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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들의 전쟁, 먹느냐? 먹히느냐?

  • 법과 교회
  • 입력 2015.03.01 05: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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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옥주측은 이단인가, 십자군인가
최근 신옥주목사측 신도들이 이단감별사들이나 이단감별사 옹호언론 등에 대해서 천적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법과 교회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그야말로 추운날에도 물불불가리지 않고 이단감별사들과 싸움을 하고 있다. 이단감별사들이 있는 곳은 모두 찾아다닌다. 반이단감별사들은 이들은 현대판십자군이라고도 말을 한다. 누군가가 이단감별사들의 권력을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이들을 지지하지 못하지만 내심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의 방법은 이단감별사들 사무실이나 이단감별사의 원조가 시무하는 교회에 찾아가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로 인해 이단감별사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이비이단감별사 이인규는 계단까지 끌려내려오는 수모를 당하여 결국 대림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신천지에 패소한 교회와 신앙은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지 못하고, 삼신론자이며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인 최삼경은 자신은 신옥주측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자신의 교회에 쳐들어온다고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이단감별사들의 천적으로서 이들은 현재 현대판 십자군 역할을 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이들의 역할은 지금까지 반이단감별사들의 심포지움이나 세미나를 통한 집단성토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해당교회나 사무실에 찾아가 난입을 하거나 시위를 하는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이단감별사들 및 이단감별옹호언론등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그것은 이단감별사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한번도 소명의 기회도 주지않고 일방적으로 이단이라고 언론이나 교단에서 정죄했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애 엄마부터 노인들까지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들은 여러번씩 이단에 대해 토론을 하자고 제의하였지만 어떤 이단감별사들도 수용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언론이나 불로그를 통하여 신옥주목사를 이단으로 매도하였다고 전했다.


이단 vs 십자군

이에 대한 교계의 판단은 엇갈린다. 신옥주목사측을 이단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십자군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 이단감별사들이 세계적인 조직을 통하여 블럭을 형성해 왔는데 국내에서 돌발변수 천적을 만나 이단감별사들은 속수무책이다.      


신옥주 목사 측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대림교회로부터 이인규를 끌어냈고, 2월 8일 주일저녁 7시에 빛과 소금교회 부흥회에 난입했고, 작년 12월 31일 밤 빛과소금교회 송구영신예배시도 빛과소금교회 가서 기습시위를 벌였고, 이어 1월 4일 저녁예배 때도 마당을 점거하고 시위를 했고, 신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예장합신(총회장 우종휴 목사) 총회 사무실 앞에서 작년 12월 말부터 시위를 벌이다 금년 1월 6일에 열린 신년하례예배 장소에 몰려들어 밀가루를 살포하는 난동을 부렸고, 같은 날 언론사인 <교회와신앙>의 출입문을 부수고 난입하였다. 


이외에도 2월 5일에는 CBS 사옥 앞에서도 시위를 했고, 같은 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에도 몰려가 안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한기총이나 한교연 건물앞에서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단 교계는 이들이 이단인지, 현대판 십자군인지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이들이나 신옥주목사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을 하는 이상, 조금 신앙형태나 성경을 자의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이단으로 정죄하려고 해도 기초적인 소명의 기회를 주는 등 하여 법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반이단감별사, 이들은 십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단감별사들은 이단정죄할 권한을 부여받지 못했다. 반이단감별사들은 이들이 십자군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즉 이단감별사들이나 이들 옹호자들은 이단군이지만, 반이단감별사들은 이들이 삼별초나 십자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단감별사들은 총회특별위원회연구보고서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 

장신대 이형기 교수는 특별연구위원으로서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최삼경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 양성의 통일성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최삼경본인은 삼위일체 교리보다 예수님의 양성 교리가 더 신비롭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이단감별사들의 신학부재


