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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대위, 교단헌법과 신조없이 보고서 채택

  • 법과 교회
  • 입력 2014.09.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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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보다 결의 중시...교단법의식 실종...
예장통합 이대위가 천주교에 대한 언급에서 교단헌법의 신조나 교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학자들이 써놓은 책 6권만을 요약하여 천주교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아, 이대위는 교단헌법의 신조보다 자신들의 보고서를 우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이대위는 보고서 내용을 갖고서 수많은 사람을 글 몇글자에 삽입하여 채택되면 마치 이단인 것처럼 정죄하였다. 그들은 교단헌법의 근거나 신조의 내용을 원칙으로하지 않고 몇사람들의 결정을 헌법보다 우선시 하였던 것이다.  

예장통합이대위는 천주교의 문제에 대해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교단헌법적 조항은 일언 반구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은 다수의 결정을 법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이는 이대위의 법의식의 실종이다.  


▲     ⓒ법과 교회


이번에도 카톨릭과 교황에 대해 교단신학과 헌법적 원칙에 따라 보고서를 냈어야 했는데 단지 6권의 책을 요약하는 수준이었다. 교단헌법과 교단신앙고백은 전혀 삽입되지 않았다. 이것이 에장통합이대위의 수준이었다. 이러한 저열한 수준갖고서 지난 수십년동안 이단정죄를 해온  것이다. 그들은 항시 교단헌법에 근거하지 않고 이대위 몇사람들의 일치만 있으면 이단정죄를 하는데 서슴지않았다. 법없이 형법없다는 죄형법정주의 정신에 위배되어 마녀사냥을 해온 것이다.

이대위라면 적어도 천주교는 교단신앙고백에 벗어난다는 것을 언급했어야 했다. 

Ⅰ.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예배용)

1.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거하시며,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시요, 찬양과 예배를 영원히 받으실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섭리자이시며, 구원자이시고, 온 인류와 만물을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교제(코이노니아)로 부르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창조세계가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에 빠져 타락한 인간 때문에 파괴되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교제가 깨어졌음을 믿습니다. 그 결과로 인류와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으로 영원히 거하시며, 성령님의 역사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육신 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과 참 인간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간과 모든 피조물을 구속하시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를 회복하신 화해자요 중보자이심을 믿습니다. 4. 우리는, 생명의 부여자이시며 성부와 함께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히 예배와 영광을 받으실 성령님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복음에 대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응답하게 하시며, 하나님과의 새로운 교제를 이루게 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5. 우리는,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이 세상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님의 전임을 믿으며, 성도의 교제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실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삶을 실현하고, 복음전도와 정의, 평화, 창조보전의 사명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 세계는 부활한 하나님의 백성과 새롭게 된 만물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랑과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을 믿습니다.

두번째, 교단헌법 신조에 나오는 인간에 대해 언급해서 마리아도 인간중의 한 사람임을 밝혀야 했다.  이대위는 마리아에 대해서 단지 헌법을 인용하지 않고 "우리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동정녀 상태로 낳았으나 그 후 결혼생활을 통해 다른 형제들을 낳았다고 믿는 반면 저들은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로 남아있다고 믿는다."고 한 정도였다.  


▲     ⓒ 법과 교회


제05장 [인간]
1. 우리는 인간이 원래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바르게 지음받았으나(창 1:27) 범죄로 인해 타락하여 죽음과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가(창 3:16-19)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창조의 본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임을 믿는다.  
  
2.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피조자이다. 그는 모든 면에 있어서 유한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몇가지 본성이 있다. 거룩함와 의와 선과 영원과 자유가 그것이다. 그러한 본성은 하나님의 은혜의 도움과 빛 안에서만 그 기능을 바르게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이성과 감성과 의지력을 통하여 자기의 죄적인 상태를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의 자녀가 되려고 하는 삶을 영위하는 존재이다.  
  
