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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목사, "직제일치 추구하지 않는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5.09.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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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제일치 포기, 교단의 정체성 회복..무분별한 이단정죄의 근본주의와 민중신학도 포기해야
천주교와의 직제일치 서명으로 화제가 되었던 김동엽목사에 대해 일부 예장통합 목사들이 총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지만 최종 화해조정으로 결과를 맺었다. 김동엽목사가 직제일치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 화해조정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김동엽목사의 천주교와의 직제일치서명은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고 결국 김동엽목사가 패소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천주교와 직제일치에 대해서는 이성희, 문원순 부총회장 후보 모두 반대하였다. 이번 총회에 천주교와 직제일치에 합의한  NCCK 탈퇴가 화두가 된 만큼,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교단의 정체성을 위하여 천주교와 직제일치이외에 이단을 무분별하게 정죄하는 근본주의와 민중신학도 포기해야 한다.  그래야만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이 확립되기 때문이다.  


▲     ⓒ 법과 교회


총회측은 직제일치 서명이 본교단헌법에 위배하지 않았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나 김동엽총회장은 다시는 천주교와 직제일치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총회측의 답변서라면 김동엽목사는 직제일치를 계속하지 않는다고 화해한다고 하지  말아야 했다. 총회측의 답변서 역시 신학정체성의 부족에 기인하는 것이다.

직제일치 서명은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불러 일으켰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이들은 다음과 같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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