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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토트 vs 최삼경

  • 법과 교회
  • 입력 2015.07.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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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토트, 아프리카는 한국보다 이단이 더 많이 있다
신종이단 변태신학자 최삼경이 1993년 존스토트목사가 한국에 와서 교회와 신앙에 인터뷰할 때도 이단에 대해서 질문한 것이 드러났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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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단도 서구 선교사들이 전해준 기독교형태에 대해 한국의 민족성과 문화가 반영되어 나타난 것이 많이 있다.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안상홍, 이장림 등은 한국의 문화가 반영된 대표적인 변종의 기독교이단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신종이단으로 삼신론 역시 한국의 삼신할미의 문화가 반영되었고, 마리아월경잉태론 역시 정한수를 떠놓고 아들 낳기를 빌면 여인의 경수가 회복된다는 토속신앙에서 빚어졌고, 수목상생론 역시 수목이 많은 한국의 자연문화를 그대로 반영한데서 나왔을 것이다. 최삼경은 나무의 성장을 보면서 인간도 죽으면 나무와 더불어 산다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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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프리카나 한국이나 이단은 그 나라의 민족성과 문화가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단에 대해 인터뷰한 최삼경이 수십년이 지나면서 자신도 이단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정통의 최삼경이 이단의 최삼경으로 될 줄은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젊은 최삼경안에서 이단의 씨가 남모르게 자라 늙어서 결실을 이루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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