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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 교파적, 신학적 정체성 부족

  • 법과 교회
  • 입력 2015.05.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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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로 교단이동, 감리교에서 장로교회로, 장로교에서 침례교회로
이단감별사들은 대부분 신학적 정체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윤석은 장로교신학교(칼빈신학교)를 졸업했으면서도 현재 침례교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고, 사이비이단감별사 이인규는 장로교도였다가 감리교로 갔고, 감리교도로 있으면서 다시 최근에는 대림감리교회에서 옮겨 장로교회에 나가는것으로 알려졌다. 최삼경은 신학성향이 다른 합동교단에 있다가 통합교단으로 이명했고, 진용식은 안식교에 있다가 중앙교단으로 가서 공부했고, 다시 개혁교단으로 갔다가 합동교단으로 옮겨 둥지를 트고 있다.

이처럼 이단감별사들은 교단적 개념이 없이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교파나 교단을 수시로 옮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로의 신학성향이 일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앙적 신학적 일치가 아니라 정치적 일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삼경은 최근 이단감별사들의 연합체인 세이연을 탈퇴했고, 이인규와도 불편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평신도의 이단감별의 문제점도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신학적 정체성의 부재에서 나온다. 교파와 교단을 수시로 옮기는 것 자체가 신학정체성에 기인한다. 보통 자신이 공부한 교파의 신학에 머무는 것이 보통이고, 전혀 이질적인 신학적 성향을 띠는 타교파이거나 타교단으로 옮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들은 이해관계에 따라 수시로 교파를 옮기고 있다. 그들의 신앙적, 신학적 정체성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직업이 분명하지 않고, 가정이 열악하거나 불우하고, 배운 것이 많지 않아 가방끈이 짧고, 좋은 부모나 좋은 스승 밑에서 신학과 신앙을 배운 적이 없고, 가정적으로 열악하다 보니 스스로 공부하고 선택하다 보니 정체성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체성의 부족은 이해관계로 인한 교단과 교파이동, 금품수수시 기사삭제, 협박, 특정교단에서의 이대위 활동으로 인한 이단정죄의 영향력행사, 기사조작, 위장취재, 상대의 단점 부풀리기, 소명기회 안주기, 녹취록 편집조작하기 등을 수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심리학상 편집적 증세 및 과대망상적 증세에서 나온 활동의 결과물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부모의 신앙이나 행위 등 가정적 영향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5명씩의 아내를 선택한 몰몬교도식 성변태자이거나 이단에 심취된 그러한 아버지로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단연구는 가족사도 영향을 끼쳐 편집증적인 증세를 나타낼 수도 있고, 정신적이고 부정하거나 비정상적인 가정사로 영향을 받아 객관성을 상실하거나 주관성의 조작 등의 문제도 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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