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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TV, 'WCC 신학 정체성의 문제' 방영

  • 법과 교회
  • 입력 2015.02.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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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리적 주장 vs 사회복음
한국교회 토론문화를 정착하기위해 창립된 광장TV '아고라 광장'에서는 2.24. 윤정환기자의 사회로 WCC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해 토론 포로그램을 가졌다. 지지파 패널자로 나선 기장측 홍성표박사는 WCC를 교리적인 편협한 관점에서만 보면 안된다며 서로 성향이 다르더라도 연대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의 불의를 퇴치하고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금 진보적이고 교파나 교리가 다르더라도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면 서로 힘을 모아 연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법과 교회

한편, 반대파 패널로 나선 김향주 교수는 WCC 문서에도 종교 다원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는 순수 교회단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총신대 서창원 교수 역시 예수그리스도는 영혼구원을 위해 오셨지 사회구원을 위해 오시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송춘길목사는 기독교가 아닌 단체와 직제일치를 하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인 행위라며 WCC를 비난했다. 조만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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