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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중앙교회 임화식목사 사표내고 개척교회 시작

  • 법과 교회
  • 입력 2015.12.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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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한 때 부총회장으로 거론되던 인물
한 때 부총회장후보로 거론되던 순천중앙교회 임화식목사가 정년을 4년 남겨놓고 조기 사퇴하여 2015년 12월 20일 순천드림교회라는 명칭으로 개척교회를 창립하여 눈길을 끈다. 

▲     ⓒ 법과 교회

순천중앙교회는 약 1,500여명 이상되는 대형교회인데 당회원들과 갈등하자, 마음을 비우고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떠나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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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목사건으로 당회원들로부터 압박을 당하자, 임목사는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로 새로운 길을 떠났다. 사표를 던지면서 개척교회 장소를 물색하다가 교회 신입교인이었던 예식장 주인에게 "개척교회를 위해 룸을 쓸 수 있느냐"는 제안에 주인은 "주일은 예식장을 사용하지 않으니 써도 괜잖다"는 답을 하자, 임목사는 바로 예식장을 얻어서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예식장의 룸이다 보니 화려한 개척교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임목사는 아무도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교회를 시작하였는데 다행히 평소에 임화식목사를 지지했던 신도들 70여명이 찾아와 함께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던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특정한 문제없이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떠난 임화식목사의 삶을 보고 함께 하기로 했던 사람들이다. 임목사는 이제 자유로운 목회를 하고 싶다며, 그동안 조직교회에서 하지 못했던 과감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     ⓒ 법과 교회

임목사는 소망교회에서 부목사를 역임하고, 대부분 이미 조직화된 교회에서 사역을 하느라 한번도 창조적인 목회를 한 적이 없는데 이제 목회말년에 늦었지만 창조적인 목회를 할 것이라고 했다. 벌써 부터 젊은 찬양사역자들이 교회당룸을 사용하면서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임화식목사는 당회원들과 갈등을 빚자, 마음을 비우고 교회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자신이 떠나기로 결심을 한 것이다. 그러자 순천시장을 비롯, 평상시 그를 지지했던 70여명의 신도들이 그와 함께 하였던 것이다. 임목사는 이제 가난하고 힘든 노숙자들이나 거리에서 휴지를 줍는 할머니 등을 위해 봉사하고 영어예배도 만들어 외국인들이 들끓는 교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순천드림교회에는 창립예배 때 약 200여명 이상의 교인들이 참석하여 임목사의 실험목회에 열띤 관심을 드러냈다. 임목사의 인생목회말년의 실험목회가 성공할지 사람들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임목사는 많은 사람들은 65세가 지나면 목회말년이지만 자신의 목회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임목사는 목회자에게는 목회졸업은 없고 끊임없는 목회시작만 있다고 주장하여 새로운 목회인생을 꿈꾸고 있다. 

한 때 부총회장후보 물망에 올랐던 임화식목사는 65세가 지나면서 과감하게 목회를 다시 시작했고, 김정서목사는 총회장을 역임하였지만 67세에 조기사퇴하고 말았다. 우리는 누가 진정으로 성공한 목회자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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