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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단의 부총회장후보 여론조사

  • 법과 교회
  • 입력 2015.02.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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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코스의 금니빨사역, 안동파의 지지도, 신총협의 지지도가 변수
'법과 교회'는 예장통합교단 부총회장후보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류명모목사는 대형교회 담임목사와 장신대 학부출신이라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나 이번에 장신대가 신총협을 탈퇴함으로 인해 불리한 점도 있다. 

반면 이성희 목사는 기독교메카인 종로한복판에서 역사성이 있는 연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것, 이상근목사의 아들이라는 것, 연륜이 있다는 것, 안동파의 지지를 받는 것, 신총협의 지지를 받는 것 등이 유리한 면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나 역작용일 수도 있다. 신총협의 이미지와 명성교회의 이미지가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다.

문원순목사는 교단의 헌법위원장을 거쳐서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나 재정면이나 노숙자들이 중심인 교회에서 혈혈단신 맨 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나왔지만 안동파의 적극적인 지지를 한 몸에 받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힘든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안동파의 지지를 받는 이성희 목사와 표가 나뉘고, 돈이 없기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안동파의 지지는 이성희 목사쪽으로 향하겠지만 지난 번 안동파는 공병의 목사를 지원했지만 정영택목사에게 패한 만큼, 안동파의 지지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김삼환목사의 부정적인 정서 때문이다. 세습방지법통과도 이를 잘 말해준다. 그래서 안동파와 신총협의 힘이 약해진 상황에서 이성희목사나 문원순목사는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현재 류영모, 이성희목사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2강 1약이다.

류명모목사는 부총회장후보로서 이단적 성향이 있는 알파코스의 금니빨사역에 적극 헌신한 사람이기 때문에 부총회장으로서 적격성의 문제가 어느정도 반영되는지에 따라서 이번 총대들의 표심을 가를 것이다. 이외에도 교계에서 이단감별사 최삼경의 부정적 정서가 있는 만큼, 교회와 신앙이라는 이단감별의 저널에서 활동한 것이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끼칠는지가 관건이다.  



결국 알파코스의 금니빨사역, 김삼환목사의 지지도, 신총협의 지지도, 장신대 학부출신의 지지도 등의 영향이 어느정도 미치는가에 따라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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