적 부도덕 행위와 신체적 위해를 가한 일련의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요한교회연합은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들과 일본교회 및 한국교회 모든 분들 앞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태가 조기 수습되고 속히 안정되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일본 땅에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한교회연합의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이번 사건에 대하여 성삼위 하나님 앞에 통회와 사죄를 구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와 단체들에 대해서 상처와 피해를 주었음을 통감하며 사죄합니다.
둘째,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사죄하며 치유와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의 책임을 공감하며 개혁하고자, 복음주의 신학과 정신에 서며 성경의 확고한 진리를 따라 살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의 리더십, 일본교계, 한국교계와의 관계, 선교사들과의 교제, 선교사역, 교회의 구조 등에 관하여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일본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의 지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며, 참된 목자의 자세로 일본선교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교회연합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일본과 한국교회의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요한교회연합이 일본선교와 세계선교에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후 2014년 9월1일
요한교회연합 드림
이제는 교인들이 살아있는 순교자의 모범을 보여야
이제 요한동경교회는 김규동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을 통하여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를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 김규동목사만이 살아있는 순교자가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그러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요한동경교회의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는 계속될 것이다.
다행히 김 목사가 공개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임한 것과 동경교회가 자체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또 지역대표들인 권역장들도 단결하여 사태수습을 위한 비대위를 조직하고 건전한 공교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리고 김 목사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많은 추종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혼란스런 국면이 오래 갈 것으로 짐작했으나 김 목사의 비복음적인 행위를 보고 교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대 다수의 교역자들과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이번 일로 일본선교가 좌절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비장한 노력은 귀한 결실이다.
한국교회 같았으면 목사파 반대파로 나뉘어 분쟁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동경교회는 신도들이 젊은 만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교회가 일인체제 독재에서 벗어나 더욱 건전하게 선교하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잘 선용하고 있다. 김목사가 모든 것을 무장해제 하고 순순히 사임하면 민형사사소송을 제기하지 말고 예우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요한교회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첫번째, 김규동목사의 사임에 대해 일단 수용했으니 종교법인대표이사의 특정인 선정은 김규동목사가 아니라 법인이사들이 선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법인이사들이 회의를 소집해서 김목사가 스스로 사퇴하게끔 하고, 만일 사퇴하지 않을 경우에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법인이사회 2/3이상 가결하여 사퇴를 시켜야 할 것이다.
김규동목사와 합의, 상식선에서 해결
또한 김규동목사와 합의하더라도 재정상의 불법을 면피할 의도가 있는 부분은 합의사항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또한 조건이 합의되지 않더라도 김규동목사는 대표이사를 즉각 사임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해임처리 해야 할 것이다.
교회내에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되었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인총회로부터 전권을 부여받아 한시적으로 교회내 질서를 확립하고, 종교법인에 대해서 법인이사들로 하여금 속히 대표자를 교체하게끔 하고, 작년에 해외한인장로교회에 소속한 만큼 교단의 법도에 따라 노회의 입장을 중시하여 해외한인장로교단의 헌법에 맞추어 교회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할 것이다.
노회는 임시당회장 파송해야
우선 일본노회는 요한교회 비대위와 잘 상의해서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야 하고, 파송된 임시당회장은 제직회와 교인총회를 열어서 교인들의 입장을 중시하여 교회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요한교회는 30여년동안 일인지배이어서 비대위나 교인들은 교회정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교회 행정상의 질서를 추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해외한인장로교회 관계자들과 잘 협의해서 교단의 헌법에 맞게 장로교질서대로 일을 처리하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외한인장로회 일본노회는 비대위와 사역리더들과 잘 협의해서 임시당회장을 파송하고, 임시당회장은 제직회와 교인총회를 소집하여 속히 후임목사 절차를 협의해야 할 것이다. 이 교회는 오랜동안 특수체제속에서 활동하여 온 부분사회이기 때문에 특수성을 고려하여 온누리교회처럼 담임목사는 내부에서 오랜동안 경험을 쌓아온 부목사중의 한 명을 임명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요한교회, 일인지배체제에서 집단지도체제로, 대의정치 실현필요
이제 요한교회는 일인지배체제가 아니라 집단지배체제로 가야하며, 해외한인장로교회에 소속한 만큼 독재체제가 아니라 장로교 대의체제로 가야 할 것이다. 당회가 없을 시에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당회를 대신하고,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비대위는 해체해야 한다. 그 전에 비대위는 법인의 대표를 선정해야 하고, 임시당회장을 선정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며 김규동목사가족의 모든 관여를 일체 배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영적 행정적 공백막기 위해, 속히 담임목사 내정해야
그러므로 비대위는 속히 노회와 협의하여 노회로부터 임시당회장을 파송받고, 임시당회장이 선정되면 임시당회장은 당분간 운영위원회와 함께 교회를 운영하고, 속히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공백과 영적 공백을 막기위하여 속히 차기 담임목사를 선정해야 한다.
