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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김만규목사 보석 출소

  • 리폼드
  • 입력 2014.10.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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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규 목사     ©리폼드뉴스
김만규 목사(기독신보 발행인)는 서울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 된지 40일 만인 지난 8일 저녁 8시에 보석으로 출소하였다.
 
김 목사는 총신대학교 리모델링 공사와 특별채용과 관련된 기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의 고소와 자신을 성추행한 혐의로 총신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를 고소하였으나 무고로 검찰이 기소하여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함께 병합 처리되어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받은바 있다.
 
구속수감중이었던 김만규 목사는 항소하였으며, 1차 심리를 마쳤으며 10월 31일 오전 10시 남부지방법원 408호실에서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 82세의 고령인 관계로 보석으로 출속하기 전 구치소에서 병원에 실려 가는 힘든 과정이 있었다며, 기도하면서 31일 항소심 재판부의 선고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보였다.
 
출소하여 필자와 나눈 첫 대화는 “총신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제99회 총회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와 관련한 결의에 대한 염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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