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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WCC조사위원회 설치하기로

  • 법과 교회
  • 입력 2014.09.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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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 조사하면 다 나올 내용
예장통합교단이 WCC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여 앞으로 WCC가 교단헌법의 정체성에 벗어나는지를 조사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조사를 해보나 마나한 일이다. WCC가 채택하고있는 것은 교단헌법에 없기 때문에 하루만 조사하면 모든 것이 다 나온다. 동성애자, 다원주의 인정 등 교리와 민감한 부분은 모두 교단헌법의 정서에 벗어나고 미국장로교단처럼 에큐메니칼 신학적 조항이 없기 때문에 WCC와 등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사위원들이 일년동안 조사해서 다음 총회때 보고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만일 예장통합교단이 WCC를 탈퇴한다고 조사내용이 나오면 1960년의 교단분리의 원인은 모두 예장통합교단이 원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내용이 교단헌법과 잘못되었어도 WCC를 탈퇴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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