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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서목사, 총회의 결의보다 가이사법정의 결의를 중시

  • 법과 교회
  • 입력 2015.08.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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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와 부의 중심인 빌라도법정과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하나님의 법정 중 택일 해야
연금으로인해 현재 헌법재판관까지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물의를 빚고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모든 재판은 로비에 의해서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재단측이 승소한 것은 대부분 전관예우, 전관로비, 유전유승이 되었던 것 밖에 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김정서목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총회장까지 지내, 총회가결의 영향과 결과에 대해서 익히 아는 사람이 교단의 결의보다 가이사법정의 기각을 중시한다는 것은 권징감이다. 언제부터 총회장이 30-40대밖에 안되는 젊은 판사의 귀를 기울여왔는가? 가이사법정은 예수와 바울을 죽음으로 내몬 경력이 있고 요셉을 7년동안 감옥에서 살게한 오판이 많은 법정이다. 적어도 교회법정은 아니지만 교회결의에 대해 전총회장은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단결의보다 가이사법정을 의존하는 모습은 본디오빌라도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그는 죄가 없음을 알고서도 여론에 의하여 오판을 한 것이다. 이처럼 가이사의 법정이라는게 오판 천지 이다.

총회결의를 통과했고, 법인의 정관을 제정했으면 가이사법정은 종교자유에 입각하여 종단의 자율적인 결정을 존중해야 하고, 법인의 정관을 개정하여 이사를 3년으로 제한했으면 국가의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기각한 것은 가이사법정이 예수와 바울을 처단하고 요셉에게 누명을 씌웠듯이 300만명 종단의 자율적인 결정을 우습게 보고, 주무관청에서 승인한 법인 정관을 우습게 보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다.  

실체적 진실은 없고 빌라도와 판사의 판결만이 진실이 되어 버렸다. 불행하게도 김정서목사가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이고, 비법적인 가이사법정의 판단을 따르는 것은 신앙인으로서의 양심을 져버린 행위이다. 김정서목사는 가이사법정에서는 승소를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총회장을 한 교단의 결정과 교단이 세운 법인이사회의 정관을 위배한 것은 교단에서 패배한 것이고, 성경의 정신을 위배한 것이고, 권징으로 하면 출교, 면직이상의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다. 누명이나 인간적 판단은 세월이 지나면 밝혀지는 법이다. 

요셉을 가둔 감옥과 예수를 죽인 빌라도법정과 바울을 처단한 로마법정은 당대에는 승소한 것 같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법정이 승리했다. 현재의 순간에는 가이사법정이 승리했지만 긴시간의 역사를 통하여 보았을 때는 하나님의 법정이 승소한 것이다. 그것이 성서의 역사이다. 적어도 전총회장이라면 성서적 차원에서 역사의 안목을 볼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역사이다. 살기위해서는 죽어야 하는 것이 성서의 진실이다. 찰라적 진실보다 영원한 진실을 추구해야 한다.      

더군다나 연금재단이 말이 없이 잘 운영해 왔으면 모르지만 카지노투자, 회수불능한 손실액 수백억, 로비자금 의혹, 헌법재판관 관여 의혹 등 끊임없이 언론에 회자되어 이미지가 추락한 상태에서 사회법정에서 기각되었다고하여 계속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이사장직을 유지하려고 가이사법정의 결의를 따르는 시도는 비신앙적인 자세이다.     

총회임원회는 노회재판국에 김정서이사장에 대해서 기소를 의뢰할 수 있고, 과감하게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라고 성명서를 발표할 수 있다.  김정서목사는 자신에 대한 정서가 않좋은 것을 인식하고, 후미진 곳에 가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지, 돈이 모인 연금재단에서만 기웃거리는 모습은 이미 예수의 정신을 떠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교단의 결의보다 가이사법정의 결의를 준수하는 것은 예수를 중심에 두는 것보다 빌라도를 중심에 두는 것이다.

이제 죽이기 위해 가이사법정을 요구하는 민중들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법정을 따르는 소수 정의의 편에 선 사람들 중 누구의 편에 설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빌라도의 법정은 엄청난 권위와 부의 뒷받침을 받지만, 하늘의 법정은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김정서목사는 하늘의 법정의 길을 택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총회장을 지낸 사람이라면 말이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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