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문제는 신학성, 법리성, 단체의식의 부재...친동성애와 친민중신학은 교단의 신학노선과 달라
구춘서가 이명범 건 때문에 이단사이비상담소(통합) 소장 사의를 표명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사의표명은 이명범 건이 아니라 친동성애자이며 친민중기독론 때문에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 직분의 적합성에 대하여 교단으로부터 압박받았을 확률이 높다. 즉 이명범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다. 자신의 문제를 이명범에게 던진 것 뿐일 가능성이 높다.
원래 상담소장의 역할은 상담만 하는 것이지, 결정하는데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구춘서는 자신을 뺀 상태에서 이대위원들이 결의한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짐은 국가이듯이, 자신은 이대위'라는 단체의식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구춘서의 행동은 법의식의 부재에서 기인된 것으로 개인의 생각이 단체의 결정이 될 수가 없다.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이 하는 활동은 상담과 사업수행, 출판물 발간, 위원회의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며, 이대위에 참여하여 결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업무가 침해받았다고는 주장하나 자신의 신학적 법적 입지로 인해 정치적으로 사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이단해지나 선정 여부에 대한 결정은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대위 위원들이 하는 것이다. 상담소장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상담소장이 이대위 결정에 참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는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으로 사표를 던진 것은 법의식과 단체의식의 부재이다.
그는 2014년 총회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으로 재인준되었다.
구춘서의 문제는 친동성애, 친민중기독론의 문제로 인한 신학정체성의 부재
이대위는 그의 신학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소장으로 임명했다. 그러기 때문에 구춘서 교수는 이명범의 문제가 아니라 친동성애와 친민중기독론, 친근본주의가 더 큰 문제이다. "허물고 다시 짓는 신학세계"라는 그의 책에는 교단 신학과 다르게 동성애자에 대한 긍정이 나타난다. 전통신학의 동성애 부정의 신학을 허물고 동성애 긍정의 진보신학으로 다시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신학에 의하면 예장 통합의 교단 신학까지 허물어야 하는 것이다.
구춘서 박사학위 논문: 전통신학을 허무는 것
그의 박사학위논문도 전통개혁신학을 세우는 기독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전통신학을 허무는 민중신학의 기독론 발전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논문은 민중기독론 비평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안병무와 서남동의 기독론의 발전에 대한 것이다. 논문 내용은 민중신학자들의 기독론의 입장을 긍정하면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논리이다.
민중신학자가 이단사이비상담 소장으로
민중신학자였던 한일장신대 총장인 김용복 교수는 교단에서 인준을 받지 못해서 총장을 그만두었다. 구춘서는 당시 김용복이 한일장신대 총장을 할 무렵에 교수로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신학자 총장은 떠났는데 민중신학자 교수는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교단에서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교단은 친동성애적 민중신학적 경향의 학자가 편협한 근본주의적 잣대를 가지고 예장통합의 교단신학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이단사이비 상담을 하도록 한 것이다.
구춘서의 신학성향, 진보주의와 근본주의 병행
구춘서의 신학경향은 친진보주의, 친근본주의이다. 그는 동성애, 흑인, 민중에 대해서는 진보주의 신학적 색채를 띠고, 교리적인 이단규정에 대해서는 편협한 근본주의적 성향을 띠고 있다. 그의 신학적 정체성이 부재하거나 광범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춘서는 민중신학자가 아니라 부르조아신학자였다. 그는 철저히 민중의 편에 서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신학 동기는 가난한 자와 노인, 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일반교회에서 목회하는 것보다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훈련시킴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더욱 봉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한국식 신학을 발전시킴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 노인들에게 적용시키고자 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복음을 주기를 원했습니다. 두번째, 나는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한 한국 민중들에게 관련시킬 수 있을지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논문은 민중편, 삶은 귀족편
논문의 동기는 철두철미 민중적이고 가난한 사람 노인위주적이지만 교리에 관한 한 귀족적인 입장에서 정죄를 했다. 이명범은 여성이자 약자인 노인이었지만 그는 계속 억압받아야 하는 이단으로 정죄함으로써 철두철미 근본주의 신학자로 탈바꿈하였다. 그는 안병무와 서남동이 민중이 아닌 것처럼 자신도 민중이 아니라고 했다. 교리적 귀족이었던 것이다.