교회내부에서 2/3이상 지지받는 목사 담임목사로 선정 필요
요약하면 요한동경교회 비대위는 노회와 협의해서 1) 김규동목사가족의 무조건적 모든 보직 사퇴, 2) 당분간 임시당회장의 법인대표이사 역할, 3) 김규동목사가 무조건 사임하지 않을 시는 다수의 이사들이 징계위원회 구성하여 해임절차 밟아 해임 결정, 4) 노회와 협의하여 임시당회장 파송, 4) 임시당회장이 제직회 통하여 10여명 정도의 운영위원회 구성, 5) 운영위원회는 종교법인체의 이사회를 안정되게 하고, 당회대신 역할. 청빙위원회 구성, 6) 당회장이 선정되면 법인의 대표역할과 안정된 당회를 통한 사역중심의 목회구성, 장로 10 여명 이상 피택 7) 후임목사는 온누리교회처럼 특수교회인만큼 교회 사역목사 중에서 선정하여 교인 2/3 이상의 지지를 받는 목사를 임명하면 될 것이다.
목사중심에서 교인중심으로 전환되는 교회로
이와같이 요한교회는 김규동목사의 성공적인 사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제 2기 출발로서 일인지도체제에서 집단지도체제로 가야하며, 독재체제에서 대의제체로 가고, 나홀로 독립교회에서 교단교회로 자리매김 하고, 교단의 헌법과 교회의 정관에 따라 운영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교단의 소속감과 정관이 너무 미흡하다.
교인들을 통한 '살아있는 순교자'신화 계속되어야
이제 요한동경교회는 제 2기 사역을 위해서 다시 출발해야 하는 기로에 있다. 속히 일인지배자였던 김규동의 우상에서 벗어나 모든 교인들의 권리가 신장되고 모든 사역자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그리스도가 중심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요한동경교회는 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로 발돋움 할 귀한 기회를 맞게 되었다. 차기사역자는 목사가 중심이 아니라 장로교의 정신과 교인의 중심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정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요한동경교회가 교단헌법, 교회정관, 교인들의 결의가 삼위일체 되어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가 계속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선 법적, 행정적 질서가 필요할 때이다. 교단은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야 하고, 교인은 속히 특수한 교회상황을 잘 아는 사역자중에서 담임목사를 내정해야 할 것이다.
교회의 정관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다가 김규동목사는 1998년 5월 일본 극좌 세력에게 테러를 당해 양 다리와 팔이 모두 부러지고 광대뼈가 으스러지고, 오른팔에는 칼까지 맞아 죽음에서도 살아나 '살아 있는 순교자'라는 별명이 따라붙었다.
한국에도 1,000여명 이상되는 지교회가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다가 대부분이 20-30대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미래가 청청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였고, 재정도 엄청날 정도이다.
그러나 문제는 김규동목사에게 5년 전의 어두운 그늘의 모습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살아있는 순교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사성행위 요구자"가 되었던 것이다. 차라리 그 때 모든 어두운 면을 안고 죽었어야 아름다운 순교자의 이름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안마시 유사성행위 요구
교인들은 김목사의 지킬과 하이드의 모습을 보게된 것이다. 성전에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였지만 성전이면에서는 유사성행위를 요구하는 야누스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여성사역자들을 하나씩 불러 안마시 유사성행위를 요구하였고 이를 거부하면 폭행으로 일관했다.
결국 김목사는 사임을 하게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사임의 변을 털어 놓았다.
