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아시아적 성서해석법 신중하게 검토해야
예장통합 이대위는 이문장박사의 신학과 설교를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문장박사가 명백한 이단 통일교의 주장과 동일한 내용을 설교시간에 발언했다고 하여 앞으로 이단논란의 여지가 새로운 점화가 될 전망이다.
이문장목사는 고려대 영문과 출신으로서, 가장 보수적인 총신대, 고든코넬, 에든버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싱가폴대학과 고든코넬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한국인으로서는 드문 천재성을 띠는 교수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학적 입장을 한국교계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예장통합 4인의 교수들은 이문장박사의 신학과 설교에 대해서 이단성이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대위는 이문장목사에 대해서 1) 종교다원주의자, 2) 통일교원리강론과 동일한 주장을 하는 자로 몰고있어 앞으로 본격적인 이단논쟁이 될 전망이다.
그의 설교내용을 보자.
그러나 '도'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종교다원자의자로 몰기는 어렵다. 종교다원주의자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해야 한다. 여기서 이문장박사는 타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 하나는 통일교원리강론과 동일한 신학적 해석자로 몰고 있다.
이대위는 이문장목사가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통하여 아담은 발전하여 완전한 존재로될 수 있었는데, 선악과 사건으로 인하여 이것이 불가능해져서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주장에서 이문장박사와 문선명이 일치 한다. 그 리고 이 둘 사이의 공통점을 더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문장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이 주장이 통일교와 유사한 것인 줄은 모르나 많은 목회자들도 생명실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설교하고 있다.
십자가상의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이문장목사는 예수는 육체적으로 죽은 것이지 예수의 본질은 죽지 않았다고 한다. 기존전통신학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서 과연 예수가 육만 죽었는지 영까지 죽었는 지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음부에 내려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신학과는 궤를 달리하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하는 설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대위의 보고서대로 예수가 죽지않았으면 부활자체가 의미없게 되어 기존신학의 전통과 기독교핵심진리에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문장목사는 궁극적으로 사단에 의하여 신은 육으로는 죽을 수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죽지 않았다는 의미론적 설교이기 때문에 표현보다는 신은 죽지 않는다는 의미를 갖고 설교하였을 것이라는 것으로 판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대위보고서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이문장박사의 경우에는 한계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와 신학의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치를 수용하고 이를 모든 학문적 작업의 기초로 두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이 문장목사는 여기서 벗어났다. 특수계시인 성경 말씀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타종교의 경전과 유사한 것으로 전락시켰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없이 수양을 통하여 도를 깨우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을 구분하지 못해서 결국 종교다원주의로 빠졌다. 그렇게 때문에 기독교를 비판하고 교회를 조롱하는 타종교의 주장에 대해서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성도들에게 소개할 정도에 이르렀다. 진정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분을 모독하는 책을 읽을 때 비분강개하여 집어던져야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하지만 이문장박사는 이를 용인할 뿐아니라 소개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종교다원주의라 단정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문장박사를 종교다원주의자로 몰고 있다.
이처럼 이문장목사의 신학과 설교가 도마위에 놓였다. 이는 종래의 이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 이상으로 성서해석학에 있어서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종래의 이단 감별의 원칙은 주로 몇 문장 이나, 양태론, 신비 체험, 사단결박론, 천사동원설, 가계저주론, 쓰러짐, 귀신론해석 등으로 이단을 규정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동양철학적 입장에서의 성서해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철학적 입장에서의 성서해석은 이문장박사만이 아니라 드류대학의 고 이정영박사(Maginality 저자)도 유사한 식으로의 성서해석을 한 바 있다. 그의 제자인 호신대의 한 교수도 주역학 입장에서 삼위일체를 접근한 바 있다. 드류신학의 학풍은 동양철학적 입장에서 성서해석을 하고 있다. 이문장목사만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예장통합교단의 정서는 동양철학의 입장에서 성서해석을 하는 것에 대해 수용적이지 않고 비판적이다.
