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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이사장과 가입자 담화문

  • 법과 교회
  • 입력 2015.12.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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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화 문

                - 총회연금재단에 연금을 납부하고 있는 가입자회원들에게 - 

 
가입자 여러분들께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총회연금재단의 최근 상황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연금재단이사장․ 연금가입자회장 이름으로 담화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제100회 총회에서 총회연금재단에 대하여 결의한 내용들이 정상적으로 시행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제99회 총회에서 “총회 산하기관에 파송하는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통일하여 총회 산하기관의 정관을 일괄 개정 하는 안”은 만장일치로 결의가 되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219차(2014년10월23일) 연금재단이사회가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하는 정관 11조의 변경을 결의하고 종로구청에 신청하여 2014년12월2일 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총회는 연금재단 이사 4인(김정서 목사, 김광재 목사, 황해국 목사, 임서진 장로)의 임기가 3년이라는 것은 제100회 총회 공천위원회 보고시간에 확인하였습니다. 그 중에 2인(황해국 목사, 임서진 장로) 이사는 늦었지만 제100회 총회 이후에 사임서를 제출하였지만, 김정서 목사 ․김광재 목사는 총회결의대로 2014년 12월 13일임기가 종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총회 결의에 불응하여 사법기관에 총회장과 신임이사를 상대로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신청’과 ‘총회결의무효소송’ 및 ‘업무방해 민사· 형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100회 총회에서 해임처리가 된 5인 이사 중에서 3인(이응삼 목사, 이성오 목사, 주효중 장로)은 총회의 결의에 따라 총회장에게 사임서를 제출하여 처리가 되었습니다. 남은 이사 2인(조준래 목사, 손석도 장로)중 조준래 목사(연금가입자회파송이사)는 연금가입자회에서 2015년5월18일자로 해임을 결의 하였으며, 변경된 정관에 의거 2015년12월13일자로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손석도 장로는 총회에서 해임의결 하였지만, 사법부가 본안 판결까지 유보한 상태입니다. 

현 상황에서 총회는 연금재단 임시이사 선임 요청을 법원에 제출하여, 12월16일 1차 재판 시 결정이 연기 되어서 2016년1월13일 다시 재판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전이사장 김정서 목사는 12월18일 임시이사회를 소집하였으나 의사정족수 미달로 무산되고, 또 다시 12월30일자로 임시이사회를 소집하였으나, 총회결의에 불응 하는 김정서 목사(임기종료), 김광재 목사(임기종료), 조준래 목사, 손석도 장로만 참석하여, 의사정족수 미달로 임시 이사회가 거듭 무산되었습니다. 

연금재단의 조속한 정상화는 2016년1월13일 법원에서 임시이사 선임 청원이 받아들여져 총회에서 파송된 신임 이사들로 하여금 재단이사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재단을 안정화 시키는 일만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연금가입자회 여러분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금재단은 100회 총회 결의로 조직된 이사회가 제100회 총회에서 지적을 받은 모든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연금운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총회 결의대로 특별감사를 조속히 실시하여 가입자회원들이 안심하고 연금을 납입할 수 있도록 자금운영을 위탁 관리 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총회 내에 금융 전문가로 기금운영전문위원을 구성하여 대체투자를 시행할 때에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결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연금 기금운용은 본점 법인영업부와 직거래하여 수수료를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연금재단 직원들은 전 이사장 등이 용역을 동원하여 무단으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0층 연금재단 사무실을 불법점거하고 있어 총회 결의에 따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여 연금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금재단은 2015년 상반기말 결산 기준 총 3,634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건실한 재단입니다. 총회와 재단이사회와 가입자회가 서로 협력하여 연금이 잘 운영되도록 관리하겠습니다. 현재 업무에 일시적인 차질이 있지만 곧 모든 일이 정상화 될 것입니다. 가입자회원 여러분들은 총회와 재단을 신뢰하고 변함없이 연금을 납부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연금재단을 사랑하시고 기도와 성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가입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2016. 1. 2.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전두호 목사 외 이사 일동

                        총회연금가입자회장 이군식 목사 외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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