먼저 이번에 우리 교회와 저와 관련해서 일어난 여러 가지 우려스런 이야기와 심각한 사태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도님들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에 일어난 모든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발생한 허물과 죄라는 점을 이 시간 진심으로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입고서 큰 고통을 받고 계신 모든 피해자 한 분 한 분에게 정말 깊이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왜 이러한 잘못들을 막지 못했는지 생각하면서 깊은 회한과 후회가 가슴속 깊이 사무치고 있습니다.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분들을 위하여서, 앞으로 저에게 남은 전 생애를 통해서 용서를 구하고 상처가 치유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깊은 회개와 뼈아픈 성찰을 그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필요하면 전문가의 지도도 받으면서 온전히 치료되고 회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요한교회 51개 교회의 143명의 풀타임 사역자들께도 저에 대한 높은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지 못하고, 그만큼 큰 실망과 그로인한 분노와 상처를 드린데 대해, 또한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의 가족들에게도 전혀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가족들, 남편과 아버지에 대해서 전적 신뢰로 따르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던 가족들에게도 깊은 충격과 상처를 준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회개하며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의 말씀 전하는 스타일이 좀 강한 말투와 언행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을 또한 역시 용서를 구하고 치유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생애 동안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일련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임목사직은 물론 한국에 있는 사단법인 요한선교회 이사장직과 동경에 있는 전 일본을 커버하는 종교법인 요한교회의 대표이사직도 동시에 완전히 사임하겠습니다. 이후 교회 운영에 관한 일체의 사항들은 사역자들과 평신도들, 요한동경교회 가운데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전적으로 일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님들 곁을 떠나게 되어 정말 제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프고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리면서, 부디 이 부족한 자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끝으로 주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모든 분들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에 대해 요한동경교회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2014년 8월 22일 요한교회연합 당회장인 김규동목사는 성적 부도덕 행위와 신체적 위해를 가한 일련의 사건에 대하여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요한교회연합은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들과 일본교회 및 한국교회 모든 분들 앞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태가 조기 수습되고 속히 안정되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일본 땅에 세워져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요한교회연합의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이번 사건에 대하여 성삼위 하나님 앞에 통회와 사죄를 구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와 단체들에 대해서 상처와 피해를 주었음을 통감하며 사죄합니다.
둘째,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교회를 대표하여 사죄하며 치유와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우리는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의 책임을 공감하며 개혁하고자, 복음주의 신학과 정신에 서며 성경의 확고한 진리를 따라 살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회의 리더십, 일본교계, 한국교계와의 관계, 선교사들과의 교제, 선교사역, 교회의 구조 등에 관하여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일본과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의 지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며, 참된 목자의 자세로 일본선교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교회연합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일본과 한국교회의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요한교회연합이 일본선교와 세계선교에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후 2014년 9월1일
요한교회연합 드림
이제는 교인들이 살아있는 순교자의 모범을 보여야
이제 요한동경교회는 김규동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을 통하여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를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 김규동목사만이 살아있는 순교자가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그러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요한동경교회의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는 계속될 것이다.
다행히 김 목사가 공개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임한 것과 동경교회가 자체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또 지역대표들인 권역장들도 단결하여 사태수습을 위한 비대위를 조직하고 건전한 공교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리고 김 목사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많은 추종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혼란스런 국면이 오래 갈 것으로 짐작했으나 김 목사의 비복음적인 행위를 보고 교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대 다수의 교역자들과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이번 일로 일본선교가 좌절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비장한 노력은 귀한 결실이다.
한국교회 같았으면 목사파 반대파로 나뉘어 분쟁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동경교회는 신도들이 젊은 만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교회가 일인체제 독재에서 벗어나 더욱 건전하게 선교하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잘 선용하고 있다. 김목사가 모든 것을 무장해제 하고 순순히 사임하면 민형사사소송을 제기하지 말고 예우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요한교회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첫번째, 김규동목사의 사임에 대해 일단 수용했으니 종교법인대표이사의 특정인 선정은 김규동목사가 아니라 법인이사들이 선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법인이사들이 회의를 소집해서 김목사가 스스로 사퇴하게끔 하고, 만일 사퇴하지 않을 경우에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법인이사회 2/3이상 가결하여 사퇴를 시켜야 할 것이다.
김규동목사와 합의, 상식선에서 해결
또한 김규동목사와 합의하더라도 재정상의 불법을 면피할 의도가 있는 부분은 합의사항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또한 조건이 합의되지 않더라도 김규동목사는 대표이사를 즉각 사임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해임처리 해야 할 것이다.
교회내에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되었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인총회로부터 전권을 부여받아 한시적으로 교회내 질서를 확립하고, 종교법인에 대해서 법인이사들로 하여금 속히 대표자를 교체하게끔 하고, 작년에 해외한인장로교회에 소속한 만큼 교단의 법도에 따라 노회의 입장을 중시하여 해외한인장로교단의 헌법에 맞추어 교회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할 것이다.