3. 사람은 일남일녀로 창조되어 그들의 결합에 의하여 한 가정을 구성한다(창 2:21-25). 사람은 남녀의 바른 결합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고, 생을 즐겁게 살 수 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그러나 성이 가정을 떠나 오용될 때에는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신앙으로 순결을 지키고 특권을 누려야 하며, 인위적인 이혼은 금지되어야 한다(마 19:6).  
  
4. 인간의 조상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금지된 열매를 먹고 타락하였고(창 3:6), 그 결과 그의 후손은 처음부터 원죄를 가지게 되며(롬 5:12, 엡 2:1-3), 거기에서 모든 범죄가 나타나 인간을 부패케 한다. 이러한 타락상태에서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어버리고, 개인적이며 사회적 또는 국가적인 혼란과 불행을 끊임없이 당하게 된다.  
  
5. 이러한 상태에 빠져있는 인간을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게 함으로 의로움과 거룩함을 얻으며, 창조때의 원상태를 회복하고, 나아가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원받은 인간은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고후 5:17), 인종과 계급, 그리고 남녀의 구별없이 동등한 특권을 누린다(갈 3:27-28).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인권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권수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롬 8:31-34),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데 힘써야 한다 


세번째,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위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언급했어야 했다.

교황이 그리스도의 자리를 탐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어야 했다.  

제8장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1. 하나님은 영원한 목적을 가지시고,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사 42:1, 벧전 1:19­20, 요 3:16, 딤후 2:5) 중보자가 되게 하시고 동시에 예언자와(행 3:22, 미국판 신 18:15) 제사장과(히 5:5­6) 왕이(시 2:6, 눅 1:33) 되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다. 그는 교회의 머리와 구주가 되시며(엡 5:23) 만물의 후사와(히 1:2) 세상의 심판자(행 17:31)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영원 전부터 한 백성을 주사 그의 씨가(요 17:6, 시 22:30, 사 53:10) 되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그 백성이 구속을 받고 부르심을 받아 의롭게 되고 성화되어 영광에 이르게 하셨다(딤전 2:6, 사 55:4­5, 고전 1:30). 
 

 2. 삼위 중의 둘째 위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참 하나님인 동시에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과 동일한 본체에서 나왔으며 따라서 아버지와 동일하시다. 그는 때가 이르매 사람의 본체를(요 1:1­14, 요일 5:20, 빌 2:6, 갈 4:4) 입으셨다. 사람이 가지는 모든 근본적 요소와 거기서 나오는 일반적 결점을 가졌으나 죄만은 가지지 않으셨다(히 2:14, 16­17, 4:15). 그는 성령의 힘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그 여인의 몸에서(눅 1:27, 31, 35, 갈 4:4) 탄생하셨다. 이와 같이 온전하고 독특한 두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을 끊을 수 없게 한 인격 안에 결합되어 변경되거나 혼성이 되거나 혼동될 수 없게 되었다(눅 1:35, 골 2:9, 롬 9:5, 벧전 3:18, 딤전 3:16). 이 분은 참하나님인 동시에 참사람이며, 한 그리스도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유일한 중보자가 되신다(롬 1:3­4, 딤전 2:5).  
 
 
3. 주 예수는 그의 사람의 본체가 하나님의 본체와 결합이 되어 있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량없이(시 45:7, 요 3:34) 성화되고, 기름부음을 받으셨다. 그에게는 지혜와 지식의(골 2:3) 모든 보화가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충만이(골 1:19) 있는 것을 기뻐하셨다. 또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거룩하고 상처를 입지 않으시고, 더럽힘을 당치 않으시고, 은사와 진리에(히 7:26, 요 1:14) 차고 넘쳐서 중보자와 보증인의 직책을 수행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기뻐하셨다(행 10:38, 히 12:24, 7:22). 이 직책은 예수께서 자신을 위하여 택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히 5:4­5) 이 직책을 그에게 주신 것이다. 그는 모든 권능과 판단을 예수의 손에 주시고 또한 그것을 수행하도록 명령하셨다(요 5:22, 27, 마 28:18, 행 2:36).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에 나오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조항을 언급했어야 했다.