이는 신학의 부재이다. 이단감별사들의 공통점은 가방끈과 논리, 법리가 짧기 때문에 신학적 논리가 부재하다. 교리전공자 하나 없다. 이인규는 세 본질을 말해야 삼신론이라고 했다. 정통적으로 신학전공을 하지 않고 교리전문가수업을 받지 않고 어깨 너머로 신학을 배웠거나 독학을 했기 때문이다. 자의적 해석이거나 교수들로부터 검증을 받지 못한 것이다. 신학의 부재는 결국 적반하장 신학으로 되는 것이다


이인규의 적반하장신학



▲     © 법과 교회


감리교도가 장로교도를 잡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이인규는 장로교도이면서 감리교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다시 감리교도이다. 지금은 장로교로 갈 것을 고려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행보만 보더라도 교파나 신학의 정체성이 부족한 것이다. 감리교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세미 알미니안교리를 채택하는 교파로서 이미 도르트총회(1619년)에서 이단으로 교리적 정죄를 받은 알미니안 신학의 후예이다. 


그러한 사이비이단감별사 이인규가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는 감리교도로서 감리교신학조차 전공하지 않고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의지를 강조하는 장로교목사나 신도들을 정죄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사람의 의지를 강조하는 신학이 하나님의 의지를 강조하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인 적반하장이다. 더군다나 평신도 권사가 신학을 전공한 목사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현대판 적반하장이다. 이인규는 적반하장신학에서 벗어나야 한다. 감리교도 평신도가 장로교도 목사를 정죄하는 것은 적반하장신학의 산물이다.      


▲     © 법과 교회



삼신은 세 영이거나 세 신을 말하는 것이다. 세 본질을 말하는 것이 삼신론이 아니다. 하나님은 본질이라기 보다는 영이고 신이다. 말도 안되는 개념을 갖고 신학적 개념을 호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인규는 신비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가 모두 양태론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삼위일체이론은 정통삼위일체이론이고 양태론이 아니다. 양태론은 일인 신의 세 양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인규의 이론은 '나홀로 신학'으로 신학의 부재에서 오는 현상이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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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이 짧은 상황에서 신학적 주장을 하려니 논리의 모순이나 부재, 신학의 왜곡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법리가 부족하다 보니 아무나 이단, 삼단, 사단하는 것이다. 신천지에 패소한 양치기 소년 교회와 신앙은 이러한 나홀로 신학, 적반하장의 신학을 하는 사람을 옹호하고 있다. 양치기언론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진실을 거부하고 거짓을 택하기 때문이다.  


양을 치는 법을 다시 배워야   


이단감별사옹호언론 '교회와 신앙'은 박윤식목사측과 신천지측에 계속 소송에 패소하면서 양치기 소년 언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최삼경에 대한 약점은 보도하지 않고있다. 양치기소년의 문제는 진실을 말해야 할 때는 침묵하고 있고, 가만히 있어야 할 때는 거짓으로 말을 하는 것이다. 결국 양치기 소녀는 신문사를 떠나고 말았다. 양을 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방끈이 짧은 논리로 신옥주측을 이단이라고 하니 은혜로 교인들이 이단감별사들의 천적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들이 신옥주를 주라고 고백한다면 이단이지만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면 이단이라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이단일지라도 소명기회도 주자않고 일방적으로 정죄한 법적 절차를 벗어나면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단감별사(死) vs 은혜老

그러기 때문에 이들이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언제까지 은혜로 교회 신도들이 은혜없는 거리로 나설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단감별사들의 천적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천적은 자연의 섭리이다. 이단감별사측이 먹힐지, 신옥주측이 먹힐지 두 천적의 싸움은 두고 볼 일이다. 이단감별이 사라지는 이단감별사(死)가 될지, 은혜가 노회되는 은혜로(老) 교회가 될지를 말이다. 천적은 타협이나 제휴가 없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둘 중의 하나는 죽든지(死), 늙든지(老)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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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성경2015-03-16 23:47:39

    십자군이라니요. 십자군은 구약 문자 그대로보고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 놈들입니다.
    비유 하실거면 제대로 하세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온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 김주호2015-03-16 21:51:11

    십자군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다시 예언을 하시는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선,악을 분별하고 성경 말씀대로 마귀를 대적하는 성도님들을 살인자 집단인 십자군에 비유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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