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론되었지만 투표대상조차 되지 못해 각하처리...신학성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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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2일 예장통합 이단 사이비대책위원회(최성광목사)는 위원장이 구춘서 교수를 이단상담소장으로 천거하였다. 하지만 위원들의 반발로 인해 투표조차 하지못해 구춘서 교수의이단상담 소장직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최성광 위원장이 추천했지만 그를 지원했던 위원들조차 민중신학을 전공한 구교수가 이대위상담소장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춘서 교수는 최삼경 목사가 이단상담소장으로 추천했지만 지난 번 이명범건으로 사임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는 처음부터 교리 신학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단 상담소장으로 적합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최태영 교수가 주장한 것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도 못했다.
구춘서 교수는 이단상담소장으로서 전문위원인 최교수에 대한 주장을 교리적으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였다. "진정성을 믿을 수 없다", "적절하지 않다", "논란이 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조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것은 위험하다"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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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대위 결의가 난 이후에, 이대위원장 몰래, 총회장에게 서신을 보냈다. 결국 총회장이 임원회 결의 없이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서신을 내려보내 총회장이 사과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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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서 교수 신학의 정체성-민중기독론의 발전
우리는 구춘서 교수의 논문을 살펴보면 그가 교리 전공이 아니어서인지 최태영 교수에 대한 반박을 거의 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가 오랜동안 이단상담 소장을 맡아온 것이 아이러니이다. 교리전공이 아닌데도 교리전공이 필수적인 직임을 맡은 셈이다. 그동안 근본주의 신학적 성향을 가진 이들과 구춘서의 민중신학이 연대하여 이대위를 장악하고, 교단헌법이나 신학에도 맞지 않는 이단정죄를 하는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것이다.
구교수는 예장통합교단의 신학에서 벗어난 민중신학을 전공한 자로서 민중신학에 대한 비판조차 하지 않고 죄인 민중이 예수가 되어 스스로 구원하는 민중신학 기독론을 주장했다. 기독교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의인이신 예수가 필요한 종교이다. 그러나 구춘서는 죄인이 예수가 되어 스스로 구원을 하는 민중신학의 기독론적 발전을 주장했다. 그는 한일장신대학교에서 교수로 논문 제목은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안병무와 서남동의 작품에 나타난 민중기독론의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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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합측, 교수들에게 감사
그는 학위 논문의 감사의 말씀에서 예장통합교단 인사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지 않고, 오히려 서광선(이대), 김용복, 문희석(미장), 이재영 교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
"저는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4명의 민중신학자들에게(서광선, 김용복, 문희석, 이재영 교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 멘토들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끊임없는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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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석교수는 장신대에서 강의하다가 쫏겨난 교수이고, 김용복교수는 한일장신대에서 진보적인 신학성의 이유로 인해서 재임용을 받지 못했던 사람이다. 그러니 구춘서교수는 이들이 미국에서 연구하는 동안에서 끊임없는 위로를 해주었다고 극찬을 하고 있다. 그는 민중신학이 예수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민중스스로의 구원을 주장하는 신학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논문에서 민중기독론을 전혀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하면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민중기독론은 죄인들인 민중들이 스스로 예수가 되어 예수없이 자신을 구원하는 기존의 개혁신학의 전통에서 멀리 떨어진 기독론이다. 물론 장로교 전통 신학과 통합교단 신학에 있어서도 멀리 떨어진 신학이다. 민중기독론은 민중 자신들을 스스로 구원하는 기독론이다. 민중신학의 기독론은 죄인을 하나님의 아들로의 위치까지 승격시키고 있다. 그는 그의 논문 175p 에서 민중신학의 자기구원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다.
2. 민중의 자기구원
"민중기독론의 또 하나의 특징은 민중의 구원은 민중자신들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폴틸리히는 기독론의 기능으로서 구원론에 대한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는 기독론은 구원론의 기능이고, 구원론에 대한 문제는 기독론적인 문제를 만들었고 기독론적인 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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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처럼 구원은 민중자신들로부터 온다는 민중신학을 긍정하고 민중 스스로 구원한다는 민중신학의 기독론이 새로운 기독론의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교수는 민중신학은 새로운 기독론을 발전시켰다고 주장한다.
"세번째, 민중신학은 기독론의 새로운 행동방식을 발전시켰습니다. 안병무와 서광선은 모두 억압받은 민중에 의한 예수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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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민중신학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민중신학을 긍정하고 있다.
"그러나 민중신학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지만 발전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발전을 위해 민중기독론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나는 안병무와 서광선에 의해서 발전된 기독론으로서 '첫번째 세대 민중기독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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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구교수는 서구신학과 다른 민중신학의 정치, 사회, 문화적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민중신학에서)예수에 대한 이해는 서구 기독론의 관점에서는 다르고 위험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서구 기독론 자체는 매우 독특합니다. 그리고 한국민중에게는 매우 낯섭니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국민중의 독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한국의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상황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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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서구신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구선교사들에 의해서 전파된 예수의 신학을 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학이 서구의 신학이라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오산이다. 서구의 개념은 근대 제국주의 이후에 발전된 개념이다. 신학은 이미 서구화의 개념이 나타나기 전에 초대, 중세시대에 형성된 개념이다.
