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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현 사태에 대한 신임이사들의 호소문

  • 법과 교회
  • 입력 2015.09.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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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투자 원금 회수에 대한 불안감이 가증
       
▲     ⓒ법과 교회


             연금재단 현 사태에 대한 신임이사들의 호소문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1,500총대, 13,500가입자. 700여 수급자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100회 총회에서 2014년 12월 13일로 임기 만료된 김정서 전 이사장 외 3인(김광재, 황해국, 임서진)과 총회지시를 거부한 이사 5명을 해임하고 신임 이사를 공천. 파송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김정서 전 이사장은 이사회 결의도 없이 법인인감과 은행 비밀번호도 변경하여 신한은행에 예치된 기금에 대한 인출과 사용 권한을 소유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총회 후 9월 24일 신임 이사들의 첫 이사회를 김정서 전 이사장이 이사회 결의도 없이 외부 용역을 재단직원으로 채용하여 신임 이사의 연금재단 출입을 무력으로 막아 결국 신임이사들은 총회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날 같은 시간에 해임된 이사들을 중심으로 총회결의를 무시하고 불법이사회를 소집하여 이사징계, 사무국장 징계, 업무방해 및 허위사실 공표자 제소, 총회결의 무효 제소건을  처리하고자 했으나 이성오, 이응삼, 주효중 이사가 총회에 사임서를 제출하여 성수되지 못하자 다시 10월 1일 불법이사회를 소집하여 결의 할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일은 김민호 기금운영본부장이 대구 관음동 조합주택 건설에 100억 투자 사건으로 대구 검찰청의 압수수색 조사를 받은 사실이 보도 되면서 그동안 이사들이 직접 투자를 실시하여온 대체투자 원금 회수에 대한 불안감이 가증 되고 있습니다. 

  1,500총대, 가입자, 수급자 여러분!

현재 재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일들을 조속한 시일안에 처리하고자 총회와 신임이사들과 연금가입자회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회연금은 목회자들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적자금입니다. 총회 임원들, 신임이사들, 가입자 임원들을 믿고 조금도 동요하지 마시고,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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