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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학회 제2차 세미나, "남북통일법에 대한 연구"

  • 법과 교회
  • 입력 2015.12.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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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독과 예멘을 토대로 한 남북 통일법에 대한 세미나
▲     © 법과 교회


국정교과서채택과 반대로 인해 기독교계 역시 좌우로 나뉜 상태에서 종교법학회(회장 유장춘 박사)가 좌우를 뛰어넘는 통일을 주제로  2015.12 .14(월), 오후 6시 30분, 서초동 사랑의 교회(오정현목사 시무) 바나바홀 5N 에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동안 명성교회를 비롯 각 교회가 통일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갖고 있지만 남북 법적인 통일에 대해서는 간과하여 왔다.

그래서 이번에 종교법학회는 각교회의 통일 열정과 기독교인들의 통일의식을 고양하기 위하여 통일법을 주제로 삼았다. 법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기로 했다. 그래서 동서독과 남북 예멘의 헌법적 통일을 토대로 남북통일에 대한 통일법을 살펴보기로 했다.     

유장춘박사는 지난 2년 동안 통일법에 대해서 연구한 것을 토대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이라는 제목을 갖고 발표하고, 필자는 "독일과 예멘의 있어서 통일 헌법의 변천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종교법학회는 북한의 실상과 통일의 시기, 통일의 방법과 법적인 준비, 법적인 통일의 대안을 제시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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