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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증경총회장단, 현총회장 성토 조짐

  • 법과 교회
  • 입력 2015.11.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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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의 증경총회장들이 모범이 되어야
예장통합교단 증경총회장단은 제주도에서 12월 2,3,4일에 열리는 증경총회장단 모임에서  채영남 총회장에 대한 성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저녁에 간담회에서  최근 총회현안문제,  목회자상 문제,  역사교과서 관련 성명서 문제,  에큐메니컬 현안 문제 등을 다루어 총회장을 압박할 예정이다.
 
정영택 직전총회장이 직접 간담회 사회를 준비할 모양으로 알려졌고, 임인식, 유의웅 목사 등이 김정서 목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총회임원회는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해 총회관계자는 증경총회장들이 현안문제에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은 도를 지나쳤다고 주장한다. 더군다나 직전총회장들은 돈선거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없는데 돈선거와 상관이 없고 총회의 연금재단및 총회를 바르게 하겠다는 현총회장과 총회의 결의를 흔드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특히 총회관계자는 국정교과서 채택 반대문제는 교과서를 직접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유물사관이 전혀 없으며 사실관계에 있어서 왜곡된 것이 거의 없는데도 국가가 국정화역사교과서를  채택하여 다양성을 획일화로 바꾸려는 경향이 있어서 총회장은 총회로부터 위임된 권한을 갖고 반대한 것이기 때문에 하자가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총회장은 기독교 역사의 사실이 삭제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인데 마치 임원회가 직권을 남용한 것처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더군다나 관계자는 연금재단의 문제는 13,000여명의 연금가입자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고 연합단체의 문제도 교단이 알아서 하는 것이며 특히, 김정서 목사와 연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 때문에 총회관계자는 증경총회장단들이 현총회장과 총회결의를 무력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뒤에서 기도하는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즉 증경총회장들이 교단을 이끄는 참된 원로 지도자로서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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