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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목사, 허위학력 의혹

  • 법과 교회
  • 입력 2015.10.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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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학교 신대원 옆에 '목회연구' 과정 표기해야
진용식목사는 자신이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했다고 하여 허위학력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측에 의하면 진목사는 92년에 편목을 하였고,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규과정으로서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한 적이 없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학교측은 진목사가 단지 공식학위와 상관없이 교단만이 인정하는 과정(목회연구과정)에서 편목을 하였고, 정식학위가 아닌 사람들은 목회연구과정이 적혀있다고 했다. 따라서 학교측은 항시 학위의 문제가 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졸업장을 요청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식학위수여자는 졸업장에 학위번호가 적여있고, 학위가 없는 사람들은 목회연구과정이라고 적혀있다고 했다.     

학교측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무처장"의 직인이 찍혀서 졸업장이 나갔다고 해서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표기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옆에 목회연구과정이라고 써야 이력서의 허위문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비인가신학교를 졸업하고 편목을 하는 과정에 총신대학교에서 1년 정도 공부를 했다고 해서 그것을 총신대학교 신대원졸업을 한 것처럼 표기하면 허위학력에 시달릴 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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