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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우리보고 이단이라고 하는데 누가 이단을 정죄하는가?"

  • 법과 교회
  • 입력 2015.09.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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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범건 이단정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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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교단이 이명범 건에 대한  이단해지를 하였다. 그래서 기장은 이명범이 복음주의 교단에 가입되어 있고, 예장통합교단 이대위에서도 "이단성 해지"의 결론이 난 만큼, 이단 규정을 더이상 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였다. 또한 이대위위원장은 합동교단도 기장을 이단이리고 하는 마당에 이단에 대해서는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통합교단에서는 신학적인 이유가 아닌 이명범의 사생활을 들어 이단 해지 결의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 기장은 통화 이대위 결의를 사용하였는데 정작 통합은 이대위 결의를 1년 연기했 . 이단을 정죄하는 시각에서 기장과 예장 통합이 현격한 차이가 났다. 기장은 진보교단으로서 융통성이 있는 반면, 예장통합은 여전히 근본주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는 통합이 교단신학과 다르게 근본주의적 경향에  머물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예장통합교단은 그동안 이단만 45명을 정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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