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주의부터 오순절, 진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교단신학 정립 필요
예장통합교단이 이제 10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교단은 몇가지 할 일이 있다. 첫번째, 신학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동안 통합교단은 신학성에 대해서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논란을 가져왔다. WCC 가입문제, 직제일치문제, 이단 규정 및 해지문제 등은 신학성이 분명하지않고 어중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논란을 가져왔던 것이다.
통합의 스펙트럼은 근본주의, 진보, 중도적 신학, 오순절 신학이 스펙트럼으로 되어 있다. 극단적 근본주의는 고신과 합동에서 주장한 신학으로서 주로 이단대책위원회가 이용했다. 진보적 신학의 토대를 가진 사람은 강신명,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 고영근, 백도웅, 류태선 목사 등이다. 이들은 참여주의자들이다. 학파적으로는 현대신학, 단체는 열린목회 바른 신학이라는 단체가 있다. 오순절 신학을 펼치는 사람은 김삼환, 지용수, 나겸일 목사 등 이다.
근본주의자는 이단규정, 오순절주의자들은 교회성장, 진보주의자들은 정치, 노동운동
근본주의 신학을 채택한 목사나 단체는 이단정죄를 하는데 공로를 발휘하였고, 진보신학을 채택하는 목사나 단체는 민주화, 노동운동으로 향하였고, 오순절 신학을 채택한 사람은 교회성장을 추구하였다. 대부분이 우로는 근본주의 신학과 좌로는 진보신학을 조금씩 포용하면서 중도신학을 채택하고 있다.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연동교회, 안동교회 등은 전형적인 중도신학을 토대로 하는 교회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통합신학의 정체성을 갖게 하는데 성서학자로서 박창환, 이상근 박사가 있고, 조직신학자로서는 이종성박사가 있다.
최근에는 이형기, 김명용교수가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형기 교수는 교단의 신앙고백문을 작성하였고, 김명용교수는 최근에 온신학을 발표하였다.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과는 거리가 먼 교단이다. 그러나 교단의 신학정체성이 약하다 보니 근본주의자들에게 교단이 이용을 당해, 수많은 사람을 이단정죄하는데 통합교단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다른 교단은 통합의 눈치만 보고 통합을 따라가는데 급급하였다. 이제 더는 통합은 중심을 가지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통합신학, 헌법에 수록해야
그러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헌법개정운동이 일어나 통합의 신학을 교단헌법에 가미시켜야 한다. 미국 장로교는 이미 자체 교단의 신학인 에큐메니칼 신학을 헌법에 충분히 가미했다. 통합교단 역시 우리의 역사관, 신앙고백, 사회관, 세계관, 통일관, 문화관, 신학관을 우리 시대에 맞게 헌법에 삽입해야 한다. 교단헌법에 교회론, 선교론, 통일관, 연합단체활동에 대한 어떤 신학적인 근거가 없다. 이종성의 통전적 신학, 김명용의 온신학, 이형기의 에큐메니칼 신학 등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
교단신학을 먼저 정체화 하고, 이런 신학에 입각하여 이대위, 연합단체, 노동운동, 민주화, 통일활동, 탈북자운동, 선교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신학이 없다보니 각자의 신념과 신앙에 따라서 이단을 정죄하기도 하고, 연합회와 민주와 노동운동을 하고, 선교활동을 하는 등 따로따로 놀고 있다. 정서만 중도이고 신학이 없다. 즉 공룡이다. 몸집은 큰데 브레인이 없는 것이다. 모 신학대학 같은 경우, 교단신학에 국한한다면 교수들을 해고하지 못할 것이다. 이사장 이하 이사들이 근본주의적 신학, 오순절신학에 토대를 두다보니 교수들의 해임과 정죄로 가는 것이다. 이대위도 모두 정죄로 간다. 교단의 신학이 실종했기 때문이다. 직제일치의 서명도 신학의 부재에 기인하는 것이다.
