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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현 기자, "반론보도요청을 납치로 신고"

  • 법과 교회
  • 입력 2015.01.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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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치가 아니라 직원이 요청하여 밖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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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8. 하림각에서 열린 '원로 위로의 날'에서 기독교뉴스 홍순현기자는 인터뷰요청을 한 윤정환기자에 대해서 납치범으로 신고해, 양측은 종로경찰서에서 신고인, 피신고인 조사를 받았다.


▲     ⓒ 법과 교회


윤정환기자는 하림각에 나타난 홍순현기자에 대해 인터뷰 요청을 하자, 홍순현기자는 오히려 예배석상에서 자신을 납치 했다며 경찰을 요청했다. 동영상을 보면 납치를 위한 행위가 있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     ⓒ법과 교회


윤기자는 이영훈목사가 설교하는 대형홀에서 홍기자에게 계속 질문을 하였고 직원은 "예배중이니 조용히 하라"며 밖으로 나가기를 권고하였다. 그래서 납치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나간 것이다. 

더군다나 이영훈목사가 설교하는 중에 납치사건이 발생했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윤정환기자는 납치를 위한 기본 장비도 없었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운집한 가운데 납치를 하는 것은 사실성 어려운 일이었다. 

납치는 공공장소에서 불가능

박정희 정권이 정적인 김대중대통령을 납치할 때도 아무도 모르게 했다. 윤정환기자의 능력 갖고서 수백명앞에서 홍기자를 납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행위였다. 

윤기자는 그러면 다른 쪽으로 가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다. 홍기자는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며, 오히려 깡패이고 자신을 납치하고, 폭행했다며 자신이 갖고 있는 핸드폰으로 경찰에 고소를 하게되었던 것이다. 알다시피 식장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 인터뷰를 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  경찰에 전화하고 있는 홍순현   ⓒ 법과 교회


결국 양측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 종로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는 홍순현 기자     ⓒ 법과 교회


홍순현은 납치와 폭행으로 고소했다. 윤기자도 폭행으로 맞고소를 했다. 납치는 안에서 집요한 인터뷰를 권하면서 강제적으로 밖으로 끌어내었다는 이유로 납치라고 주장했고, 폭행은 자신의 허리띠를 잡고 강제로 이동시켰다며 폭행이라고 주장했다. 윤기자는 홍기자가 팔꿈치로 때리니 넘어지면서 허리띠를 움켜 잡았다고 증언했다. 직원들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납치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했고, 당일 납치 사건이 있었다면 자신들이 당연히 알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밖으로 나가라고 권한 직원도 납치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윤기자는 홍순현이 경찰에 신고했으니 차라리 경찰서에 직접 가서 조사를 받자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홍순현기자는 자신이 경찰에 고소했으면서도 경찰서에 직접 가지 않고 버티다가 실갱이가 벌어지면서 윤기자는 홍기자의 팔꿈치를 맞고 머리를 벽에 부닥치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내일 진단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     ⓒ법과 교회


이에 납치범을 잡기 위해 홍기자가 고소한 경찰이 들어왔다.


▲     ⓒ 법과 교회


그래서 쌍방이 폭행죄로 서로 고소를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홍순현 기자는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 인터뷰를 요청하는 윤정환 기자     ⓒ 법과 교회


필자는 홍순현기자가 원로위로의 날에 올 것을 예측 다음과 같이 인터뷰 요청 문자를 보낸바 있다.

인터뷰 요청, 사건에 미리 문자 보내

1월 7일

오늘 광장tv에서 홍기자에 대해서 단독인터뷰하려고 했는데 안왔군요.다음에 뵙지요. 언젠가 뵈어 인터뷰좀 합시다. 

그러자 홍순현기자는 다음과 같이 문자가 왔다.

"그대들에게 정식 인터뷰 요청받은 적  없을 뿐더러 응할 생각이 없음을  고지합니다. 이후 문자나 통화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니 양지하십시오"

1월 8일

[오전 11:16] 오늘 오전에 만나면 광장뉴스 창립호와 광장 tv 를 위한 카메라 인터뷰할 것이니 답변준비하고 오십시오. 저희는 이미 자료를 확보한 상태에서 반론보도차 하는 것입니다. 사실 보도만을 할 것이니 염려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전 11:39] 당당하면 인터뷰 피하지 말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광장뉴스, 타블로이드 판, 조만간에 오픈

이 문자에 대해 홍기자는 묵묵부답이었다. 그러나 문자대로 하림각에 나타났다. 그래서 윤기자는 인터뷰 요청을 한 것이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과연 납치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광장 TV는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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