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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홍재철목사 소환과 김경직목사의 양심선언

  • 법과 교회
  • 입력 2015.06.09 07: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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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목사측 "윤리위 배후에 박중선, 이영훈 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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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윤리위원회가 직전 한기총대표회장을 소환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한기총 윤리위원회는 홍재철목사가 지난 5월 1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윤리위원들에 대해 폄하발언을 하여 한기총의 권위와 위상을 실추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홍목사는 6월 8일 11시까지 출석해 윤리위 조사를 받았다.

▲     ⓒ법과 교회


이에 대해 홍재철목사측은 먼저 윤리위가 직전대표회장을 소환하려면 임원회가 먼저 헌의를 해야하고, 윤리위가 징계를 주려면 규칙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법적인 절차아 규정없이 정치적으로 소환하려고 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였다. 윤리위원장(김창수목사)은 홍목사를 소환하여 경고조치를 주거나 한기총 출입정지 1년을 하기로 결정한다는 원칙을 세운 상태였다. 그러나 서기 김경직목사는 직전 대표회장을 이렇게 소환해서 1년 출입정지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기본적인 예우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홍재철목사 역시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이영훈목사가 "이렇게 시켰느냐"며 항의했다.

그러나 윤덕남 총무서리에 의하면 이영훈목사는 시킨 적이 없고, 단지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더군다나 여기에는 박중선목사가 개입했다는 논란이 있다. 윤리위원장 김창수목사는 박중선목사의 사람 이라는 것이다. 홍목사측은 박중선목사의 허락없이는 김창수목사 혼자서는 홍재철목사를 소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홍재철목사측은 김창수목사는 박중선목사와 절친한 관계이기 때문에 배후에 박중선목사와 이영훈목사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경직목사, 이단검증 위해 1,000만원 사용 주장 


▲      ▲ 8일 기독교연합회관 2층에서 한기총 윤리위원회 서기 김경직 목사 기자간담회

이와는 별도로 윤리위원회 서기 김경직목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00목사를 이단에서 검증하기위해 자신이 박중선목사에게 1,000만을 주었는데 500만원은 박중선목사(한기총이단대책위원장)가 갖고, 다른 500만원은 윤덕남 목사에게 주었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 결국 본격적인 세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금품수수의혹에 대해서 윤덕남목사는 김목사에 의하면 당시에 이대위서기였다고 한다. 그러나 윤목사는 금품을 받을 필요도 받은 일도 없다고 했다. 박중선목사에 대해서는 진위확인을 위해 여러번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 한번 이단검증을 위한 금품수수논란이 빚을 전망이다. 

김경직목사에 의하면 박중선목사가 차기 한기총대표회장을 나오겠다고 하여 자금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기도 하였다고 주장했다.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박중선목사나 이영훈목사측이 차기 한기총에 나오기 위해서는 가장 걸림돌이 홍재철목사이기 때문에 윤리위원회를 통해서 홍목사 거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홍목사측은 이영훈목사가 류광수목사와 박윤식목사의 이단검증작업에 대해 재검증을 하려는 것도 그들을 다시 이단으로 만들어 놓고 한교연과 통합하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교연 입장은 이단이 있는 상태에서는 같이 연대할 수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김경직목사는 이단검증금품수수의혹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인사위원회(인사위원장 이병순목사)에 두 명의 목사들을 직무정지시켜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김경직목사는 인사위원회에서 금품수수조사위원회를 조직해서 속히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은 조사위원회에서 모든 근거를 갖고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하여 이단검증금품수수가 다시 물위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김경직 목사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부터 개혁되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어느 해부터인가 한기총에 몹쓸 사람들이 들어와 기독교 정치 집단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기총 개혁을 위해서는 표 가르기 하며, 끼리끼리 지분 기득권 주장하고, 금품수수하고, 줄서기 야합하고, 편가르기 하는 바르지 못한 기생충 같은 정치꾼들을 제거하고 축출해야 한기총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바르게 가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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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종대2015-06-09 23:35:32

    해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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