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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 교파의 정체성 부재

  • 법과 교회
  • 입력 2015.09.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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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정체성보다는 이해관계에 따라 교파이동
한국의 이단감별사들은 공통적으로 교파의 정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파의 정체성이 없는 것은 신학의 정체성이 부재한 것이다. 신학의 정체성의 부재한 것은 대체로 학력의 부재인 것이다. 정규신학교나 정규대학교를 나오지 않고 비정규신학교나 무인가신학교, 어깨 머너 독학을 하다보니 신학과 교파의 정체성이 부족하고 이단성이 충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단감별사의 원조, 최삼경은 합동교단에서 통합교단으로 이적했고, 진용식 역시 합동중앙에서 합동으로 이적했고, 박형택 역시 합동에서 합신으로 이적했고, 정윤석도 합동에서 침례교로 이적했고, 사이비이단감별사 이인규는 감리교에서 장로교로 이적했다. 최삼경, 진용식, 박형택은 장로교단안에서 이적했고, 이인규는 감리교단에서 장로교단으로, 정윤석은 장로교단에서 침례교단으로 이적했다.  


▲     ©법과 교회

이처럼 이들은 교육부가 인정한 정규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 거의 없어 학문적 체계성이 부족하다보니 삼신론, 월경론, 메시야과정론, 삼위일체 구분론을 주장하게 되어 이단으로 몰리기도 했다. 심지어 대국민사기극을 주도하기도 했다. 조작, 이단, 기만, 협박, 술수, 금품수수, 금품시 기사삭제,  인터넷 도배, 언론 장학생 제도라는 말이 이들을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신학성도 문제지만 교파적 정체성도 분명하지 않아 한 교파에 오래남지 못하고 자신의 유익에 따라 교파를 이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이러한 류의 이단감별사 연대의 끈만 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최삼경이 세이연을 탈퇴함에 따라 연대의 끈도 점점 짧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단감별사들은 자칭 이단연구가이기에는 신학적 정체성과 교파적 정체성이 약하다. 이러한 이단감별사의 연대는 이단을 판별하여 한국 기독교를 바로 세우기는 커녕 망가뜨리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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