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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내려진 사이비 이단감별사 이인규, 왜 떠났나?

  • 법과 교회
  • 입력 2015.0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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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가 이단삼담소폐쇄, 홈페이지 신앙상담섹션폐쇄, 법률대리인 결정 미수용, 떠날 수 밖에 없어
감리교나 장로교에서 전문신학을 하지 않은 사이비 평신도 이단감별사 이인규는 교회가 신옥주측의 입장을 수용하자 스스로 떠났다(출교)고 전했다. 사실상 교회에 더이상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교회 J장로는 공식적으로 출교(교회를 떠나라)결정을 한 적은 없고, 공식적인 것은 이단상담소 폐쇄, 홈페이지 신앙상담섹션 폐쇄, 이인규의 교회  법적인 대리인 요구불수용이었다고 전하면서 교회가 교인을 떠나라고 할수는 없다고 전했다.  

교회측은 이인규 한 명으로 인해서 교회가 혼란스러워질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더이상 교회는 이인규와 선긋기를 하였다. 교회는 떠나라고 공식적으로는 하지 않았지만 이인규는 더는 대림교회에 있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출교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른 한편, 이모 장로 역시 일부 신도들이 교회측에 피해가 되니 이권사에게 떠나라고 한 것 같다고 했다. 

신옥주측은 이인규에 대해 "떠나라"고 한 것은 그 쪽 장로들이 귀뜸을 해준 것이라고 했고, 본인들은 대림교회에 떠나라고 요구한 적은 없고, 이단상담소를 해체하고 이단삼당소장이라는 직위를 박탈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분명한 것은 이인규가 더는 대림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는 어려운 분위기였다. 그들은 일부 신도들 이외에 공식적으로 떠나라고 한 적은 없지만 스스로 지난 10년 동안 정든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교회측은 이인규를 잡지 않았다. 스스로 떠나도록 만들었다.  

교회측은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부 신도들은 떠나라고 하는 행위로 보아, 이인규는 스스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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