"두 명의 신학자는 민중이 아니었다. 나도 민중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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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담소장의 역할은 상담만 하는 것이지, 결정하는데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구춘서는 자신을 뺀 상태에서 이대위원들이 결의한 것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짐은 국가이듯이, 자신은 이대위'라는 단체의식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구춘서의 행동은 법의식의 부재에서 기인된 것으로 개인의 생각이 단체의 결정이 될 수가 없다.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이 하는 활동은 상담과 사업수행, 출판물 발간, 위원회의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며, 이대위에 참여하여 결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업무가 침해받았다고는 주장하나 자신의 신학적 법적 입지로 인해 정치적으로 사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이단해지나 선정 여부에 대한 결정은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대위 위원들이 하는 것이다. 상담소장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상담소장이 이대위 결정에 참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는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으로 사표를 던진 것은 법의식과 단체의식의 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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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총회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으로 재인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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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서의 문제는 친동성애, 친민중기독론의 문제로 인한 신학정체성의 부재
이대위는 그의 신학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소장으로 임명했다. 그러기 때문에 구춘서 교수는 이명범의 문제가 아니라 친동성애와 친민중기독론, 친근본주의가 더 큰 문제이다. "허물고 다시 짓는 신학세계"라는 그의 책에는 교단 신학과 다르게 동성애자에 대한 긍정이 나타난다. 전통신학의 동성애 부정의 신학을 허물고 동성애 긍정의 진보신학으로 다시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신학에 의하면 예장 통합의 교단 신학까지 허물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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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서 박사학위 논문: 전통신학을 허무는 것
그의 박사학위논문도 전통개혁신학을 세우는 기독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전통신학을 허무는 민중신학의 기독론 발전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의 논문은 민중기독론 비평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안병무와 서남동의 기독론의 발전에 대한 것이다. 논문 내용은 민중신학자들의 기독론의 입장을 긍정하면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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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자가 이단사이비상담 소장으로
민중신학자였던 한일장신대 총장인 김용복 교수는 교단에서 인준을 받지 못해서 총장을 그만두었다. 구춘서는 당시 김용복이 한일장신대 총장을 할 무렵에 교수로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신학자 총장은 떠났는데 민중신학자 교수는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교단에서 이단사이비상담소 소장 역할을 하였다. 그동안 교단은 친동성애적 민중신학적 경향의 학자가 편협한 근본주의적 잣대를 가지고 예장통합의 교단신학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이단사이비 상담을 하도록 한 것이다.
구춘서의 신학성향, 진보주의와 근본주의 병행
구춘서의 신학경향은 친진보주의, 친근본주의이다. 그는 동성애, 흑인, 민중에 대해서는 진보주의 신학적 색채를 띠고, 교리적인 이단규정에 대해서는 편협한 근본주의적 성향을 띠고 있다. 그의 신학적 정체성이 부재하거나 광범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춘서는 민중신학자가 아니라 부르조아신학자였다. 그는 철저히 민중의 편에 서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신학 동기는 가난한 자와 노인, 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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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일반교회에서 목회하는 것보다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훈련시킴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더욱 봉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한국식 신학을 발전시킴으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 노인들에게 적용시키고자 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복음을 주기를 원했습니다. 두번째, 나는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한 한국 민중들에게 관련시킬 수 있을지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논문은 민중편, 삶은 귀족편
논문의 동기는 철두철미 민중적이고 가난한 사람 노인위주적이지만 교리에 관한 한 귀족적인 입장에서 정죄를 했다. 이명범은 여성이자 약자인 노인이었지만 그는 계속 억압받아야 하는 이단으로 정죄함으로써 철두철미 근본주의 신학자로 탈바꿈하였다. 그는 안병무와 서남동이 민중이 아닌 것처럼 자신도 민중이 아니라고 했다. 교리적 귀족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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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신학자는 민중이 아니었다. 나도 민중이 아니었다."
민중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신은 민중이 아니었고, 노인들과 약자들을 위해 봉사한다고 하면서 교리적 약자나 교단 약자에 대해서는 심판자로 군림했던 것이다. 진보와 근본주의의 양극단을 넘나 들면서 민중보다 귀족편에 섰다. 신학은 민중, 이단 정죄는 부르조아이었다.
그러나 그는 논문에서 민중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민중신학의 미래를 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결론은 민중기독론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논문에서 한국민중에 관한 예수의 의미에 대하여 분명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희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논문이 억압받은 민중들이 민중신학자들과 모든 기독교인들을 도와 오늘날 우리를 위한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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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논문에서 민중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민중신학의 미래를 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결론은 민중기독론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논문에서 한국민중에 관한 예수의 의미에 대하여 분명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희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논문이 억압받은 민중들이 민중신학자들과 모든 기독교인들을 도와 오늘날 우리를 위한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신학적 의식이 부재하다 보니 신학적 일관성을 상실한 것이다. 그는 진정한 의미의 민중신학자가 아니었다. 그의 논문에서 예수의 정체성은 너무나도 희미하고 정통적인 예수의 정체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는 그의 논문에서 민중기독론에 대한 비평은 후세대나 여성신학자의 말을 빌어 비평하고 자신은 전혀 비평을 하지않는다.
