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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회, "내가 정통이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5.02.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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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하목사측은 노회결정 중시, 옥광석목사측은 총회결정 중시
광장 TV(kjtv.kr) 는  동도교회 양측을 인터뷰 했다. 김진하 목사측은 동도교회 근처 청량리에서 따로 60 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옥광석목사측은  현  예배당에서 1,800여명이 에배를 드리고 있었다. 양측은 모두 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진하 목사측, 이송장로는 노회에서 임시당회장을 파송한 것이 적법하며, 옥광석목사는 이단으로 면직처분되었고, 하나님의 나라는 숫자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했다. 

 
▲     ©법과 교회

 
김진하목사측은 이곤화목사가 설교하고 있었다. 이목사는 동도교회가 다시 일어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통하여 더 크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http://kjtv.kr/bbs/board.php?bo_table=a10&wr_id=24) 
 
이송 장로는 지난 2년 동안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하면서 교회가 바로 서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장로는 자신들의 교회는 평양노회 임시당회장을 세운 합법적인 교회이고, 아직까지 신도들이 동도교회의 진실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총회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단법인 독립교회 연합단체에 가입한 교회는 합법적 동도교회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장로는 무리가 많다고 정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비록 적은 무리지만 하나님이 힘께 하실 때에 승리한다고 했다. 다수의 논리보다 교회법과 세상법에 따라 승소하는 측이 합법적인 측이라는 것이다.   
 
▲     © 법과 교회
 
한편 한창일 장로는 인터뷰(http://kjtv.kr/bbs/board.php?bo_table=a10&wr_id=25) 에서 총회가 재판에서 교단탈퇴를 인정하지 않고 노회에 환부했다고 주장했고, 노회에 2014. 12.12일까지 복귀하라고 했지만 노회에서 절차를 시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노회복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교회도 내부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있고, 공동의회숫자도 평상시와 다름없다고 했다. 지금까지 절차와 방법에 있어서 잘못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한장로는 옥광석목사에 대해 편법에 의한 재판국을 형성해서 고발건 자체가 이단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데도 이단으로 단정을 해서 면직을 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했는데 그 절차가 맞지 않는다고 했다. 임시당회장은 임시노회나 정기노회에서 파송해야 하는데 그러한 절차를 밟지 않았고, 동도교회에 보낸 서류에도 임원회와 노회를 통한 결정이 아니라 노회장이 직권으로 임시당회장을 파송했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불법적인 절차가 밝혀지리라고 생각하고, 임시당회장 부자격자가 자격이 있는 것처럼 하여 교회재산을 임시당회장의 이름으로 이전하고 일부 사택을 매각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형사처벌이 된다고까지 말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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