앞으로 교단이 공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신학을 먼저 확립한 후에 대사회운동이나 대교단운동, 대연합단체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교단 언론들은 이러한 것을 주도해야 하는데 회보나 관보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더는 교단이 근본주의 신학에 의해서 움직여서는 안될 것이다. 교단 언론은 통합신학의 방향성을 가지고 정론을 펴야 한다.
100주년 맞이하는 예장통합교단
예장통합교단이 100회를 맞이하면서 특별사면위원회를 만들어 자유주의 신학으로 면직한 김재준건에 대해서 사면을 한다고 한다. 예장통합은 지난번 주기철목사에 대해서 면직해지를 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기철, 김재준목사는 모두 죽어서 그들의 유골까지 사라지고 없는 상태이다. 나아가 사면위원회는 신학적 토대위에서 죽은 사람을 사면시킬 것이 아니라 산 사람을 사면시켜야 한다. 잘못된 재판이거나 회개를 한 자, 교단에 다시 오고자 하는 자 등에 대해 목사, 평신도 가릴 것 없이 대사면을 실시해야 한다.
예장 통합의 차기총회장은 사면위원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100주년기념으로 희년정신을 갖고 특별사면위원회를 설치하여 김재준 같은 일부 특정인들에 대해서 사면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먼저 교단의 신학적 토대를 세우고 이에 따라 사면을 하거나 해지를 해야 할 것이다.
이대위 역시 교단의 신학적 토대위에 이단정죄와 해지를 해야 한다. 위원장이나 전문위원들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교단의 신학과 헌법의 토대위에서 판단기준을 갖고 해야 할 것이다. 통합신학은 정죄신학이나 근본주의 신학이 아니라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살리는 신학이다. 바른 신학이란 다름과 틀림을 구별해서 무조건 정죄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연합활동 역시 미장로교처럼 에큐메니칼 신학을 먼저 규정하고, 스코틀랜드 장로교단처럼 에큐큐메니즘을 규정한 후에 활동하는 것 처럼 교단헌법에 신학적 개념 규정이 먼저 규정하고 해야 할 것이다. 신학없이 활동하는 것은 역사성, 정체성이 없는 활동이다. 교단의 모든 부서는 교단신학의 토대하에서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속히 교단의 신학적 정립이 필요할 때이다.
통합의 스펙트럼은 근본주의, 진보, 중도적 신학, 오순절 신학이 스펙트럼으로 되어 있다. 극단적 근본주의는 고신과 합동에서 주장한 신학으로서 주로 이단대책위원회가 이용했다. 진보적 신학의 토대를 가진 사람은 강신명,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 고영근, 백도웅, 류태선 목사 등이다. 이들은 참여주의자들이다. 학파적으로는 현대신학, 단체는 열린목회 바른 신학이라는 단체가 있다. 오순절 신학을 펼치는 사람은 김삼환, 지용수, 나겸일 목사 등 이다.
근본주의자는 이단규정, 오순절주의자들은 교회성장, 진보주의자들은 정치, 노동운동
근본주의 신학을 채택한 목사나 단체는 이단정죄를 하는데 공로를 발휘하였고, 진보신학을 채택하는 목사나 단체는 민주화, 노동운동으로 향하였고, 오순절 신학을 채택한 사람은 교회성장을 추구하였다. 대부분이 우로는 근본주의 신학과 좌로는 진보신학을 조금씩 포용하면서 중도신학을 채택하고 있다.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연동교회, 안동교회 등은 전형적인 중도신학을 토대로 하는 교회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통합신학의 정체성을 갖게 하는데 성서학자로서 박창환, 이상근 박사가 있고, 조직신학자로서는 이종성박사가 있다.
