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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비대위, “ NCCK 김영주 총무 사퇴하라"

  • 법과 교회
  • 입력 2016.01.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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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천주교의 직제일치 반대를 외쳤던 예장통합 일부 목사들은(위원장 김정한목사, 일명 직제일치반대비대위)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건물 앞에서 “항문성교옹호자 NCCK 김영주 총무 사퇴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NCCK는 임태훈소장이 동성애자인데 NCCK가 반성경적인 동성애자에게 인권상을 준 것은  성경정신과 기독교정신을 벗어났다는 주장이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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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태훈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직제일치반대위원회의 항의를 받았다. 이승호 목사는 ‘항문 성교옹호자 NCCK 김영주 총무 사퇴하라’ 촉구문을 낭독한 후 기독교회관 7층에 NCCK 사무실에 방문하여 NCCK 국장에게 촉구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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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2013년 WCC 부산 총회를 앞두고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 교회 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 W.E.A 길자연 준비위원장, WCC 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등 4명이 모여 WCC 총회를 두고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합의하고 이 문서에 서명한 후 이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1월 13일에 발표한 바가 있다”며 “이것이 한국교회의 일치를 위한 대단히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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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김영주 총무가 2000년부터 자신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자신의 신념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임태훈이란 자에게 2014년 NCCK인권상을 수여함으로 항문성교자에게 찬사를 보내는 행위를 하고 말았다"며 반기독교적이라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그 후 그는 2015년 12월 17일에 NCCK에서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는 동성애 옹호 주장을 담은 책을 출판함으로 그 스스로의 본심을 언론을 통해 공공연히 선포하기에 이르렀다”며 “또한 동년 12월 17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 동성애옹호자를 의인으로 칭하고 의인증을 주는 행사에 NCCK 인권센터 박정범 목사는 이 행사를 후원하기 까지 했다”고 구체적인 행적을 제시했다.

비대위는 “동성애는 롬 1장 24절-32절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이고,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는 말씀을 따르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그와 NCCK가 옹호하는 항문성교자는 국민보건의료측면이나 분단된 국가의 국방의 차원이나 성경적인 근거에 맞지 않는다. 또한 김영주 본인이 속한 감리교 교단 장정은 동성애 옹호자는 출교의 대상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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