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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연금수급자 회원들, 대전 손석도 장로 교회 방문

  • 법과 교회
  • 입력 2015.10.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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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급자들, "손장로 연금재단 이사 사임하라 압박", 손장로, "국가법대로 하겠다"
2015.10.25. 연금수급자 회원(회장 윤두호목사)들이 대구 김광제이사 방문에 이어 대전 더드림교회를 방문해서 연금재단 이사인 손석도 장로와 대화를 가졌다. 주 내용은 연금수급자들은 총회결정이니 손장로가 사임을 속히 하라는 내용이고, 손석도장로는 자신도 사임가능성이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했다. 총회는 해임결의를 했는데 왜 사표를 강요하고 있느냐고 했다.  손 장로는 해임을 당했기 때문에 사표를 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대화를 하면서 손장로는 사표 낼 가능성을 시사했다.


▲     ⓒ 법과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iRaoRPVIcRU&feature=youtu.be

그러나 현재로서는 교단의 결의 이외에 이들을 사임시킬만한 구속력이 없는데 문제가 있다. 본인들이 사임을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교단의 결의만 주장할 뿐이다. 교단총회에서는 신임이사회가 구성되었지만 정관에 전임이사들의 임기가 금년 12월 말이기 때문에 그들은 끝까지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손 장로는 자신의 임기는 내년까지라고 주장했다. 연금수급자회에서는 총회임원들에게 이들이 사의표명을 하지 않는다면 속히 총회 기소위에 기소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전임이사들의 임기가 12. 13.일 끝나도 전이사측이 자신들의 사람으로 민법에 근거하여 교단법을 무시하고 이사장과 이사로 임명할 경우, 지루한 법정공방이 예상되는 것이다. 전임이사들 추천자와 교단추천자간의 대립이 계속 되는 것이다. 교단은  이들의 출교 면직을 마지막 히든 카드로 하고 있다. 현재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법정공방이 길어지면 젊은 연금가입자들의 연금취소와 탈퇴가 가속화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현재 연금액수는 3,500억의 연금이 누적된 상태이지만 투자부실도 많고 이자율이 급격히 떨어져 앞으로 연금정책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그런데다가 당분간 이사들에 대한 주도권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가이사의 골리앗법을 의존하는 전임이사와 힘없는 교단법을 의존하는 가입자간에 당분간 대립이 계속 될 전망이다. 

수급자들은 손석도장로가 속한 더드림교회 신도들에게 뿌리려고 하였으나 뿌리면 대화를 거부한다고 하여 유인물살포를 하지 않았다. 수급자들은 손장로가 총회의 결정에 불순종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     ⓒ 법과 교회


손장로는 국가법을 준수할 것이며, 자신도 폭력을 당했고, 용역을 세운 것은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고 했고, 연금기금을 잘못 투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압박할수록 타협은 더욱 어려울 것이고, 자신들에게 퇴로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하였다.

한편 더드림교회 한 당회원은 자신들은 총회의 결의를 준수할 것이라면서도 사임의사는 손장로 개인의 문제라고 일축했다. 윤두호 회장은 총회임원단이 전이사들의 권징을 위해 속히 기소부터 의뢰해야 할 것이라고 해 전이사들과의 타협은 어려운 상태 이다. 수급자들은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심히 어려운 상태 이다. 연금수급자들은 윤두호목사의 기도로 끝을 맺었다. 


▲     ⓒ 법과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goCpYT0tNC4&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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