구교수는 오히려 민중신학을 통하여 예수의 정체성에 대해서 보다 깊이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민중기독론은 한국의 상황이 서구의 상황과 다르기 때문에 서구의 기독론과는 다릅니다. 오늘날 여기서 우리는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보다 넓히고 깊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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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결론 마지막 부분에서 예수에 대한 답이 모호하게 나온다. 예수의 정체성은 사회적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불변하는 하나님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이 된다. 예수의 정체성은 변하지만 민중과 함께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신학적 궤변을 펼치고 있다.
"억압된 한국민중에 대해 예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항시 사회경제적 문화적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분명한 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중상황은 정적이지 않고 동적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해답은 항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화된 예수는 항시 억압된 민중과 가난한 자의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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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이 예장통합교단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농락하는 것이다. 구춘서의 하나님은 교단헌법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3부 요리 문답
문 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답 하나님은 그의 존재, 지혜, 능력, 거룩, 공의, 선하심, 그리고 진리에 있어서 무한하시고 영원 불변하시는 영이십니다. 요 4:24, 시 139:713, 렘 23:4, 히 4:13, 시 139:14, 히 13:8, 시 102:27, 말 3:6, 왕상 8:27, 딤후 2:13, 출 34:67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2장 [하나님]
1. 우리는 스스로 계시며(출 3:14), 사랑이시고(Ⅰ요 4:16), 홀로 한 분이신(신 6:4, 요 17:3, 고전 8:4)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출 15:11, 딤전 6:15), 전지하시며(시 139:1-4, 롬 8:29), 편재하시고(시 139:1-10, 행 17:24), 영원하시며(시 90:2, 102:26-27, 계10:6), 무한히 거룩하시며(사 6:3, 계4:8), 무한히 의로우시며(신 32:4, 행 10:34), 무한히 지혜로우시고(롬 11:33-36, 16:27), 무한히 자비로우시며(출 34:6, 마 5:45), 무한히 선하시며(시 119:68, 눅 18:19), 그리고 광대하시고(시 145:3), 불변하사(약 1:17), 항상 영광 중에 계신다(왕상 8:11, 롬 11:36).
신학교육부, 구춘서의 논문 조사해야
구교수의 민중신학은 교단의 신학정체성과 한일장신대 학교의 정체성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교단 신학교육부는 죄인 인간(민중)을 예수로 판단하고, 예수없이 민중스스로 구원하는 기독론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학설을 제시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예수의 가변성을 주장하고, 예수는 가난한 편에 서있다는 계급투쟁적인 기독론을 주장하는 구춘서 교수의 신학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이는 2,000년 교회사를 통하여 내려온 기독론의 근본과 교단헌법의 정체성, 신학의 정체성, 구원의 정체성, 신앙의 정체성을 흔드는 아주 위험한 이론으로 판단하고, 속히 구춘서교수의 논문을 확보하여 점검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과 구춘서의 동거
이러한 사람을 최삼경이 천거하여 지난 5년 동안 이단상담소장을 하면서 최삼경의 입의 역할을 하고 최삼경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단을 교리적으로 정죄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최삼경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던 임준식 목사가 이대위를 떠난 이후에 최성광목사가 이대위원장이 되면서 다시 구춘서를 천거하려고 하였지만 위원들로부터 판단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각하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의 신학성은 각하하지 말고 판단대상으로 삼아 교단의 신학과 헌법에 반하는 신학임을 분명히 하여 교단과 학원으로부터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민중신학자 구춘서는 5년 이상 이단상담소장을 맡으면서 최삼경과 연대하면서 교단의 힘을 이용하여 이단정죄를 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제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기적종료설, 배설물과 피를 통한 신성모독, 수목상생론, 민중 기독론의 발전을 주장한 최삼경과 구춘서를 교단헌법에 벗어난 비기독론적 주장교수로 판단하여 실제 교단에 벗어난 이단신학임을 판단하고 치밀하게 검증하여야 할 것이다.
총회재판국과 이대위는 이러한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해야 할 것이다. 총대들은 이들을 서울 동노회에 비기독교적 교리와 신성모독의 주장, 교단헌법의 위배, 교단농락 등으로 고소할 수 있다. 이러한 이들이 이대위를 장악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앞장선 것은 교단의 실책이자 착오이고 적반하장이었던 것이다. 이들이 오히려 교리적으로 심판을 받아야 했을 사람들이다. 이제 이대위는 다른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기 전에 이들을 먼저 검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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