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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훈 서울장신대 총장서리, 인준가능할까?

  • 법과 교회
  • 입력 2014.09.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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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목회 사임, 결국 신학대학교 총장으로
98차 총회에서 서울장신대 총장인준을 기다리고있는 안주훈 총장후보는 2006년 부터 최근까지 지나친 교단정치로인해서 교회와 교인중심의 본연의 목회에서 벗어나 교인들로부터는 원성을 당하고 교세는 심각하게 약해져 당회원 만장일치로 사임을 한 것이 드러났다. 당회원16명은 만장일치로 사임을 촉구하였고 사임하는 조건으로 3억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기본적인 목회에 충실하지 않은 목사가 만장일치로 아웃되었는데 서울장신대 총장으로 부름받은 것이다. 일전에 조성기목사도 설교표절을 하다가 발각되어 포항북부교회에서 퇴출되었는데 총회사무총장으로 간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이처럼 예장통합교단은 교단의 정치나 설교표절로 인해서 쫏겨나면 직영신학대학교 총장이나 총회 사무총장으로 가는 것으로 결국 직영신학대학 총장이나 총회 사무총장은 개나 소나 가는 자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있다. 조성기 목사는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오히려 김삼환목사의 은혜로 WCC 준비위원회 총무로서 일감을 잡았고, 현재는 인도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숭실대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강단에까지 가서 강의하게 되는 놀라운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안주훈총장서리는 잘못한 것을 책임지기보다는 그 잘못을 오히려 교인들에게 돌려 목회자로서 본을 보이지 못했는데 학교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자신보다 학생들에게 돌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총장인준이 될 지 미지수이다.

눈치페서로 전락한 서울장신대 교수들, 개혁보다 눈치의지 강해

이러한 총장이 와도 서울장신대 눈치페서들은 나미의 노래처럼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라고 노래만 부르는 실정이다. 결국 눈치페서들은 개혁신학을 가르치지만 교회개혁과는 다른 이사들의 눈치만 보고 있다.

서울장신대는 교수들이 문제를 삼아야하는데, 교수들이 눈치를 보는데 급급한 겁쟁이로 전락하였다. 대전신대도 마찬가지이다. 제자 김명찬 총장이 인준을 받기도 전에 보직을 임명하는 것은 총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총장이 되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페서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때문에 나미의 "그거 바라만 보고 있지"라고 찬양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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