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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중앙교회와 개신대학원, 개혁교단 탈퇴

  • 법과 교회
  • 입력 2014.12.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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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왕자들의 난, 아버지보다 교회와 학교보호를 위한 고육지책의 결단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단내 경기 1노회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장위동에 위치한 목양교회에서 교단탈퇴성명을 발표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개신대대학원대학교(총장 조성헌)와 종암중앙교회(조성환목사)가 중심이 돼, 개혁교단을 탈퇴하고 다랑방의 구전도총회와 결별하였다. 김순모 노회장은 교회의 성장과 발전상 고육지책으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경기 1노회 노회장 김순모목사는 다락방측이 한기총으로부터 이단해제가 되었다 한들, 대다수의 한국교회가 다락방측을 이단으로 낙인 찍어 더이상 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하였다. 그런데다가 실제적으로 류광수목사측이 개신대학원대학교에 신학생을 보내기로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류광수목사측은 꾸준히 신학생을 보냈다고 했다.

조경대 목사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류광수목사측에서 신학생을 보내어 약속을 이행하기로 했는데 교단을 탈퇴할 명분이 없다고 했다. 이번 사태는 조성환목사와 조성헌 총장을 위시하여 개신대학원출신목회자들로 구성된 경기1노회가 주도적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다가 종암중앙교회 당회원들과 이사장을 제외한 개신대학원 이사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동의하여 교단탈퇴를 강행하였다. 앞으로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뭉칠 것이며, 개신대출신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단을 형성하여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류광수목사측과 연대를 주장하는 조경대 목사는 탈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한 반면, 조경대목사 아들들은 아버지일지라도 교단과 학교, 교회를 위해서는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종암중앙교회 관계자는 이렇게 된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이단이라는 선입견때문교인들의 수가 감소하고 ,학교운영의 문제도 심각하여 신학생들이 오지 않고, 나아가 류광수목사측이 적극적으로 학교를 후원하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였다.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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