현실적으로 예장통합교단의 이대위교수들이 이문장 신학과 설교를 종교다원주의, 통일교유사설교, 영지주의로 몬 이상 이문장목사는 예장통합교단에서 목회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동양철학적 입장, 아시아적 성서해석학의 실험은 예장통합교단이나 한국에서는 현재로서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시아적 새로운 성서해석에 대한 것도 눈여겨볼만하다. 지금까지 지나칠정도로 신학이 서구화된 헬라주의에 물든 경향도 없지 않다. 삼위일체론도 종래에 와서는 몰트만식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동방정교회에서 온 이론이다.
서구신학에서 벗어난 아시아적 성서해석, 신중하게 검토해야
송천성의 아시아 신학, 이문장의 아시아적 성서해석은 여전히 서구신학에 막혀 한국땅에서 수용하기는 어려운 신학이다. 특히 아시아적 마인드나 종교심성은 전통신학과는 너무 이질적이어서 당분간 한국땅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을 것이다. 감리교의 토착화신학, 기장의 민중신학은 보편화를 따지 못하였던 특정교단만의 신학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아시아적 성서해석도 수용가능한 신학인지 다양화된 세계에서 체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교몇마디 갖고서 이단으로 모는 것보다 이문장교수의 신앙고백을 조사해야 한다. 그의 신앙고백이 7대 개혁신앙고백의 범주에서 벗어났는지를 판단해야 하고, 이러한 학설과 설교가 나오게 된 동기와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 신론 등에 대해서 하자가 없는지 평가해야 하고, 일방적으로 종교다원주의로 몰거나 통일교의 주장으로 모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일단 그의 신앙고백과 신학이 개혁신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이단으로 모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이단감별사들은 없는 문장과 신학을 만들어서 증거도 없이 이단으로 마녀사냥을 해왔다. 더는 이대위가 그러한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평양노회는 보다 신중하게 재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예장통합의 다양성과 일치를 살려서 아시아적 성서해석의 가능성도 실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미 드류대학은 오래 전부터 이정영교수의 영향을 받아 아시아적 성서해석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예장통합 직영신학교에는 드류대학출신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문장 목사의 신앙고백, 교정 의도와 착오 등 다양한 관점을 살펴서 신중하게 판단하여 더는 마녀사냥적 이단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문장목사는 분명히 새로운 성서해석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예장통합은 열린신학을 펼치는 교단으로서 적그리스도인 이단감별사들처럼 근본주의적 이단정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의 성서해석을 신중하게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문장목사는 고려대 영문과 출신으로서, 가장 보수적인 총신대, 고든코넬, 에든버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싱가폴대학과 고든코넬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한국인으로서는 드문 천재성을 띠는 교수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학적 입장을 한국교계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예장통합 4인의 교수들은 이문장박사의 신학과 설교에 대해서 이단성이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대위는 이문장목사에 대해서 1) 종교다원주의자, 2) 통일교원리강론과 동일한 주장을 하는 자로 몰고있어 앞으로 본격적인 이단논쟁이 될 전망이다.
그의 설교내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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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종교다원자의자로 몰기는 어렵다. 종교다원주의자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해야 한다. 여기서 이문장박사는 타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 하나는 통일교원리강론과 동일한 신학적 해석자로 몰고 있다.
이대위는 이문장목사가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를 통하여 아담은 발전하여 완전한 존재로될 수 있었는데, 선악과 사건으로 인하여 이것이 불가능해져서 생명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는 주장에서 이문장박사와 문선명이 일치 한다. 그 리고 이 둘 사이의 공통점을 더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문장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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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이 통일교와 유사한 것인 줄은 모르나 많은 목회자들도 생명실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설교하고 있다.
십자가상의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이문장목사는 예수는 육체적으로 죽은 것이지 예수의 본질은 죽지 않았다고 한다. 기존전통신학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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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과연 예수가 육만 죽었는지 영까지 죽었는 지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음부에 내려갔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신학과는 궤를 달리하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하는 설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대위의 보고서대로 예수가 죽지않았으면 부활자체가 의미없게 되어 기존신학의 전통과 기독교핵심진리에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문장목사는 궁극적으로 사단에 의하여 신은 육으로는 죽을 수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죽지 않았다는 의미론적 설교이기 때문에 표현보다는 신은 죽지 않는다는 의미를 갖고 설교하였을 것이라는 것으로 판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대위보고서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이문장박사의 경우에는 한계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와 신학의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치를 수용하고 이를 모든 학문적 작업의 기초로 두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이 문장목사는 여기서 벗어났다. 특수계시인 성경 말씀의 절대적인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타종교의 경전과 유사한 것으로 전락시켰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없이 수양을 통하여 도를 깨우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것과 기독교적인 것을 구분하지 못해서 결국 종교다원주의로 빠졌다. 그렇게 때문에 기독교를 비판하고 교회를 조롱하는 타종교의 주장에 대해서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성도들에게 소개할 정도에 이르렀다. 진정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분을 모독하는 책을 읽을 때 비분강개하여 집어던져야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하지만 이문장박사는 이를 용인할 뿐아니라 소개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종교다원주의라 단정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문장박사를 종교다원주의자로 몰고 있다.
