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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측, 우리는 패소하지 않았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4.12.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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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고 부적격 문제 보강하여 대표자지위확인소송 제기할 것
강북제일교회 황형택측 변호인(우수영)에 의하면 황형택은 패소하지 않았고, 단지 당사자 부적격으로 각하되었기 때문에 다시 적격성을 보강하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1심, 2심은 대표자 지위에 대해서는 분명히 황형택을 인정했고, 대법원은 단지 당사자 적격성의 문제를 거론한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1심 소송을 통하여 다시 보강하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황형택 대표자지위확인에 대해서는 1심소송을 통해서 제기할 것이기 때문에 대표지위확인여부는 전혀 하자가 없다고 전했다.

변호인에 의하면 명년 1월에는 조인서목사의 직무정지와 관련한 본안판결이 있고, 이미 직무정지 가처분된 바 있기 때문에 본안소송은 분명히 승소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따라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송이 줄일 이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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