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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목사측, 한기총 항의 방문 시위

  • 법과 교회
  • 입력 2014.12.2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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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남북한의 갈등 조짐 우려 애기봉 크리스마스 점등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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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12. 18일 앰버세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애기봉성탄트리와 점등에 대해서 사실상 철회를 선언했다. 

한기총, 남북한의 갈등 조장우려와 불필요한 오해 받기 싫어 점등행사 포기 밝혀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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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국도목사측의 가칭 "애기봉 십자탑 복원운동본부"  목회자 40여명이 한기총을 방문 하여 트리설치를 반대한 이영훈 회장에 대해 거칠게 항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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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늘도 애기봉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며 국방부와 청와대에 철탑 복원을 위해 시위하고 있는 김국도 목사 측과 일말의 상의도 없이  한기총의 트리설치 포기는 전기독인들을 배반한 행위라며 이영훈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였다. 이들은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영훈목사대신 사무총장 배인관목사와 고석환 목사등에게 자신들의 항의 방문이유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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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기총 일부측근도 갑작스런 트리설치 포기 성명발표에 무척 당황하고 허탈하였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한기총 내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성명이 발표 되었고 일부 한기총 임원은 23일 트리점등식 행사에서 김국도 목사가 설교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기도하였다.

김국도 목사 측근에 의하면 이번 성명사태에 대해서 이영훈 회장의 성의 있는 해명이 없을때에는 겉잡을수 없는 기독인들의 반발과 항의가 계속 해서 이어질 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한기총은 트리설치 무산에 대한 성명발표 후 엠버서더 호텔에서 기독인의 밤 행사를 진행해 등탑 재건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인들의 빈축을 샀다. 

김국도 목사, 한기총이 십자가 포기한 행위

김국도목사는 한기총의 철회성명서에 대해 분노를 그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시위할 의사를 밝히면서 애기봉철탑의 십자가가 부러진 것에 대해 한기총이 십자가를 다시 세우려 하지 않고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를 포기한 것은 사실상 한국교회가 십자가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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