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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VS. 이인규

  • 법과 교회
  • 입력 2015.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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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 정상적으로 신학 한 적 없어....이단의 특징, 신학사상없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

세월호 참사가 나타난지 28일이 지난 날 TV 조선의 장성민 시사탱크에 정동섭과 이인규가 참석했다.  여기서 정동섭은 유병언이 "유병언, 신학 공부한 적 없어 자기 멋대로 성경 해석" 
한다고 했다. 실제로는 이인규권사도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는 감리교나 장로교 신학을 정상적으로 한 적이 없이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것이 드러났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단독입수] 유병언 "내 안에 욕심 많아"…무엇을 뜻하나?
등록 2014.05.13 19:12 / 수정 2014.05.29 20:1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안전하십니까? '시사탱크' 장성민입니다. 오늘로서 세월호 침몰 28일째 되는 날입니다. 현재까지 사망 276명, 실종 28명의 상황입니다. 세월호와 같은 참상에는 유병언의 부실부패 경영방식이 자리잡고 있고, 돈을 향한 그의 탐욕과 욕망이 깊게 스며 있습니다. 오늘 유병언의 이런 속마음을 통째로 적나라하게 시청자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시사탱크만의 독점공개로, 도대체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세상을 사는 인물이며, 왜 종교를 이용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 전모를, 그의 육성음성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저희 시사탱크팀은 유병언이 지난 2008년 12월 31일 구원파 본당인 지금의 경기도 안성 금수원 2층에서 핵심 신도들 몇 명과 나눈 대화녹음파일을 긴급 입수했습니다. 이 녹음파일에는 유병언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 사람인지, 얼마나 탐욕적인 사람인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가정은 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지, 신도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포섭하고 끌어들여야 하는지, 그런 다음에 자기 욕심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속여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속내를 적나라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오늘 검찰은 유병언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16일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오늘 시사탱크가 단독입수한 유병언의 전모, 그의 생각을 과거 유병언 측근이었던 정동섭 전교수, 이인규 평신도이단대책협회 대표, 최진녕 변호사, 김유준 연세대 교회사 겸임교수와 독점 공개합니다.
 
구원파였던 이단감별사 정동섭 교수는 유병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요 발언] 정동섭 / 前 침신대 교수

"유병언, 성경 구절 왜곡하고 있어"
"유병언, 자신의 잘못 인정 안하고 억울하다 표현"
"유병언, '자기애성 인격장애' 특징 갖고 있어"
"'결혼 경시'…유병언의 가치관은 왜곡된 가치관"
"유병언, 신학 공부한 적 없어 자기 멋대로 성경 해석"
"유병언으로 인해 많은 가정 파괴됐다"
"유병언, 자신만 특별하다는 잘못된 가치관 갖고 있어"
"유병언은 상습사기꾼"


이처럼 이단은 신학을 정상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다보니 이단적 세계관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인규의 신옥주에 대한 해석도 마찬가지이다. 신옥주는 장로교신학을 한 사람이고, 이인규는 어떤 신학을 공부한 적도 없는 평신도가 신학을 한 목사를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인규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였다.   
 
[주요 발언] 이인규 / 평신도 이단대책협회 대표

"유병언, 자신의 탐욕 정당화하고 있어"
"유병언 사상, 기독교 교리서 벗어나"
"이단이라고 해서 성경에 없는 구절 인용하진 않아"
"유병언, 성경구절 일정 부분만 인용해 자기 사상 합리화"

 
이인규는 자신이 유병언처럼 신학교육을 받은 적이 전혀 없고, 개혁신학교리에서 벗어났고, 성경구절의 일정 부분만 인용해 자기 사상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이인규도 유병언처럼 이단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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