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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정죄, 예장통합 44명으로 가장 높아

  • 법과 교회
  • 입력 2014.10.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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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 37, 합신 33 , 합동 32, 기성 19, 한기총 7, 기장 3, 대신 3, 기감 1, 기침 2 , 백석 1
한국의 이단정죄에 대하여 예장통합교단과 예장 고신교단이 가장 정죄를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1위가 통합(44명), 2위가 고신(37명), 3위가 합신(33명), 4위가 합동(32명), 5위가 기성 (19)이고  이다. 예장통합교단이 압도적으로 이단정죄를 가장 많이 하였다. 마리아피가름주장자 최삼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단정죄는 통합, 고신, 합동, 합신에서

이처럼 이단정죄는 주로 통합, 고신, 합동, 합신에서 이루어졌다. 통합에는 최삼경, 합동에는 박용규, 고신에는 최병규, 합신에는 박형택목사가 큰 공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1915년부터 2010년에 이르기까지 약 65건에 달하는 이단․사이비 관련 결의를 하였다. 조용기, 윤석전, 서달석 등이 예장통합교단으로부터 정죄되었다.

반면 같은 장로교단이라 할지라도 기장은 이단을 정죄한 목사가 3명에 불과했고, 감리교는 단지 1명만을 이단으로 정죄했다. 금년에도 기장은 이명범에 대해서 이단정죄를 하지 않고 1년간 더 연구하기로 했다.

대신교단은 3명이고, 백석교단도 1명에 불과했다. 기독교한국침례교회는 2명이고, 한기총은 7명에 불과했다. 7명 중의 한 명이 최삼경 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9명을 이단으로 정죄했다.

이단감별사들,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 영향

대부분 이단정죄를 많이 한 교단은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통합교단에서는 총신에서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에 영향을 입은 최삼경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정죄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이 이단을 정죄하는데 가장 영향력을 준 신학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기장과 감리교는 개방적인 신학성향에 따라 이단정죄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예장통합교단도 신학성향은 개방적이지반 최삼경등의 일부 근본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 인해 이단정죄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교단이다.

최초의 이단정죄는 1915년 안식교

이단정죄는 1915년에 최초로 안식교에 대해 이단정죄를 하였고, 1933년 이용도, 황국주에 대해서 이단결의를 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조용기, 윤석전, 길자연,  조경대, 이정환 등에 대해서까지 이단정죄를 하는 등 무분별하게 정치적으로 이단정죄가 남용되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탁명환을 시작으로 언론을 통한 개인의 이단정죄가 활발히 시작되었고, 탁명환사후에는 최삼경이 바톤을 이어받아 교단을 통한 이단정죄에 앞장서게 되었고, 그 이후 박용규, 최병규, 박형택, 진용식, 전정희, 정윤석, 이인규, 탁지원, 탁지일 등이 교단과 언론을 통하여 이단을 정죄하는데 앞장을 서게 되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근본주의 신학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며 대신 WCC나 천주교의 교리에는  교리적 비판도 하지않고 관대해 약자에 대해서는 강하고 강자에 대해서는 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전정희와 정윤석은 무분별하게 왜곡기사를 써, 법원으로 부터 정정보도 판결을 받기도 하였다.

최삼경 속한 예장통합, 가장 많은 이단 정죄, 그러나 WCC나 천주교에 대해서는 관대

특히 최삼경이 속한 예장통합교단이 이단정죄에 대해서 가장 많은 사람을 정죄해 이단정죄에 대해서 악명높은 교단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WCC나 교황에 대해서는 관대했다. 결국 예장통합교단은 국내의 목회자만 이단으로 정죄하는 우물안의 개구리식 이단정죄를 하였고,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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