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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중교회, 박춘수목사 위임 결정

  • 법과 교회
  • 입력 2014.1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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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 찬성, 반대파는 총회 재판국에 무효확인의 소 제기 할 듯
이리 남중교회는 박춘수목사의 이력허위기재 논란에도 불구하고 1,352명이 투표해서 1,124명이 찬성하고, 194명이 반대하여 박춘수목사의 위임이 통과되었다. 박춘수목사는 한국독립선교회소속 산하 산상교회에서 1년 8개월 동안 목회한 경력을 감추고, 수지명성교회에서 사역을 한 것처럼 하였고, 특히 1년 이상 교단을 떠나있어 실종교인 논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그를 반대하는 신도들은 담임목사(임시목사)청빙무효의 소를 제기하기로하여 결국 총회재판국의 결의에 따라 박춘수목사의 목회활동의 지속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박춘수목사는 경찰병원에서 황영희 목사와 대립관계에 서다가, 2009. 12. 황목사로부터 업무방해가처분소송에서 패소하여 경찰병원을 떠난 바 있다.  

효성교회 전중식목사와 시흥교회 방수성목사가 이력서의 허위기재로 인해 위임목사청빙이 무효된 사례가 있어 앞으로 박목사의 이력허위기재에 대한 재판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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