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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대학원, 다락방측 관련 성명서 발표

  • 법과 교회
  • 입력 2014.12.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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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개신대학원대학교(이하 본교)는 전신인 개혁신학연구원(1979-2003)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교에서 수학한 동문들은 개혁신학의 바탕위에 국내외 각지에서 건실하고 복음적인 목회와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6월 21일 본교와 인준관계에 있는 총회가 "예장 전도총회"(이른바 다락방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관련한 총회를 영입하였습니다.

당시 본교 교수들과 한국교회의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본교는 "개신교대학원대학교의 신학적 지도를 받겠다"는 다락방측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적인 다락방측과의 관계는 개혁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한국 교회 전체를 섬기려는 본교의 설립목적을 이룰 수 없게 만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개신대학원대학교는 다락방측과 모든 관계를 단절합니다. 본교는 앞으로 개혁신학으로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를 구현하며 한국교회를 더욱 섬기겠습니다.



                                     2014년 12월 18일 


                      개신대학원대학교 조성헌 총장 및 교수 일동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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