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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목사, 문원순목사보다 10% 앞서

  • 법과 교회
  • 입력 2015.07.2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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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목사측, 개혁의 구체적인 슬로건과 내용 필요
현재 예장통합 부총회장선거에 이성희목사가 10%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때 이성희 목사를 20%까지 앞섰던 문원순목사측이 주춤거리면서 이성희목사측에 압도를 당한 상태이다. 개혁의 바람을 타고 문목사가 앞서기 시작했지만 개혁의 내용을 더 구체화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머뭇거리다가 문원순목사의 개혁론보다 오히려 이성희목사의 인물론이 받아들여지면서 이성희 목사가 점점 격차를 벌이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4번 남은 공청회에서 문원순목사가 보다 구체적인 개혁의 내용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성희 목사를 따라잡기 어려울 전망이다. 문원순목사가 인적 물적자원, 조직면에서 열악한 상태이기 때문에 개혁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시키지 못하고 이성희 목사의 공약과 변별력이 없다면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다. 개혁에는 내용이 구체적이어야 하고 피부에 와 닿아야 하고, 현실적이면서 준비된 총회장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 4번의 공청회에서 보다 설득력있고 구체화된 내용의 개혁프로그램이 있다면 총대들을 설득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이성희 목사와 문원순목사의 공약내용이 대등소이하기 때문에 문목사가 격차를 벌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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