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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이병철장로, 정준목사측이 돌린 문서는 조작되었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4.09.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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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장로, 이모장로가 배달사고 내, 특정인들 이름거론하면서 돈 가져간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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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정준목사측에서 재판국에 제출한 문서가 강원노회를 통해서 전국에 살포된 괴문서가  사실이 아니고 조작된 것이라 밝혔다.  봉천교회 재정담당장로인 이병철장로는 이모장로가 교회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돈을 요청해서 가져간 것은 사실이지만 조사해 본 결과 배달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다른 장로는 이모장로가 배달사고를 내고 탄로날까 두려워, 면피하기 위하여 재판국원들과 특정인의 이름을 거명하였다고 했다.

한 국원은 자신은 재판국원도 아니고, 당시 재심할 때 참석도 안했는데 마치 자신이 재심을 담당한 재판국원처럼 뇌물을 먹고 재판을 한 것으로 했다고  전하면서 문서를 살포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행위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국원도 주었다는 근거만 있고 받았다는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주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증거능력이 없고, 단지 괴문서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병철 장로는 자신의 노트북이 고장나서 이모장로가 고쳐준다며 노트북에 있는 파일을 갖고 총회재판국에 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조작을 한 것이며, 원장부는 자신이 수기로 표현해서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철장로는 해당 재판국원들에 대해 교회에서는 뇌물을 살포한 적이 없고, 이름이 거론된 당사자들 역시 뇌물을 받았으면 근거를 갖고 오라고 전해,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이병철장로는 필요하면 장부를 공개하겠다며 총대들은 강원노회가 살포한 괴문서에 속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름이 거명된 사람들은 이미 괴문서살포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조치를 하기위해 변호사를 고용한 상태이고, 조만간 고소인과 피고서인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 국원은 자신은 명예가 훼손된 만큼 민사까지 병행해서 괴문서살포에 대한 허위사실을 입증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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