최근에는 이형기, 김명용교수가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형기 교수는 교단의 신앙고백문을 작성하였고, 김명용교수는 최근에 온신학을 발표하였다.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과는 거리가 먼 교단이다. 그러나 교단의 신학정체성이 약하다 보니 근본주의자들에게 교단이 이용을 당해, 수많은 사람을 이단정죄하는데 통합교단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다른 교단은 통합의 눈치만 보고 통합을 따라가는데 급급하였다. 이제 더는 통합은 중심을 가지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통합신학, 헌법에 수록해야
그러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헌법개정운동이 일어나 통합의 신학을 교단헌법에 가미시켜야 한다. 미국 장로교는 이미 자체 교단의 신학인 에큐메니칼 신학을 헌법에 충분히 가미했다. 통합교단 역시 우리의 역사관, 신앙고백, 사회관, 세계관, 통일관, 문화관, 신학관을 우리 시대에 맞게 헌법에 삽입해야 한다. 교단헌법에 교회론, 선교론, 통일관, 연합단체활동에 대한 어떤 신학적인 근거가 없다. 이종성의 통전적 신학, 김명용의 온신학, 이형기의 에큐메니칼 신학 등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
교단신학을 먼저 정체화 하고, 이런 신학에 입각하여 이대위, 연합단체, 노동운동, 민주화, 통일활동, 탈북자운동, 선교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신학이 없다보니 각자의 신념과 신앙에 따라서 이단을 정죄하기도 하고, 연합회와 민주와 노동운동을 하고, 선교활동을 하는 등 따로따로 놀고 있다. 정서만 중도이고 신학이 없다. 즉 공룡이다. 몸집은 큰데 브레인이 없는 것이다. 모 신학대학 같은 경우, 교단신학에 국한한다면 교수들을 해고하지 못할 것이다. 이사장 이하 이사들이 근본주의적 신학, 오순절신학에 토대를 두다보니 교수들의 해임과 정죄로 가는 것이다. 이대위도 모두 정죄로 간다. 교단의 신학이 실종했기 때문이다. 직제일치의 서명도 신학의 부재에 기인하는 것이다.
앞으로 교단이 공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신학을 먼저 확립한 후에 대사회운동이나 대교단운동, 대연합단체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교단 언론들은 이러한 것을 주도해야 하는데 회보나 관보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더는 교단이 근본주의 신학에 의해서 움직여서는 안될 것이다. 교단 언론은 통합신학의 방향성을 가지고 정론을 펴야 한다.
100주년 맞이하는 예장통합교단
예장통합교단이 100회를 맞이하면서 특별사면위원회를 만들어 자유주의 신학으로 면직한 김재준건에 대해서 사면을 한다고 한다. 예장통합은 지난번 주기철목사에 대해서 면직해지를 하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기철, 김재준목사는 모두 죽어서 그들의 유골까지 사라지고 없는 상태이다. 나아가 사면위원회는 신학적 토대위에서 죽은 사람을 사면시킬 것이 아니라 산 사람을 사면시켜야 한다. 잘못된 재판이거나 회개를 한 자, 교단에 다시 오고자 하는 자 등에 대해 목사, 평신도 가릴 것 없이 대사면을 실시해야 한다.
예장 통합의 차기총회장은 사면위원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100주년기념으로 희년정신을 갖고 특별사면위원회를 설치하여 김재준 같은 일부 특정인들에 대해서 사면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먼저 교단의 신학적 토대를 세우고 이에 따라 사면을 하거나 해지를 해야 할 것이다.
이대위 역시 교단의 신학적 토대위에 이단정죄와 해지를 해야 한다. 위원장이나 전문위원들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교단의 신학과 헌법의 토대위에서 판단기준을 갖고 해야 할 것이다. 통합신학은 정죄신학이나 근본주의 신학이 아니라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살리는 신학이다. 바른 신학이란 다름과 틀림을 구별해서 무조건 정죄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연합활동 역시 미장로교처럼 에큐메니칼 신학을 먼저 규정하고, 스코틀랜드 장로교단처럼 에큐큐메니즘을 규정한 후에 활동하는 것 처럼 교단헌법에 신학적 개념 규정이 먼저 규정하고 해야 할 것이다. 신학없이 활동하는 것은 역사성, 정체성이 없는 활동이다. 교단의 모든 부서는 교단신학의 토대하에서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속히 교단의 신학적 정립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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