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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기자회견, "전이사들은 총회결의를 준수하라"

  • 법과 교회
  • 입력 2015.10.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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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연금지급도 오리무중....이사들 사임만이 대안
2015년 10월 16일 연금재단 이사들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박형대 이사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전두호 이사장은 전이사장측은 총회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했으나 그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전이사장측이 총회와 관계가 없다면 총회 연금재단이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총회산하 다른 기관의 이사들은 총회의 결의를 따르는데 왜 연금재단이사들만 총회의 결의에 왜 따르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전두호 이사장은 속히 수급자들을 위해 전임 이사들은 총회의 결의를 따라야 하고, 사퇴하여 연금재단을 정상화하라고 하였다. 김철훈 사무처장은 절도를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트북을 가져가서 연금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회원도 우선 수급자들을 볼모로 잡아서 왜 이렇게 수급자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박형대 이사는 현재로서 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만 말했고, 대구주택조합에 100억대출도 보증인이 한 명도 없어서 회수하기 어렵고 현재 연체이자가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김정서 이사장은 개인을 위해 변호사비를 2억 8천만 원을 사용하여 현재 특가법으로 고발한 상태라고 했다. 박형대 이사는 연금재단의 입장을 발표했다. 100회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했고, 전이사들과 이에 동조하는 자들에 대해 총회장에게 권징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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