제03장 [예수 그리스도]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다는 것과(요 1:14), 그가 하나님이시오, 또한 사람이시며,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유일의 중보자가 되신 것을 믿는다(엡 2:13-16, 딤전 2:5). 그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나시사 완전한 사람이 되어 인류역사 안에서 생활하셨다(마 1:23). 이와같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단 한번으로써 완결된 사건이요, 최대의 기적에 속하는 사건이다(히 9:28).


이렇게 해서 마리아숭배나 마리아월경잉태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언급했어야 했다.  
 
네번째 성경에 대한 조항을 언급했어야 했다. 

그러나 한마디도 성경에 대한 교단헌법조항을 언금하지 않았다.

제1장[성경에관하여]

1. 자연의 빛과 창조의 업적과 섭리가 하나님의 선과 지혜와 권능을 잘 나타냄으로 사람이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롬 1:1920, 2:1415, 1:32, 2:1, 시 19:13쪰). 그러나 그것은 구원을 얻기에 필요한 하나님과 그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기에 충분치 못하였으므로(고전 1:21, 2:13­14) 주님은 여러 기회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회에 대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기의 뜻을 선포하시기를 기뻐하셨다(히 1:1). 그리고 나중에는 진리를 더 잘 보존하시고 전파하시며, 육신의 부패와 사단과 이 세상의 악에 대하여 교회를 더 견고하게 건설하시고 또한 위안하시기 위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기록해 두시기를 기뻐하셨다(잠 22:19­21, 눅 1:3­4, 롬 15:4, 마 4:4, 10, 사 8:19­20). 이것이 성경이 가장 필요하게 된 원인이다(딤후 3:15, 벧후 1:19).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의 뜻을 자기 백성에게 계시해 주시던 이전 방법은 현재 중지되어 버렸다(히 1:1­2). 
 

 2. 성경 또는 하나님의 쓰여진 말씀이라는 명칭하에 현재 신구약성경의 모든 책이 포함되어 있다. 그 책은:<구 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 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이 모든 책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믿음과 생활의 기준이 된다(눅 16:29, 31, 엡 2:20, 계 22:18­19, 딤후 3:16).  
  
3. 보통 외경이라고 부르는 책은 영감에 의해서 된 것은 아니며 경전의 일부도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는 권위가 없다. 또한 다른 인간적 저서보다 더 사용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눅 24:27, 44, 롬 3:2, 벧후 1:21).  
  
4. 성경의 권위에 대하여 우리는 그것을 믿고 복종해야 한다. 그 권위는 어떤 사람이나 교회의 증언에 의거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이시며 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여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벧후 1:19, 21, 딤후 3:16, 요일 5:9, 살전 2:13).
  
 
다섯번째 천주교의 교회의 개념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교단헌법 교리편에 나오는 교회에 대해 언급했어야 했다.

제07장 [교회]
1. 우리는 교회가 시대와 지역과 종족과 인간의 계급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몸임을 믿는다(엡 1:23,4:16). 그리스도인들은 한 곳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송과 기도를 드리며, 세우심을 받은 자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몸에 접붙임을 받기 위하여 세례를 받고, 주님의 구속적 사역인 십자가의 사건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그 사건에 동참하기 위하여 성만찬식에 참여한다. 이러한 예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성도의 교제를 증진한다.  
  