이처럼 이문장목사의 신학과 설교가 도마위에 놓였다. 이는 종래의 이단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 이상으로 성서해석학에 있어서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종래의 이단 감별의 원칙은 주로 몇 문장 이나, 양태론, 신비 체험, 사단결박론, 천사동원설, 가계저주론, 쓰러짐, 귀신론해석 등으로 이단을 규정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동양철학적 입장에서의 성서해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철학적 입장에서의 성서해석은 이문장박사만이 아니라 드류대학의 고 이정영박사(Maginality 저자)도 유사한 식으로의 성서해석을 한 바 있다. 그의 제자인 호신대의 한 교수도 주역학 입장에서 삼위일체를 접근한 바 있다. 드류신학의 학풍은 동양철학적 입장에서 성서해석을 하고 있다. 이문장목사만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예장통합교단의 정서는 동양철학의 입장에서 성서해석을 하는 것에 대해 수용적이지 않고 비판적이다.
현실적으로 예장통합교단의 이대위교수들이 이문장 신학과 설교를 종교다원주의, 통일교유사설교, 영지주의로 몬 이상 이문장목사는 예장통합교단에서 목회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동양철학적 입장, 아시아적 성서해석학의 실험은 예장통합교단이나 한국에서는 현재로서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시아적 새로운 성서해석에 대한 것도 눈여겨볼만하다. 지금까지 지나칠정도로 신학이 서구화된 헬라주의에 물든 경향도 없지 않다. 삼위일체론도 종래에 와서는 몰트만식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동방정교회에서 온 이론이다.
서구신학에서 벗어난 아시아적 성서해석, 신중하게 검토해야
송천성의 아시아 신학, 이문장의 아시아적 성서해석은 여전히 서구신학에 막혀 한국땅에서 수용하기는 어려운 신학이다. 특히 아시아적 마인드나 종교심성은 전통신학과는 너무 이질적이어서 당분간 한국땅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을 것이다. 감리교의 토착화신학, 기장의 민중신학은 보편화를 따지 못하였던 특정교단만의 신학이었다. 그러나 앞으로 아시아적 성서해석도 수용가능한 신학인지 다양화된 세계에서 체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교몇마디 갖고서 이단으로 모는 것보다 이문장교수의 신앙고백을 조사해야 한다. 그의 신앙고백이 7대 개혁신앙고백의 범주에서 벗어났는지를 판단해야 하고, 이러한 학설과 설교가 나오게 된 동기와 기독론, 성령론, 종말론, 신론 등에 대해서 하자가 없는지 평가해야 하고, 일방적으로 종교다원주의로 몰거나 통일교의 주장으로 모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일단 그의 신앙고백과 신학이 개혁신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이단으로 모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이단감별사들은 없는 문장과 신학을 만들어서 증거도 없이 이단으로 마녀사냥을 해왔다. 더는 이대위가 그러한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평양노회는 보다 신중하게 재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예장통합의 다양성과 일치를 살려서 아시아적 성서해석의 가능성도 실험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미 드류대학은 오래 전부터 이정영교수의 영향을 받아 아시아적 성서해석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예장통합 직영신학교에는 드류대학출신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문장 목사의 신앙고백, 교정 의도와 착오 등 다양한 관점을 살펴서 신중하게 판단하여 더는 마녀사냥적 이단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문장목사는 분명히 새로운 성서해석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예장통합은 열린신학을 펼치는 교단으로서 적그리스도인 이단감별사들처럼 근본주의적 이단정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의 성서해석을 신중하게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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