노회는 임시당회장 파송해야
우선 일본노회는 요한교회 비대위와 잘 상의해서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야 하고, 파송된 임시당회장은 제직회와 교인총회를 열어서 교인들의 입장을 중시하여 교회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요한교회는 30여년동안 일인지배이어서 비대위나 교인들은 교회정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교회 행정상의 질서를 추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해외한인장로교회 관계자들과 잘 협의해서 교단의 헌법에 맞게 장로교질서대로 일을 처리하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외한인장로회 일본노회는 비대위와 사역리더들과 잘 협의해서 임시당회장을 파송하고, 임시당회장은 제직회와 교인총회를 소집하여 속히 후임목사 절차를 협의해야 할 것이다. 이 교회는 오랜동안 특수체제속에서 활동하여 온 부분사회이기 때문에 특수성을 고려하여 온누리교회처럼 담임목사는 내부에서 오랜동안 경험을 쌓아온 부목사중의 한 명을 임명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요한교회, 일인지배체제에서 집단지도체제로, 대의정치 실현필요
이제 요한교회는 일인지배체제가 아니라 집단지배체제로 가야하며, 해외한인장로교회에 소속한 만큼 독재체제가 아니라 장로교 대의체제로 가야 할 것이다. 당회가 없을 시에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당회를 대신하고,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비대위는 해체해야 한다. 그 전에 비대위는 법인의 대표를 선정해야 하고, 임시당회장을 선정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며 김규동목사가족의 모든 관여를 일체 배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영적 행정적 공백막기 위해, 속히 담임목사 내정해야
그러므로 비대위는 속히 노회와 협의하여 노회로부터 임시당회장을 파송받고, 임시당회장이 선정되면 임시당회장은 당분간 운영위원회와 함께 교회를 운영하고, 속히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공백과 영적 공백을 막기위하여 속히 차기 담임목사를 선정해야 한다.
교회내부에서 2/3이상 지지받는 목사 담임목사로 선정 필요
요약하면 요한동경교회 비대위는 노회와 협의해서 1) 김규동목사가족의 무조건적 모든 보직 사퇴, 2) 당분간 임시당회장의 법인대표이사 역할, 3) 김규동목사가 무조건 사임하지 않을 시는 다수의 이사들이 징계위원회 구성하여 해임절차 밟아 해임 결정, 4) 노회와 협의하여 임시당회장 파송, 4) 임시당회장이 제직회 통하여 10여명 정도의 운영위원회 구성, 5) 운영위원회는 종교법인체의 이사회를 안정되게 하고, 당회대신 역할. 청빙위원회 구성, 6) 당회장이 선정되면 법인의 대표역할과 안정된 당회를 통한 사역중심의 목회구성, 장로 10 여명 이상 피택 7) 후임목사는 온누리교회처럼 특수교회인만큼 교회 사역목사 중에서 선정하여 교인 2/3 이상의 지지를 받는 목사를 임명하면 될 것이다.
목사중심에서 교인중심으로 전환되는 교회로
이와같이 요한교회는 김규동목사의 성공적인 사역을 수행하기 위하여 제 2기 출발로서 일인지도체제에서 집단지도체제로 가야하며, 독재체제에서 대의제체로 가고, 나홀로 독립교회에서 교단교회로 자리매김 하고, 교단의 헌법과 교회의 정관에 따라 운영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교단의 소속감과 정관이 너무 미흡하다.
교인들을 통한 '살아있는 순교자'신화 계속되어야
이제 요한동경교회는 제 2기 사역을 위해서 다시 출발해야 하는 기로에 있다. 속히 일인지배자였던 김규동의 우상에서 벗어나 모든 교인들의 권리가 신장되고 모든 사역자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그리스도가 중심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요한동경교회는 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이 중심이 되는 교회로 발돋움 할 귀한 기회를 맞게 되었다. 차기사역자는 목사가 중심이 아니라 장로교의 정신과 교인의 중심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정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요한동경교회가 교단헌법, 교회정관, 교인들의 결의가 삼위일체 되어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가 계속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선 법적, 행정적 질서가 필요할 때이다. 교단은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야 하고, 교인은 속히 특수한 교회상황을 잘 아는 사역자중에서 담임목사를 내정해야 할 것이다.
교회의 정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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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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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동경교회, '살아있는 순교자'의 신화는 계속되어야 한대
대환난 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하늘의 별이 바다에 떨어지기 시작을 하고 있구나,
정신들을 똑 바로 차려야 한다.
사람이기에 사탄의 유혹에 넘어 가는 별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먼저 당신의 종들부터 시험을 하고 계시는 것 같으시다.
그래도 인간적 잘못을 솔직히 고백을 하고 용서를 구하는 김규동목사의 모습이 이나라의 지도자들의 별과는 비교가 된다.
사람들에게는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빌었지만 당신을 하나님께 진심의 회개를 구하여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시어 영원한 능력과 축복의 나라에 부끄럽지 않게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김규동복사님 이시여!
한 순간에 그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어찌 하오리까?
"때가 악하니라. 시간이 없는데.... 세상의 빛을 바라보다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괴로웁구나.
교회는 서둘러 문제를 덮고 더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