2.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말씀으로써 훈련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권징을 시행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가 교회에 위탁하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노력한다  
  
3.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구성되므로 구약시대에 그 예표를 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불러 그의 일을 맡겨 주심으로 보이는 교회의 원형이 시작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오순절의 성령강림을 통하여 비로소 보이는 교회의 실체가 지상에 형성되었다. 교회에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다. 보이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신앙을 고백한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거기에는 최후에 구원을 받을 사람과 받지 못할 사람들이 함께 생활한다(마 13:24-30). 보이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구원이 확실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로써 구성된다. 그러나 후자는 전자를 떠나서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4.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서 구성되었든지 간에 하나인 동시에 거룩하며, 사도의 전통을 이어받은 보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하나이어야 하므로 교파간에 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거룩한 모임이므로 교회를 모든 세상적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교회는 사도적 믿음과 가르침과 증언 위에 세워진 것이므로 사도성을 고수해야 하며, 개별성을 가지는 동시에 보편성을 견지 해야 한다  
  
5.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교회안에서와 교회 밖에서 활동한다. 교회안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주되심과 역사의 주관자 되심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인류의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성경연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더 자세히 알고, 성례전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의 성장을 도모한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밖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 한다(마 5:13-16). 그들은 세상에 속하지는 않으나 세상을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요 17:14-15). 세상의 부패를 막고, 하나님의 공의를 확립하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을 향유하도록 하며, 세상사람들이 눈이 어두워서 바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비춰줌으로써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해주어야 한다  
  
6. 지상에서의 교회는 성장과 갱신과 악에 대한 투쟁을 계속한다. 현 역사 안에서 교회가 완성되어 휴식의 단계에 들어갈 수는 없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실현되기 위하여 투쟁을 계속해야 한다
 

여섯번째, 성만찬에 대해 언급해서 천주교의 성만찬이 잘못되었다고 판단을 해야 했다.

제29장 [주의 만찬에 관하여]
1. 우리 주 예수께서 배반을 당하시던 날 밤에 주의 만찬이라고 부르는, 자기의 몸과 피에 의한 성례전을 자기의 교회에서 세상 끝날까지 지키게 하기 위하여 제정하셨다. 이것은 자기의 죽음을 통해서 이룩하신 희생을 언제든지 기억케 하시고, 참 신자에게 모든 은사를 인치시고, 그의 안에서 신자들이 영적인 양식을 얻어 장성케 하고, 그들이 띠고 있는 모든 의무에 관여하고 그와 더불어 가질 교제의 매는 줄이 되고 약속이 되고, 또한 이것이 그의 신비적인 몸의 지체로서 서로 교제하기 위하여 정해 주신 것이다(고전 11:23­26, 10:16­17, 21, 12:13).  
  
2. 이 예전에 있어서 그리스도는 그의 성부에게 바쳐진 것은 아니다. 또는 산 자나 죽은 자의 사죄를 위하여 드린 참희생의 제물도 아니다(히 1:22, 25­26, 28). 다만 그가 십자가 위에서 단 한 번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바친 그 제물에 대한 기억이다. 또한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칭송에 대한 영적 봉헌이다. 그러므로 소위 미사의 제물은 택함을 받은 자의 모든 죄를 위한 단 하나의 속죄로서의 그리스도 자신의 제물과는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3. 주 예수는 이 예전을 집행하기 위하여 목사를 택하였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이 예전에 필요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고 떡과 포도주를 축사해서 그것을 다른 것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사용한다. 또한 떡을 떼고 잔을 들어 그들 자신이 나눌 뿐만 아니라 여러 배찬자들에게 나누어 준다(마 26:26­28, 막 14:22­24, 눅 22:19­20, 고전 11:23­27). 그러나 그때 그 자리에 참석치 않은 자에게는 나누어 주지 못한다(행 20:7, 고전 11:20).  
  
4. 사적인 미사나 이 예전을 신부에게나 그 밖의 사람에게만 받거나(고전 10:9), 또는 일반 신자에게 잔을 나누어 주지 않거나(막 4:23, 고전 11:25­29), 떡과 포도주에 절을 하거나 높이 들어 올리거나 동경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니거나 또는 무슨 정상적이 아닌 종교적 사용을 위하여 보관하는 일이 있다면, 이와 같은 모든 행동은 이 예전의 본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정하신 뜻에도 모순되는 것이다(마 15:9).  
  
