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주변인들이 하나님을 찾아 가는 중심인의 역사
성경의 이야기는 중심에서 주변으로 가는 이야기와 주변에서 중심으로 가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가는 주변이야기와 사람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가는 중심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가는 주변의 이야기 이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마지막 날에 만든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하나님이 만든 세계에 가장 중심에 있었던 피조물 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했고,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담에게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창2:19)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을 정도로 모든 동물들이 그에게 복종했고, 식물들 역시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열매를 제공하고 그들을 위해서 존재했다. 아담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는 민족은 결국 땅을 정복하고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단의 유혹이 오기까지 아담과 하와는 사람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느날 찾아온 사단이 유혹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담과 하와는 그만 사람중심으로 살아가게 된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3:1)고 말하자, 하와는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답한다.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거짓으로 유혹을 하였다. 이 유혹 앞에 인간은 그만 무릎을 꿇고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역사의 비극은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데 부터 시작이 된다. 에덴동산을 만든 주체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데 에덴동산에 있는 객체에 관심을 두다보니 신을 잃어버리고 사람을 얻는 사람중심의 역사를 이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주변인으로 전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하나님중심으로 서기를 원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는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전개하고있고, 출애굽의 이야기는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의 역사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신을 잃어버리는 쪽으로 행동을 하여 인간이 주변인으로 전락하도록 했지만 마지막 아담인 예수그리스도는 신을 잃어버린 주변인 을 다시 신중심인 인간으로 살아가게끔 하고있다. 사람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의 지평을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성서를 전체적으로 보면 구약은 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 역사를 전개하고 신약은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으로 가게끔하는 역사를 전개하고 있다.
창세기나 출애굽기, 성서의 역사는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면 저주를 받는 주변이야기와 사람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가면 복을 받는 중심이야기로 되어 있다. 성서의 역사는 중심과 주변의 변주곡 이다. 하나님중심으로 살다가 인간중심으로 살면 저주를 받고, 인간중심으로 살다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복을 받는 이야기로 되어있다. 신명기 28장 1-6절을 보면 잘 나타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처럼 창세기나 신명기는 하나님중심으로 살면 땅을 정복하고 땅에 충만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자녀와 토지의 소산까지 복을 받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인간중심으로 살면 바벨탑과 홍수사건에서 나오듯 심판과 저주의 역사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중심에서 떠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밖으로 쫏겨나 주변인으로 전락하고, 고통과 고난의 세월을 감당하면서 땀과 피를 흘려야만 노동을 해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여인은 산고를 통하여 잉태하게 되어 있다. 인간중심의 댓가는 결국 신의 주변인으로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성서는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다가 인간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주변인으로 전락하여 저주와 고통을 받는 삶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중심인으로 승격되어 복을 받는 삶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주변인으로 전락한 인간들은 다시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위하여 발버둥을 치는 것이 성서의 역사이기도 하다. 중심은 주변으로 향하고, 주변은 중심으로 향하고 있다. 구약은 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 이야이이고, 신약은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으로 살게끔 하는 이야기이다.
결론적으로 성서의 역사는 하나님 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주변이야기와 인간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중심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주변과 중심의 변주곡이 성서의 이야기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신으로부터 주변까지 전락한 인간을 영원한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가는 주변의 이야기 이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마지막 날에 만든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하나님이 만든 세계에 가장 중심에 있었던 피조물 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했고,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담에게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창2:19)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을 정도로 모든 동물들이 그에게 복종했고, 식물들 역시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열매를 제공하고 그들을 위해서 존재했다. 아담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였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는 민족은 결국 땅을 정복하고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단의 유혹이 오기까지 아담과 하와는 사람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어느날 찾아온 사단이 유혹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담과 하와는 그만 사람중심으로 살아가게 된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3:1)고 말하자, 하와는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답한다.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거짓으로 유혹을 하였다. 이 유혹 앞에 인간은 그만 무릎을 꿇고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역사의 비극은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데 부터 시작이 된다. 에덴동산을 만든 주체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데 에덴동산에 있는 객체에 관심을 두다보니 신을 잃어버리고 사람을 얻는 사람중심의 역사를 이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주변인으로 전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하나님중심으로 서기를 원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는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전개하고있고, 출애굽의 이야기는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의 역사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신을 잃어버리는 쪽으로 행동을 하여 인간이 주변인으로 전락하도록 했지만 마지막 아담인 예수그리스도는 신을 잃어버린 주변인 을 다시 신중심인 인간으로 살아가게끔 하고있다. 사람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의 지평을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성서를 전체적으로 보면 구약은 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 역사를 전개하고 신약은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으로 가게끔하는 역사를 전개하고 있다.
창세기나 출애굽기, 성서의 역사는 하나님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면 저주를 받는 주변이야기와 사람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가면 복을 받는 중심이야기로 되어 있다. 성서의 역사는 중심과 주변의 변주곡 이다. 하나님중심으로 살다가 인간중심으로 살면 저주를 받고, 인간중심으로 살다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복을 받는 이야기로 되어있다. 신명기 28장 1-6절을 보면 잘 나타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처럼 창세기나 신명기는 하나님중심으로 살면 땅을 정복하고 땅에 충만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자녀와 토지의 소산까지 복을 받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인간중심으로 살면 바벨탑과 홍수사건에서 나오듯 심판과 저주의 역사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중심에서 떠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밖으로 쫏겨나 주변인으로 전락하고, 고통과 고난의 세월을 감당하면서 땀과 피를 흘려야만 노동을 해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여인은 산고를 통하여 잉태하게 되어 있다. 인간중심의 댓가는 결국 신의 주변인으로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성서는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다가 인간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주변인으로 전락하여 저주와 고통을 받는 삶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중심인으로 승격되어 복을 받는 삶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주변인으로 전락한 인간들은 다시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위하여 발버둥을 치는 것이 성서의 역사이기도 하다. 중심은 주변으로 향하고, 주변은 중심으로 향하고 있다. 구약은 신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가는 이야이이고, 신약은 사람중심에서 신중심으로 살게끔 하는 이야기이다.
결론적으로 성서의 역사는 하나님 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주변이야기와 인간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려는 중심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주변과 중심의 변주곡이 성서의 이야기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신으로부터 주변까지 전락한 인간을 영원한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