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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대위 보고서, 천주교 학자 저서 참조

  • 법과 교회
  • 입력 2014.10.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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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위원, 장로교헌법이 아니라 감리교, 무신론자, 천주교도가 쓴 저서 참조해서 천주교 비판
예장통합 이대위는 천주교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그러나 예장통합 이대위는 예장통합출신자가 아닌 무신론자, 천주교도, 감리교도가 쓴  책을 요약해서 천주교에 대한 비판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유일하게 예장통합 교단 소속인 이형기 교수는  단지 번역을 한 것에 불과했다. 이는 장로교단 정체성의 상실이다.

천주교에 대한 장로교단의 정체성을 감리교도나 무신론자, 천주교도 신학자의 책을 통해서 드러낼려고 했던 것 조차가 모순이다. 적어도 이대위전문위원 교수정도라면 장로교도가 쓴 책이나 장로교단의 헌법을 참조해서 천주교를 비판했어야 했다. 참고자료로 쓴 저자들을 분석해 보자.

▲     ⓒ 법과 교회


후스토 L 곤잘레스는 에모리 대학에서 가르친 감리교 신학자이다. 
Justo L. Gonzalez (born August 9, 1937) is a Cuban American Methodist historian and theologian.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신학자가 아니라 단지 역사 저술가였다. 그는 비잔티움사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호쾌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정평이 난 역사가이다. 1929년에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등에서 공부했고, 1952년에 영국 외무성에 들어가 베오그라드와 베이루트의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제네바 군축회담에 영국 대표단으로 참가했을 정도로 유능한 외교관이었지만, 1964년에 외교관으로서의 탄탄대로를 박차고 나와 문화 연구와 역사 저술 활동에 뛰어들었다.

Norwich is the son of the Conservative politician and diplomat Duff Cooper and of Lady Diana Cooper, a celebrated beauty and society figure. Through his father, he is descended from King William IV and his mistress Dorothea Jordan.

한스큉은 천주교 신학자이다.  위키피디아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그는 천주교도였다.  

한스 큉(독일어: Hans Kung, 1928년 3월 19일~)은 스위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신학자, 작가이다.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가톨릭 기초신학을 가르치던 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그는 교황 무류성 교리를 비판하는 등 교회의 교도권과 계속 마찰을 빚다가, 결국 1979년 12월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공표문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가톨릭 신학을 가르칠 수는 없게 되었다.[1] 그러나 한스 큉의 사제직은 아직까지 유효한 상태로 남아 있다.[2] 1979년 그는 가톨릭 교수직을 박탈당했지만, 튀빙겐 대학교에서 여전히 교회 일치 신학 교수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1996년부터는 명예 교수가 되었다.


한스 큉 (2009)
Hans-Kung-Signature-Transparent.png
칼빈 역시 장로교도가 아니라 개혁교도였고, 다른 저자들도 장로교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예장통합 헌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단헌법 조항을 전혀 삽입하지 않고 천주교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P.G. 맥스웰-스튜어트는 애버딘 대학에서 일반 사학 및 경제사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종교개혁 연구소 명예 위원으로 있다. 그는 고전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기까지 연구하며 고대 그리스 철학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썼고, 여러 클래식 저널에 많은 글을 기고해 온 사람이다.

이와 같이 예장통합 이대위 전문위원인 교수가 참고로 한 책은 두 명은 무신론자, 한 명은 천주교 신학자, 다른 한 명은 감리교 신학자, 칼빈만 개혁교단 신학자였다. 이처럼 예장통합교단에서 발표한 천주교에 대한 보고서는 장로교 신학자 한 명 없는 사람들이 쓴 책을 요약해서 만든 보고서에 불과했다. 이것이 예장통합 이대위 전문 교수들의 수준이다. 적어도 예장통합교단의 교수들이라면 장로교도 신학자가 쓴 책을 참고하거나 예장통합 교단의 헌법을 참고하여 천주교에 대한 비판을 해야 했다. 

이는 예장통합교수들이 이대위원들 눈치만 보고나 법의식이 없거나, 장로교단 의식이 없고, 특히 교단에 대한 정체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천주교도와 감리교도, 무신론자들이 쓴 책을 읽고 요약한 수준이 천주교에 대해서 확실이 교단의 정체성을 갖고 말할 수 있는가를 말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예장통합교단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장로교신학자가 쓴 책을 요약하거나 장로교단의 헌법의 토대하에서 천주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 했다. 그러나 전문위원 교수는 법의식이 없었고 교단의 정체성이나 신학을 활용하지 않았다. 어설프게 인용하고 요약을 한 것이다.  이것이 예장통합 교단 이대위의 지적 수준이다. 이러한 전문위원들이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어설픈 자문역할을 해온 것이다. 결국 이대위전문위원 교수들은 교단의 정체성과 신학, 교단헌법에 대한 권위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대위 역시 이러한 보고서를 여과없이 내놓았던 것이다. 이는 이대위의 지적 능력의 상실과 교단정체성의 부족에 기인한다. 그러면서 이단정죄는 가장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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