5. 이 예전의 외적 요소는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정당하게 사용하도록 구별되어야 한다. 이 요소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상징적으로 그것을 때로는 물질 그대로의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나 때로는 즉,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고도 부른다(마 26:26­28). 그렇게 부른다 해도 실체와 본질에 있어서는 전에와 조금도 다름이 없이 단순히 떡과 포도주 그대로 남아 있다(고전 11:26­28, 마 26:29).  
  
6. 신부가 축사하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떡과 포도주의 실체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실체로 변한다고 주장하는 소위 화체설은 성경에 모순될 뿐만 아니라 상식과 이성에도 모순된다. 또한 예전의 본질을 전도시키는 생각이며 과거나 현재나 여러 가지 미신의 원인이 되었으며 그야말로 큰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었다(행 3:21, 고전 11:24­26, 눅 22:6, 39).
  
 
김동엽목사는 이처럼 화체설은 미신이고 우상숭배의 원인이 되었는데 천주교와 어떻게 신앙과 직제의 일치가 가능한 지를 답해야 한다.

일곱번째, 세례에 대해서 언급해서 천주교의 세례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언급했어야 했다.

제28장 [세례에 관하여]

1.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마 28:19, 미국판에는 막 16:16 첨가됨) 제정하신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예전이다. 그것은 보이는 교회에서(고전 12:13, 미국판에는 갈 3:27­28이 첨가됨) 세례를 받은 무리들이 그 교회에 참가하는 엄숙한 입회를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에 대해서는 은혜의 계약에 인침을 받는 표가 되며(롬 4:11, 골 2:11­12)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을 받고(갈 3:27, 롬 6:5) 중생과(딛 3:5) 사죄와(막 1:4, 미국판에는 행 2:38, 22:16이 첨가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이 살겠다고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을 봉헌하는(롬 6:3­4) 표와 인침을 의미한다. 이 예전은 그리스도 자신이 제정한 것이며, 세상 끝날까지 교회 안에서 집행될 것이다(마 28:19­20).

여덟번째, 교황의 지위는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님을 언급했어야 했다.

6.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유일의 머리가 되신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요, 사실 근거가 없는 말이다.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권리 침범이다.

이처럼 교단헌법의 근거와 원칙을 갖고 로마천주교에 대한 언급을 했어야 했는데 참고문헌에 언급한 책정도를 요약해서 천주교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낸 것이다. 이는 이대위가 법리와 교리가 약하다는 증거요, 신앙고백서보다 일반 사람들의 책저서를 더욱 중시한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것만을 보았을 때 이대위는 지적으로 무능하고 법리적으로 문외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주교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이정도 보고서로만 그치면 보고서를 쓴 한 인간이나 이대위 몇사람의 결의로 천주교를 언급한 것은 다수의 결의로 채택된 교단헌법을 무시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교단헌법에 근거하지 않고 이대위 몇사람들만의 보고서만 채택하서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상습적으로 이단정죄한 이단상습정죄단체인 이대위는 법없이 이단을 정죄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므로 법과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상습적으로 이단정죄한 예장통합 이대위는 다시 몇권의 인간저서들을 요약함으로서 교단헌법을 무시하고 교단헌법과 교단신앙고백을 간과한 상태에서  비신학적 비법리적 보고서를 만들어 천주교에 대해 해명하고자 했던 것이다. 결국 교단헌법은 무용지물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모든 총대들이 일치해서 만든 교단헌법보다 몇몇 이대위원들이 일부가 채택한 보고서를 더욱 중시하고있었다. 이처럼 그들은 소수의 결의로 다수의 결의를 무시하고 있었다.  만일 이 보고서를 이대위 전문위원인 교수가 작성했다면 교수의 지적 무능을 말해주는 것이고, 목사가 작성했다면 교단헌법의 신앙고백적 실종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는 이대위원들의 가방끈, 법리의 끈, 교리의 끈이 짧기 때문이다. 그들은 교단이 오랜동안 채택하고 있는 불멸의 웨스트민스터 신조보다 몇몇 이대위원들의 결의를 중시한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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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대위, 교단헌법과 신조없이 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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