논문의 결론: 예수는 민중의 편
구춘서는 논문의 마지막 결론에서 민중신학자들의 공헌을 말하면서 민중에 대한 예수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예수는 항상 민중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 억압받은 한국 민중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그 답은 분명할 수 없었다. 이유는 그 답이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상황과 문화적 상황에 일치하여 항상 변하기 때문이다. 민중상황은 정적이지 않고 동적이기 때문에 그들의 답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화된 예수는 가난하고 억압된 민중의 편에 항상있다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예수는 항상 민중의 편이라는 구절이 없다. 그러한 사상도 없다. 그가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을 따른 것이 아니라 가난한 민중들이 그를 따랐던 것이다. 예수의 관심은 민중 뿐만 아니라 지위계층여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모든 죄인들이었다. 민중신학의 문제점은 영적인 문제를 계급적으로, 유물론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구춘서의 논문은 이러한 비신앙적 기독론을 발전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구춘서 논문의 예수는 교단신앙고백과 명백하게 구별된다.
"우리는 한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조명과 능력으로 신구약성경에 의해서 자기자신을 계시하셨다. ...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으로 영원히 거하시며, 성령님의 역사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육신 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과 참 인간(vere Deus, vere Homo)으로서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해시키신 중보자(딤전2:5)로서 죄악과 저주를 대신 짊머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하시며, 부활하시고,그의 삼중직(예언자직,왕직,제사장직)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화해사역을 성령님을 통해서 완성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와 나머지 모든 피조물에 대한 칭의와 성화와 영화롭게하심을 계시하고 약속하셨다."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1항, 3항 중에서)
구춘서의 신학성, 법리, 단체의식의 부재
결국 구춘서의 문제는 신학성의 부재와 법리의 부재, 단체의식의 부재였다. 신학성의 부재란 교단의 신학이나 신앙고백과 전혀 다르고, 진보주의(친동성애, 친민중)나 근본주의 편에 섰고, 법리의 부재라는 것은 이단사이비상담소장의 정관상에 규정된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단체의식의 부재라는 것은 다수결에 따라야 하는 데 개인의 독단적 의견으로 단체의 결정을 무마하려고 한 것이다. 결국 단체의 결정을 허무는데 실패하자 구춘서는 사표라는 강공수를 두고 말았다. 이제 예장 통합 교단은 허무는 자와 세우는 자를 가려야 할 것이다.
논문의 결론: 예수는 민중의 편
구춘서는 논문의 마지막 결론에서 민중신학자들의 공헌을 말하면서 민중에 대한 예수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예수는 항상 민중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 억압받은 한국 민중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그 답은 분명할 수 없었다. 이유는 그 답이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상황과 문화적 상황에 일치하여 항상 변하기 때문이다. 민중상황은 정적이지 않고 동적이기 때문에 그들의 답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화된 예수는 가난하고 억압된 민중의 편에 항상있다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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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수는 항상 민중의 편이라는 구절이 없다. 그러한 사상도 없다. 그가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을 따른 것이 아니라 가난한 민중들이 그를 따랐던 것이다. 예수의 관심은 민중 뿐만 아니라 지위계층여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린 모든 죄인들이었다. 민중신학의 문제점은 영적인 문제를 계급적으로, 유물론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구춘서의 논문은 이러한 비신앙적 기독론을 발전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구춘서 논문의 예수는 교단신앙고백과 명백하게 구별된다.
"우리는 한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조명과 능력으로 신구약성경에 의해서 자기자신을 계시하셨다. ...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으로 영원히 거하시며, 성령님의 역사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육신 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과 참 인간(vere Deus, vere Homo)으로서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해시키신 중보자(딤전2:5)로서 죄악과 저주를 대신 짊머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하시며, 부활하시고,그의 삼중직(예언자직,왕직,제사장직)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화해사역을 성령님을 통해서 완성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와 나머지 모든 피조물에 대한 칭의와 성화와 영화롭게하심을 계시하고 약속하셨다."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1항, 3항 중에서)
구춘서의 신학성, 법리, 단체의식의 부재
결국 구춘서의 문제는 신학성의 부재와 법리의 부재, 단체의식의 부재였다. 신학성의 부재란 교단의 신학이나 신앙고백과 전혀 다르고, 진보주의(친동성애, 친민중)나 근본주의 편에 섰고, 법리의 부재라는 것은 이단사이비상담소장의 정관상에 규정된 역할을 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단체의식의 부재라는 것은 다수결에 따라야 하는 데 개인의 독단적 의견으로 단체의 결정을 무마하려고 한 것이다. 결국 단체의 결정을 허무는데 실패하자 구춘서는 사표라는 강공수를 두고 말았다. 이제 예장 통합 교단은 허무는 자와 세우는 자를 가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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